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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돌리기..정말 계산을 못하네요...

조회수 : 9,189
작성일 : 2010-11-15 23:14:51
풍차돌리기 글 댓글 보고 댓글도 달았지만 정말 계산을 못합니다.

어느분이 예금 이율이 4.4% 적금이율이 5.4%인데도
풍차돌리기로 하면 적금보다 풍차돌리기 예금이 더 받는 다고 적은 것을 보고 폭소를 터뜨리게 되네요.

한번 해봅시다. 그런가?
어떤 주부가 매월 10만원이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생긴다고 생각해봅시다.
예금이자 4.4%와 적금이자 5.4%로 생각하고 계산을 해보면

1. 우선 풍차돌리기

1월 예금 10만원 다음해 1월 원금 10만원 12개월 이자 4400원
2월 예금 10만원 다음해 1월 원금 10만원 11개월 이자 4033원
3월 예금 10만원 다음해 1월 원금 10만원 10개월 이자 3666원
.
.
.
12월 예금 10만원 다음해 1월 원금 10만원 1개월 이자 366원

그래서 다음해 1월에는 원금 120만원과 이자 28600원을 받습니다.

2. 적금

1월에 가입 다음해 1월에 찾으면 이자가 35100원입니다.

적금이 이자를 더 받네요.
당연하죠. 이자율이 적금이 높은 데... 이자율이 같다면 이자도 같습니다.

만약 일정액을 계속 입금해야 하는 적금이 부담이라면 모르지만 그렇치 않다면 풍차돌리기가 더 이득이 되지 않습니다.
단순한 계산인데 틀리게 생각하는 분이 많아서 글 써봅니다.
IP : 121.130.xxx.16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10.11.15 11:17 PM (124.80.xxx.8)

    적금으로 풍차돌리기 하는건 어떤가요?
    100만원을 말이에요.
    한번에 1년적금으로 드는게 아니라
    첫달에 10만원 적금 개설(뭐 첫달이니 사실 100만원부터 시작해도 되겠네요. 다음달부터는 10만원씩 자동이체하고)
    두번째달에 10만원 적금 개설
    이런식으로 1년 정기적금을 12개 만드는건 어떤가요?

  • 2.
    '10.11.15 11:20 PM (121.130.xxx.166)

    풍차돌리기는 중간에 돈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아서 하는 것이지 이자를 더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자만 놓고 생각하면 이자율이 높은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럼요님 처럼 매달 적금을 가입하면 마지막 달에 부담이 많이 되겠네요.

  • 3.
    '10.11.15 11:28 PM (121.130.xxx.166)

    흥님
    풍차돌리기가 그런식이면 마지막 12월에 가입한 예금은 풍차돌리기 첫예금에 비해 23개월뒤에나 받게됩니다.

    그러면 적금은 1년뒤에는 계속 놀고 있나요?
    기간을 생각하셔야죠,,

    이렇게 이야기 하는 분이 있을 꺼라 생각했는 데 있네요..ㅎㅎ

  • 4.
    '10.11.15 11:39 PM (121.130.xxx.166)

    그래요 흥님이 적시에 투자 할 곳이 많아서 목돈이 중간 중간 필요하다면 풍차돌리기 하셔야죠.

    그런데 풍차돌리기가 더 이자를 많이 주지 않는 다는 사실은 인정을 하셔야되겠죠.

    꼬인게 누군지 모르겠는 데...ㅎㅎ(제가 보기에는 님인 것 같습니다만..)

    이자율이 높으면 높은 쪽이 이자를 많이 받는 다고 계산해 드렸는 데 왜 심통이 나신 건지 모르겠네요.

  • 5.
    '10.11.15 11:41 PM (121.130.xxx.166)

    그리고 기본적인 계산도 못하는 데 풍차돌리기 개념은 어찌 그리 잘 이해하는 지 모르겠네요.

    계산은 맞게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위에 계산에서 오류가 있으면 그것을 지적하면 되는 데

    하여튼 그리고 풍차돌리기 개념이 뭐 그리 대단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남에 글에 와서 말도 안되는 심통부리는 건 누군데... 웃음밖에 안나네요..

  • 6.
    '10.11.15 11:46 PM (121.130.xxx.166)

    목돈을 마련하고 사용하는 방식이 다 같을 수는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흥님처럼 중간중간 목돈모으는 기간에도 활용을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그냥 쭉 은행에 넣어두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 하는 것은 풍차돌리기가 은행에 나오는 이자를 적금보다 더 많이 주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이자율이 높은 상품이 더 이자를 더 많이 주는 것인데 그 글에 있던 댓글에는 이자율이 낮은 예금이 이자율이 높은 적금보다 더 많다고 써있더군요, 그러니 그것을 지적한 겁니다.
    무슨 특별한 문제가 있나요??????

  • 7.
    '10.11.15 11:47 PM (121.130.xxx.166)

    아니 위 계산에서 틀린 것 있으면 지적을 해요, 지적도 못하면서... 궁시렁 거리기는...

  • 8.
    '10.11.15 11:50 PM (121.130.xxx.166)

    그리고 언어 순화좀 합시다. ㅂ은 뭐예요.

    하하 정말 가정교육좀 잘 받아야지...

    자기 글이 그러면 더 맞게 보이나봐요... 계산도 못하면서.. 하하

  • 9. Z
    '10.11.15 11:54 PM (183.109.xxx.40)

    저도 '풍차돌리기'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풍차돌리기해서 얻어지는 이익도 미미할 뿐더러..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이 오히려 마이너스효과.

    단기간 투자자라면 '주가지수 연동 예금'같은걸로 주식에 따른 기대수익을 기대하는게 훨씬 유리해 보이네요. 당연 원금보장 되구요.

  • 10. 노트닷컴
    '10.11.15 11:56 PM (124.49.xxx.56)

    진짜 풍차돌리기가 뭔지 모르시는 분들 투성이네요...

    풍차돌리기란..

    흥...
    음...
    흥...
    음...

    소리 나게 만드는 자세 중 하나입니다.

  • 11.
    '10.11.15 11:56 PM (121.130.xxx.166)

    엑셀 띄우서 계산을 해보세요.
    도대체 이율계산이 뭐가 틀렸나? 저 단순한 계산에서 틀린 게 뭐예요,
    초딩을 데려다 놓고 계산해도 알겠구만...
    이율이 높은 상품이 이자를 많이 주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풍차돌리기는 중간 중간에 활용이 가능하고 적금처럼 매달 같은 금액을 입금해야 하는 부담이 없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그러나 예금이자율이 적금보다 낮으면 이자를 낮게 받을 수 밖에요.
    도대체 뭐가 틀렸다는 거야...

  • 12.
    '10.11.15 11:58 PM (121.130.xxx.166)

    노트닷컴님

    음 흥 음 흥흥흥 음음 흥흥 음음음 입니다. ㅎㅎ 표현이 재미있으세요...

  • 13.
    '10.11.16 12:04 AM (121.130.xxx.166)

    제가 쓴글이 약간 꼬여 보였나요? 그렇다면 사과를 드리지만 그럴의도로 쓴 것은 아닙니다.

    단지 계산대로 하면 이런데 틀리게 생각하는 분이 있다보니 좀 과격하게??? 쓰여나보네요.

    이점은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그래도 그렇게 보였다고 바로 ㅂ 이 날라오면 어떻게 합니까?
    어디 얼굴 대면하고도 그렇게 말할 용기 있습니까?
    그 점은 참 아쉽네요.

  • 14. .
    '10.11.16 12:05 AM (121.134.xxx.123)

    음님 설명 잘 봤습니다 ^^
    풍차돌리기 라는게 은행에서 예금유치용으로 실제 사용하고 있는건가요..?
    82에서 풍차돌리기에 관한 글들을 봤지만 뭐가 좋은건지 이해가 잘 안되서 말입니다 ;;

  • 15. 노트닷컴
    '10.11.16 12:07 AM (124.49.xxx.56)

    소리와 템포는 일정하게 나 줘야 더 재미있는 법입니다.

    강 약 중강 약 강 약 중강 약

    슬로 슬로 퀵 퀵 슬로 슬로 퀵 퀵

  • 16.
    '10.11.16 12:10 AM (121.130.xxx.166)

    .님 1년전부터인가 강남에서 부자들 재테크라고 신문에 난적도 있고 이곳에도 여러번 글이 올라온적이 있습니다. 물론 상품은 아니고 은행의 예금 유치용 기사였는 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노트닷컴님 그렇군요.. 공돌이는 그냥 우는 게 낫겠습니다. ㅎㅎ

  • 17. f
    '10.11.16 12:21 AM (115.138.xxx.49)

    풍차돌리기는 목돈갖고계시는분들이 하는거고 적금은 소액을 적립해서 모으는거아닌가요?
    천만원 목돈가진분이 적금이율높다고 천만원 12등분해서 매달 적금부으면, 첫달 이율은 5.4프로일지몰라도, 마지막달 넣은돈은 그만큼 이율이 안붙으니 한번에 예금으로 천만원 집어넣는게 나은거죠. 풍차 열두개 돌릴게 아닌이상말이에요.

  • 18.
    '10.11.16 12:25 AM (121.130.xxx.166)

    풍차돌리기는 10만원 정도 금액으로는 원목적을 발휘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솔직히 10만원이 매달 생기면 적금이 낫습니다.
    큰 액수의 목돈이라면 중간 중간 이율 변동이 심할때 갈아탄다든지 다른 활용처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적절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단순한 목돈 만들기라면 이율이 높은 은행의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낫겠죠.
    주식이 아닌 원금이 보장되는 안정적인 은행에 맡겨두는 것인데
    댤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이야기 따위를 참고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상호저축은행 같은 경우는 5000만원 예금자보호는 잊지 마셔야 하겠죠.

  • 19. .
    '10.11.16 12:46 AM (175.123.xxx.78)

    저도 풍차돌리기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1인
    물론 만기 1개월 남은 적금을 깨는거 보다야
    이익이겠지만요.

  • 20. .......
    '10.11.16 1:10 AM (59.4.xxx.55)

    큰돈이라면 모를까 겨우 1년에 천만원이하 금액모을려고하는건 시간낭비같아요
    댓글중 흥음흥음님글만 보인다는 댓글 재미있네요

  • 21. 아고라
    '10.11.16 5:08 PM (112.136.xxx.23)

    다음 아고라 경제방에 마이다스님이 쓰신 글입니다.
    글이 좀 긴데 아랫 부분을 보시면 비슷한 방법이 나옵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8...

  • 22. 아놔~
    '10.11.16 8:30 PM (119.67.xxx.204)

    옆 베스트 글 중...19금 글 읽고 난 후 ....이 글 제목...풍차돌리기 어쩌구 하길래...
    아~~오늘 왜 이렇게 후끈들 달아오르셨을까~~부끄*^^* 이러면서 슬며시 들어왔더니...
    이궁....골치아픈 얘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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