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기 시간에 뭐 하시나요? 공유해봐요..^^

애둘맘 조회수 : 696
작성일 : 2010-11-15 22:12:03
베스트 글에 남편이 자기계발에 너무 열심이란 글에서
댓글에 원글님께도 자기 시간을 가져보시라는 글 읽다가..

아직 어린 아이들 (5살,2살) 두고 내 시간에 무얼 하면 좋을까..생각하다가
공유해보면 어떨까 싶어 글 올려봐요.
전 큰 아이 돌 지나고부터는 사이버대학 편입해서 상담심리학 졸업했구요.
둘째 아이 태어나고는 제 시간 갖는 게 정말 쉽지 않네요.ㅠㅠ
(잠을 줄여야 하는디...-.-)
취미가 독서인데 요즘엔 육아서 심리서 위주만 읽게 되네요.^^;
독서 말고 어학을 좀 해볼까 했는데 매일 꾸준히 안되더라구요.
짬짬히 시간 내서 할 수 있는 취미나 자기 계발 어떤 게 있을까요?
참고로 전 전업이구요..
어떤 것들로 자신을 채워 나가시는지 궁금해요~^^

IP : 116.121.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재..
    '10.11.15 10:15 PM (123.109.xxx.161)

    애들 학교보내고 놀토빼고 매일 한강걷기50분
    일주일에 두번 요가

    살을 좀 빼면서 다른일을 좀 도모하려고요..
    경제적으로 도움되는걸루요

  • 2. 시간나면
    '10.11.15 10:34 PM (116.124.xxx.97)

    대형서점이나 인터넷 서점으로...책 사냥.
    그리고 나선 시간만 나면 읽어재낀다.^^
    읽고 나면 또 책 쇼핑...

    식비보다 책값이 더 드는 것 같아 좀 줄여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서점 플래티늄 회원도 반갑지 않고.
    먹는 게 영 부실하고, 책값은 나날이 올라가니(이젠 만원 안쪽 책 찾기가 어렵더라구요)...마음의 양식만 충만한 건가 싶은게 ㅠㅠ
    이젠 꽂을 데도 없어요. 책들 때문에 이사할때 이삿짐 아저씨 엄청 투덜대고...
    그래도 안읽으면 허전한...문자 중독증.

    이상,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 평균 독서량 늘이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자부하는 맘입니다.

  • 3. ..
    '10.11.16 2:19 AM (180.229.xxx.158)

    부러워요.. 전 전혀 못하고 있다고 해야 하나.. ㅠ.ㅠ
    지금도 엉망인 집 청소하고, 설겆이에 내일 아이 도시락 대충 준비했어요.
    아이가 부탁한 준비물 준비하면서 TV보고 커피 한잔 마시고, 장 볼 것 있어서 인터넷 들어가 주문하고 너무 오랜만이야.. 82하면서 들어와서 잠깐 보고 있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신랑과 두아이 밥 챙겨주면서 도시락 싸고, 신랑과 큰 아이 보내면 이제 18개월된 작은아이와 무조건 놀아줘야 하거든요. 낮잠잘때는 저도 잠깐 누워 있어요.. 그래야지 저녁때까지 버틸수가 있거든요. 가끔.. 아니 거의 식사는 못하고 끼니만 대충 때운다는 표현이 맞네요.
    가끔 아이들 잘때 신랑 옆에서 같이 책읽는게 다예요. 육아서적.. 심리관련 책..
    저도 운동다니고 싶어요. 수영도 하고 싶고 요가도 하고 싶고.. 아직 5년은 더 있어야 제 시간이 생기겠지요? 아자아자 화이팅!!! 오늘도 화이팅 외치고 시작할랍니다.

  • 4. 원글이
    '10.11.16 7:57 AM (116.121.xxx.18)

    현재..님, 저도 유모차 밀고 걷기 운동 좀 해보려 했더니 그건 의외로 잘 안되더라구요.^^;
    애들 좀 크면 저도 걷기 운동 하고파요. 요가도요. 늘어진 뱃살 관리..두둥.-.-

    시간나면 님, 우와 저랑 무지 비슷해요. 전 요즘 많이 절제를 하고 있는 중이긴 하지만 한달에 5만원 꼴은 사는 것 같아요.ㅜ.ㅜ 그것도 약간 눈치보면서 사는데 그래야 좀 숨이 쉬어지는 것 같아요. 마음의 양식만 충만한 거면 좋겠는데 육아서는 반나절 지나면 까맣게 잊어버린다요..-.-

    ..님, 아..이 글에 답글이 왜 별로 없는지 알것 같아요.^^*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다 도시락까지 싸신다니 박수 쳐드리고 싶어요.짝짝짝.
    열심히 살림하고 아이 돌보느라 하루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가버리는..그게 참 당연한 건데도 나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요..?^^ 저도 애들 좀더 키워놓으면 홀가분하게 혼자서! 운동 다니고 그럴려구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9201 복강경 수술후... 6 체중 증가 2010/05/10 1,955
539200 성공회대 어떤가요 1 고사미엄마 2010/05/10 977
539199 2010년 5월 10일자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05/10 244
539198 반팔 셔츠는 정장이 아닌가요? 16 의아 2010/05/10 3,869
539197 이마트 수박 정말 맛없네요 11 수박 2010/05/10 1,355
539196 한명숙 전철에서 만나다 (다음 동영상) 4 성공회대가는.. 2010/05/10 612
539195 혹시 오늘 명동성당 가시는분.; 1 ㅁㄴ 2010/05/10 297
539194 5월 10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미디어오늘 만평 1 세우실 2010/05/10 349
539193 밀대 키 190센치인 사람이 밀 수 있는 밀대 있을까요? 5 걸레질 2010/05/10 511
539192 오늘의 특별가 노르웨이 청소기요.. 이거 써보신 분.. 1 .. 2010/05/10 540
539191 (급질)풍선에 바람 넣는 기구를 뭐라고 하나요?? 2 ^^ 2010/05/10 706
539190 野 3당 "KBS, 오세훈 편들기 한다" 성토 10 세우실 2010/05/10 400
539189 연애는 단막극, 결혼은 연속극 2 인생참고 2010/05/10 774
539188 4세아이 어린이집 보내야 할지 매일매일 걱정입니다 12 매일고민 2010/05/10 1,000
539187 심리상담실 딸린 신경정신과 가면.. 1 . 2010/05/10 630
539186 의료보험? 적용 안받고 신경정신과 진료 받을 수 있는곳 있나요 4 . 2010/05/10 938
539185 요즘 굴 제철이 아닌거죠? 8 궁금 2010/05/10 2,259
539184 세발자전거 뒷부분에 달린 손잡이만 판매하나요??? 3 세발자전거 2010/05/10 422
539183 야심한 밤, 찌질한 글...(원글 삭제합니다..) 20 ... 2010/05/10 2,078
539182 저 오늘 한껀 했어요!! 7 아싸!~ 2010/05/10 1,411
539181 오늘 미샤데이네요 1 2010/05/10 1,029
539180 싸이트 좀 찾아주세요~ 2 쇼핑 2010/05/10 465
539179 발이 자꾸 커져요 7 신발 2010/05/10 1,034
539178 엄마의 불면증으로 인한 환청,,,너무 힘이 듭니다.. 6 지친다,, 2010/05/10 1,368
539177 OK 캐시백... 고객 포인트로 은근슬쩍 이자놀이... 4 OK 캐시백.. 2010/05/10 989
539176 일산 바이킹스 3 먹고싶다 2010/05/10 911
539175 10시에 문자 하는 게 예의에 어긋난 거였나요? 66 엠마트 2010/05/10 28,482
539174 헤지*요,,,,, 빈*정도 품질입니까? 10 verite.. 2010/05/10 1,994
539173 버버리 6 싸이즈.. 고칠수 있을까요? 3 아깝다 2010/05/10 728
539172 돈 많이 들어가고 일 많이 해도 좋다 2 칭찬 안 받.. 2010/05/10 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