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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장애남편

정신좀차려바 조회수 : 1,158
작성일 : 2010-11-17 00:11:53
박지성과 유해진을 구분 못하더니

유아인을 보고 "쟤가 지드래곤이지?"

이러구있다.ㅎㅎㅎ
IP : 112.150.xxx.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7 12:38 AM (175.112.xxx.148)

    우리 남편은 여자 탤런트가 화장을 조금만 다르게 하거나 머리 모양만 바꿔도 못알아 보더라고요.

  • 2. 비슷한 인간
    '10.11.17 12:54 AM (180.66.xxx.4)

    이 바로 울 남편..
    송윤아랑 어째 김혜수를 헷갈리는지..;;;
    예전에 송윤아 한국타이어 선전 할때 ..제가 김혜수지..? 허걱..
    어디가서 마눌 이름 대지 마라고 했습니다.

  • 3. 우리 아들
    '10.11.17 12:55 AM (124.199.xxx.41)

    님 남편은 양반입니다..대사이 헛갈릴만한 연예인이니.....

    학교에 볼일 있어 갔는데..학교 내 계단에서 아들을 마주쳤습니다.
    우리 아들..
    저를 보고 "안녕하세요!!"하고는 그냥 가더라구요..
    너무 놀라 이름을 부르니..
    "어!! 난 다른 학년 선생님인줄 알았는데.....엄마네!!"

    동네에서 만나도 가끔 그렇구요...우리 아들은 문제가 심각..ㅠㅠ

  • 4. 오타
    '10.11.17 12:55 AM (124.199.xxx.41)

    대사이->대상이

  • 5. ㅋㅋ
    '10.11.17 1:08 AM (58.224.xxx.148)

    밖에 나가면 마눌님은 알아 보세요?ㅋㅋ

  • 6. .
    '10.11.17 8:01 AM (211.224.xxx.25)

    제가 아는 어떤 사람도 저런데 고집은 엄청 세가지고 박박 우깁니다. 자기가 맞다고. 완전 헐입니다. 전혀 다른데 구분을 못하더군요

  • 7. ㅠㅠ
    '10.11.17 10:04 AM (210.123.xxx.50)

    저요!! 저 안면인식장애자 입니다.
    편의점하는데 미성년자 확인하는 주민증 10번도 더 합니다.
    울 동네 담배사는 20대 총각들 지갑은 안 가져와도 주민증은 꼭 챙겨옵니다.
    흑흑흑~
    참! 어떤 손님 하나는 제가 하도 기억을 못하니까 어느날 캥거루 잠옷 옷을 입고와서
    "저 꼭 기억해 달라고 입고 왔어요..담에 꼭 기억 해 주셔야 해요.."
    이런일도 있었답니다.

    그래도 착한 손님들이지요..,.짜증낼만 한대도 다 이해하고 보여주는거보면..
    에효...이 병엔 약도 없으니 큰일입니다. ㅠㅠ

  • 8. ㅋㅋㅋ
    '10.11.17 10:32 AM (211.193.xxx.133)

    정신좀 차려보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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