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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김장

맞벌이 조회수 : 1,390
작성일 : 2010-11-15 17:48:25
저희 시어머니는 아직 젊으세요

저 결혼한지 몇해 지났고 동서도 있고 결혼한 시누이도 있어요

결혼해서 지금까지 김치는 친정에서 갖다먹는걸로 시어머니의 무언의말씀으로 그렇게 해왔어요

저희 동서도 친정에서 갖다먹고있고요

저희 시어머니는 시누이만 김장김치 챙겨주세요

너무 깔끔하신탓에 집으로 남들 불러들여 김장하는일은 절대 없으세요

하지만 며느리의 도리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맞벌이인 탓에 김장비용은 해마다 챙겨 드리고 있고

시간맞으면 김장담그는날 먼길 달려가서 도왔답니다(시댁이 고속도로로 3시간이상 걸리는곳이에요)

동서는 시댁김장엔 도통 관심조차 없는사람이구요

그리곤 김장후에 맛보라고 약간의 김치는 주세요

근데 아직 젊으신 시어머니도 연세는 드시는지라 귀찮으신듯 은근히 저한테 눈치를 주시는듯해요

이제 저한테 시댁김장의 부담을 넘기시려는듯하네요

솔직히 지금까지 모든김치는 친정에서 갖다먹었는데 김치라곤 맛보기김치정도 주시고선

이제 저한테 떠넘기려는 시어머니가 얄밉네요

다른분들은 시댁김장 어떻게 하세요?




IP : 122.34.xxx.2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0.11.15 5:57 PM (221.160.xxx.218)

    동서처럼 도통 관심 안두는게 맞지..맞벌이에 김치도 안주신다면서
    달려가는건 뭐고 돈드리는건 뭐고..
    남편이 님의 편이 아닌가봐요? 이해가,,

  • 2. ..
    '10.11.15 5:59 PM (124.51.xxx.106)

    아이고..각자 김치는 각자가..
    김장철마다 며느리들 싱숭생숭하네요 김장이 뭔지

  • 3. ....
    '10.11.15 6:06 PM (180.231.xxx.57)

    우리나라 시댁은 아마 아들 결혼못시키고 혼자살았음
    김장도 못먹고 미역국도 못먹고 제사도 못지냈을겁니다.ㅉㅉㅉ

  • 4.
    '10.11.15 6:14 PM (221.151.xxx.13)

    각자 김치는 각자가2222
    시누가 김치 가져다 먹으니 시누랑 친정엄마(원글님 시모님) 둘이 해서 나누면되지 않을까요.

    근데 저도 궁금한게 돕는건 이해가는데 왜 돈을 드리세요? 시댁형편이 힘든가요?

  • 5. ..
    '10.11.15 6:28 PM (121.181.xxx.124)

    동서처럼 하세요..
    저는 그런 동서가 되려고 합니다..
    울 형님 불쌍해요.. 울 형님도 어찌 빠져 나가려고는 하시는데 형님은 아직 스킬 부족..

  • 6. ..
    '10.11.15 6:48 PM (211.44.xxx.50)

    시댁이랑 김장을 같이 해서 나누시는 분은 많이 봤지만,
    같이 드시는 것도 아닌데 왜 원글님이 돈도 드리고 가서 김장도 하고, 이젠 아예 그 김장이 원글님한테 넘어와야 하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요;;

  • 7. ...
    '10.11.15 7:01 PM (58.143.xxx.124)

    가져다 드시는 것도 아닌데 김장비용은 왜 드리고 일은 왜 하셨는데요?
    내가 이만큼했으니 너도 딱 이만큼 해라는 아니지만 당췌 이해가 안가서요.
    효도만 셀프가 아니라 인생자체가 셀프아닌가요?
    각자의 길이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정해진 길을 가는게 맞아요.

  • 8. ..
    '10.11.15 7:46 PM (58.233.xxx.111)

    님이 잘못하시네요
    김치도 안가져 오는데 왜 돈은 드립니까?
    맞벌이가 무슨 돈 공장이랍니까?
    신경 끄세요
    그 시어머니도 이상하시네요
    당신 김치를 왜 며느리한테
    그동안 먹은 딸이 챙겨야지요

  • 9. ㅠㅠ
    '10.11.15 8:07 PM (125.176.xxx.2)

    동서처럼 사세요.
    가져다 먹지도 않는 김장에 원글님은 돈에 노동력제공은 뭔일입니까?

  • 10. ?
    '10.11.16 9:40 AM (202.20.xxx.254)

    정말 이해 안 갑니다. 김장 먹지도 않는데, 왜 돈 드리고, 노동력 제공해서, 결국 시누이 김장 해 주세요? 동서가 맞는 처신 하는 거 아닌가요? 동서가 동서네 친정에서 가져다 먹으면, 동서네 친정 김장 신경 써야지, 왜 시댁 김장 신경 써야 해요?

    그리고 무슨..김장이 그리 별거라고, 그리 신경쓰고 그러나요? 절임배추 사다가 책보고 김장해도 되는 게 김치인데, 뭘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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