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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로우킥* 부모가 경찰쪽이라던데,,,
어째 오늘 나오는 기사들 제목도 좀 수상스럽 잖아요
완전 무슨 애 두둔하듯 기사 나오데요.
<10대 여중생 발길질- 지금은 뉘우쳐> 참나 이걸 기사 제목이라고 나온거에요???
애 중상입히고 낄낄대던 *이 그걸 하루만에 뉘우칠 인간으로 보이셨습니까???
지금은 뉘우쳐 이거보고 뻥했네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뉘우쳤으니 용서하자고요???
저 악마같은게 뉘우친다고 뉘우치고 있는애일까요?
속으로 재수없cctv에 걸려가지고 이러고 있을테지요 씨씨티비에 찍혀서
전국에 유포됐으니 뉘우쳤겠고~
요즘 인터넷 티비를 통 못보다가 오늘 접속해보니
그*때문에 난리도 아니던데
기사 내용에 리플들 쭉 읽다보니
그여자학생 부모가 경찰인지 경찰쪽 관계자라는 리플이 줄줄이네요.
하긴 우리 시아버지도 경찰이셨는데 신고 들어오지 않은거에 대해서는 뭐라 않지만
신고 접수된거에 대해서는 꼭 수사를 해야한다는데
저렇게 무마하려했떤거보면 냄새가 나는것같네요.
피해자 부모들이 그 중학생 신상정보까지 다 알아가서 신고했는데도
3일을 가만히 있따가 방송나가니 3시간만에 찾아서 진술서 받았다던데
진술서도 어떻게 써야 유리한지 다 알려주고 썼겠죠.
하여간 말종 더러운 세상입니다.
성범죄자만 신상공개합니까 저런* 만든 부모도 신상공개좀 했음 좋겠네요
도대체 어떻게 생긴 부모 밑에서 저런 악마가 나왔는지
그후로 나오는 기사 제목도 웃기고
지금은 뉘우쳐???? 니가 뉘우치고 또 안그럴 인간이더냐
진짜 우리딸도 6살인데 가슴아프고 무서워서 동영상은
차마 보지도 못하겠고 생각만해도 화가 치밀어 미치겠네요
아이를 키우시는 모든 어머니들
이제 우리나라도 더이상 아동범죄 안전지역이 아닌것같어요
미국처럼 꼭 애들 픽업하고 다닙시다
사이코들이 너무나 많아서 더이상 애들이라고 예뻐해주는 그런 세상은 이미 물건너갔어요~
만약 저 * 부모중 경찰이 정말 있따면 이렇게 지 자식 두둔하고 감싸고
하니 저런 쓰레기 자식이 나왔겠네요
1. 그러게요
'10.11.15 12:32 PM (59.12.xxx.118)뉴스에서 부모가 신상정보까지 알아서 신고했는데 수사를 미루고 있다는 식으로 끝에 말하더라구요.
경찰 관계자가 맞나봐요....
뉘우치긴 뭘 뉘우쳐요...
다음번엔 CCTV없는 곳에서 하겠죠......2. 헐
'10.11.15 12:33 PM (58.145.xxx.147)미성년자들은 부모가 처벌받게해야되요.
그래야 자식교육 똑바로 시키지... 뭡니까 정말. 무슨 정글도아니고....아휴3. ..,,
'10.11.15 12:33 PM (219.250.xxx.204)그 자리에 있었던 두명의 학생중 한명의 아버지가 경찰이라던데..
둘중에 그럼 그 학생 아버지인게 확실한건가요?4. *^*
'10.11.15 12:33 PM (110.10.xxx.211)세상이 이러니 한시도 아이(7살)한테서 눈을 못 떼겠어요.....ㅠㅠ
만약 그 여중생 부모가 경찰쪽이라면 확실하게 파헤쳐야겠어요....
경찰 신고한지 3일동안 미적거리다가 언론보도 나가니깐 3시간만에 잡았다.....
흠.....아주 지독한 냄새가 나네요....
돈만 있음 당장 변호사 선임해서 파헤치고 싶어요.....5. 참나,,
'10.11.15 12:37 PM (125.135.xxx.51)윗님 정말 그렇지 않습니까?? cctv에 찍혔길래 세상에 알려진거지 안그랬음 저 아이들 어떻게 됐겠어요 정말 생각만해도 가슴을 쓸어내리지 않습니까
저도 냄새 안맡으려해도 냄새를 안맡을수가 없게 구린내가 나지 않나요??6. *^*
'10.11.15 12:41 PM (110.10.xxx.211)그러게요.....
피해자 부모가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겠어요....
아이 뒷모습만 봐도 천진난만해 보이던데...그 어린 것이 무슨 죄입니까?
미성년자라 처벌 안 되면 그 경찰이신 부모님....옷 벗어줘야죠.....
공무원은 그런식으로 행동하는 거 아니죠......어디 권력을 그런데 사용합니까?
이런 인간들한테 분뇨 살포해야 합니다....
아......오늘 혈압오르는 날이네요.....ㅠㅠ7. ㄹㄹ
'10.11.15 12:49 PM (122.36.xxx.41)무서워서 자식 키우겠남요 ㅡㅡ 휴
8. 어제
'10.11.15 12:52 PM (121.148.xxx.125)어제 방송보고 정말 법만 아니라면 뒈지게 패주구 싶은 맘밖에...
9. .....
'10.11.15 12:57 PM (124.51.xxx.131)신상정보 확 털려서 상판데기 못들고 다니게 만들어 버려야...
10. ㅇ
'10.11.15 1:11 PM (125.186.xxx.168)약자를 대상으로 하는건 절대 장난일수가 없어요. 근본이 악한것들이지요. 근본은 안바뀌는데,커서 저것들은 뭐가될까요?
11. ..
'10.11.15 1:23 PM (121.172.xxx.186)기사 보니 동급생한테 금품을 빼앗아서 학교에서도 정학 상태라고 나오더만요
상스러운 말 안하고 싶지만
정말 싹수가 노~란 질 떨어지는 애 같아요
학교에서 정학 먹은애가 근신은 거녕 어린 아이에게 저런 행동을 하고선 낄낄거리고 웃고
경찰이 찾아오니 뉘우친다고 말하는데
그 말이 전~혀 안믿기네요
어찌 생겨먹은 앤지 그 면상 한번 보고 싶네요12. 휴..
'10.11.15 5:03 PM (110.132.xxx.131)저도 애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무섭더라구요..
뉘우치면 무조건 용서해야 하는 건 아니요..
뉘우치면 처벌도 달게 받아야죠..13. ㅠㅠ
'10.11.15 5:16 PM (202.20.xxx.177)저 이제서야 그 동영상 봤습니다. 그게 인간이 할 짓입니까? 차 가져 다니다 사람 저정도로 해 놓고 신고 안 하고 가면 뺑소니인데, 저건, 작정하고 어린 애들을 패대기친 건데, 저게 지금 사람 쳐 놓고 뉘우친다고요? 허.. 참..세상 말세입니다.
그리고 피해 아이 부모가 신고한 시점이 11일? 그럼 경찰은 신고 받고도 G20 때문에 민생은 신경을 안 썼나 보군요. 이거는 아주 뿌리를 뽑아야 할 사건 아닌가요? 가해 학생 부모가 무슨 직업이건 간에, 이런 폭행 사건에 대해 꿈쩍도 안 하시는 경찰들.. 허..참..14. 지금도
'10.11.15 8:11 PM (222.117.xxx.113)그 동영상 생각하면 화가 나고 떨려요
우리아이도 6살인데...입장바꿔 생각해보니..
이런 문제 용서해야하나요?
절대......화나요...넘
아이가 받았을 충격과 이후에 애가 기억해야하는 그 상황도....
우리애만 잘 키워서 굴러가는 세상은 아니라서.....15. 그래그래
'10.11.15 11:45 PM (59.17.xxx.146)진짜 그지같은 세상... 부모가 경찰이라 처벌도 안받을뻔했다니... 아 정말 피해자 부모 얼마나 피눈물이 날까요.. 금쪽같은 내 새끼... 동영상은 도저히 못보겠네요...
16. 뉘우침이라..
'10.11.16 12:15 AM (204.193.xxx.22)보통애들같으면 애초에 저런짓을 하지도 않죠... 급작스럽게 뉘우치다라
17. ...
'10.11.16 4:03 AM (69.126.xxx.138)잘못해서 정학맞은 아이를 징계하지는 않고 밖으로 내돌아도 내버려두는 부모라면 뻔히 보이는군요 어떤식으로 교육을 시키고 있는지 말이예요.
18. ..
'10.11.16 9:38 AM (180.227.xxx.21)오늘 아침에 나온건 중1이지만, 죄질이 나빠 사법처리가 불가능하다고 나왔어요..
19. 어진시원
'10.11.16 10:57 AM (125.142.xxx.170)제대로된 국가라면 진짜 부모가 경찰공무원이라면 옷을 벗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