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사결정-짜증나는 부동산일처리

,, 조회수 : 511
작성일 : 2010-11-17 05:38:25
어제 부동산 계약을 했는데..
부동산 일처리가 맘에 안들어요.

이사하는 달일 몇시에 만날 약속을 안하고.. 이삿짐 다싸고.. 저쪽도 이삿짐 다 싸고.. 만나면 된다고

그럼서  하는 말이 원래 이사하면서 이삿짐 센터랑 싸움도 많이 나고 그런다고..
부동산서 이런말을 하는데...

당시엔 짐은 짐대로 보고 돈은 돈대로 먼저 움직여야 하는거 아니냐.. 라고 말했지만..
옆에 집주인 아주머니 아무말 안하시지..
부동산 부부인지.. 아님 동업자인지.. 두 남녀는 자기들끼리 한편이지..
제말은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없고..

이사가 원래 그러는거라는둥...

아니 이런걸 정리해서 싸움 안나게 명확하게 일처리하라고 부동산이 있는거 아닌지...

저쪽 빨리 정리하고 몇시까지 와라..
이쪽 몇시에 일 처리하고 이사가시라고..
해야할텐데..

찜찜함이 계속되서.. 새벽에 잠이 깨서도 생각나네요.
제가 넘 성격이 빡빡한가요?

이런식으로 되는대로 처리하다간 ..
우린 오후 2시 넘어서 돈 가져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여기서 이사갈 곳이 평소에도 운전하면 2시간 거리거든요.

이건 말고도 맘에 안드는 일처리가 또 있었는데..
이렇게 자기네 수수료만 받으면 다 되는건지..

확... 동네 지역커뮤니티에 올리고도 싶지만...
그랬다간 그 집 문닫을 수 도 있겠다  싶어.. 차마 그렇게는 못하고 저 혼자 씩씩됩니다.

이사 전날 다시 확인이나 하는 수밖에 없을텐데..
IP : 175.115.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17 8:44 AM (121.133.xxx.165)

    좀 웃긴 부동산이네요..이사가 원래 그럴지언정..양쪽 몇시까지 짐싸서 출발하기전...도착해서..부동산에서 만나기로해야죠..-_- 저는 전에 집주인말듣고..부동산말듣고.. 11시에 갔더만... 세입자..짐도 안싸고 있던데요... 그때부터 느긋하게 싸서 7시에 나갔어여..저 만삭이었는데..완전...(물론 세입자가 집주인과 사이가 별로긴했어요)그래도 부동산이 문제없다고 그날 나가기로했다고해서 갔더만..그래된거...부동산과 세입자가 저희 이삿짐센터 시간추가 돈 물고..전 복비 안줬어요...-_- 시간체크 잘하세요..

  • 2. ..
    '10.11.17 9:25 AM (112.219.xxx.178)

    원글님마음 이해는 가요..
    하지만..이사라는게 아시잖아요..
    들어올사람이 돈가져와야 나도 그 돈 받아서 이사가는거...
    줄줄이 그러다 보면..본의 아니게 한쪽에서 좀 딜레이 되게 되면...약속시간 못맞추는 경우 생기게 되죠..
    물론 정확하게 약속시간되서 만나면 좋지만요..
    저도 지난번에 이사할때 짐 다 싸놓고 복덕방에서 2시간 기다렸네요..
    오시는분쪽에 문제가 생겨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771 쉬폰 원피스에 맨 다리는 추워보일까요? 8 오늘 2010/05/11 1,028
539770 사춘기라서 그런걸까요..? 사춘기 2010/05/11 348
539769 영어가 바닥인아이 과외선생을.. 2 좋을까요 2010/05/11 805
539768 “조선일보 '광우병 괴담' 멋진 창작물” 3 소망이 2010/05/11 491
539767 조선일보 정신줄 대 바겐세일 ver 2. 4 세우실 2010/05/11 584
539766 광우병대책위, <촛불집회 2주년> 왜곡보도한 조선일보에 강력대응 시사 1 ㅜㅜ 2010/05/11 299
539765 헬스자전거 운동 되나요? 3 뚱땡이라요 2010/05/11 1,109
539764 에딘버러에서 숙박해결 어떻게 하셨나요? 5 가고싶다 2010/05/11 774
539763 키엘수분크림 사려고 하는데 어디서 사면 믿을 수 있고 싸게 살 수 있을까요? 5 수분크림 2010/05/11 1,305
539762 (지갑분실사건)정말 미치고 팔짝 뛰겠네요 7 환장혀 2010/05/11 1,985
539761 경기도지사 단일화 경선 - 인증샷! 선거인단 확정 13 톰앤제리 2010/05/11 712
539760 명동성당 눈물납니다 5 촌아줌마 2010/05/11 828
539759 모네타 가계부 여쭤볼께요 3 가계부 2010/05/11 600
539758 플리츠플리즈..매니아님들.. 조언좀 주세요.. 1 일본출장 2010/05/11 1,508
539757 조선일보! 니가 짱 먹어라!!! 5 사기일보 2010/05/11 644
539756 중앙대 "시위=범법행위" 농성 학생 '퇴학' 처분" 7 대단한 학교.. 2010/05/11 414
539755 신협..안전한가요?? 1 ?? 2010/05/11 1,132
539754 페이스 마사지 해준다면 얼마 내시겠어요? 4 집에서 2010/05/11 683
539753 현금영수증 발급해달라고 하니 부가세 10% 더 내라고 하는데 맞나요? 8 .. 2010/05/11 3,932
539752 주사 많이 맞아서 팔이 부었는데 가렵고 아파서 긁었는데 울퉁불퉁해졌어요 손등이 부었.. 2010/05/11 319
539751 치킨오븐구이를 한껀데요,,, 2 ,, 2010/05/11 584
539750 고소영, 임신 4개월 아닌 5개월째..10월 출산 29 어쩐지 2010/05/11 11,873
539749 강남에서 일산올때 좌석버스 앉아서 가려면요? 2 질문 2010/05/11 890
539748 성균관유생 드라마는 포기해야될까봐요. 7 캐스팅 2010/05/11 1,556
539747 '적반하장' 현명관 "나 비난하는 분은 백조냐?" 2 세우실 2010/05/11 362
539746 이 대통령 "촛불시위 반성 필요"..보고서 작성 지시 8 소망이 2010/05/11 654
539745 전화 와서는 뭐하고 있었냐고 물으면 정말.... 4 자게중독 2010/05/11 907
539744 여행사 패키지 상품인데 개인 쇼핑할 시간이 가능할까요?(유럽 루이비통 쇼핑) 7 여행가요 2010/05/11 1,093
539743 화장품 알면 알수록 선택하기가 어렵네요 - - 6 갈색병은??.. 2010/05/11 1,035
539742 장터에서 물건을 샀는데 택배비가... 22 어떻게 할까.. 2010/05/11 1,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