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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여자아이 키가 걱정이네요..

키컸으면 조회수 : 1,003
작성일 : 2010-11-15 11:10:15
잦은 감기와 알레르기 체질로 한의원에 갔는데
성장 클리닉도 같이 하는곳이라 키도재도 몸무게도 재고했거든요

근데 키가 10%안이라네요..
것도 열명줄세우면 1등..
벌써 유치원 반에서도 키가 제일작아요
06년 10월생인데 97cm에요..
언제 100cm되려나..ㅠㅠ

아빠도 작고 엄마도 작고..또 아빠가 굉장히 늦게 큰 타입이라 그리 걱정은 안하고 있었는데

두군데 한의원에서 그러니 급 걱정이되서...이렇게 조언 구하고자 글올립니다.

우유는 겁나게 잘먹고 좋아해요..멸치 검은 콩이런반찬은 환장하구요..

그런거 말고 키크는데 도움되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17개월 동생도 작은편이라네요..아...심란하여라..

도움 말씀 부탁합니다..ㅠㅠ
IP : 211.186.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리집강아지
    '10.11.15 11:20 AM (211.36.xxx.130)

    멸치도 잘 먹고 검은 콩도 잘 먹고...
    아이가 편식 안 한다는 얘기죠?
    태어날 때 몇 %였고 성장주기표라고 하나요? 그 곡선보다 아래로 덜 크고 있는게 아니라면 우선은 큰 걱정은 조금 미루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조카나 주변 아이들 보면.. 어릴 때는 태어날 때 큰 아이들이 확실히 더 크기는 하더라고요. 그리고 잘 먹고 편식 안 하는 애들이 또 잘 크고요. 전 우유가 좋은 부분이 많다는 걸 알지만 좋은 우유 찾아서 먹일 자신이 없고 또 나쁜 점들도 들려서.... 우유는 그냥 원할 때만 조금씩 먹여요. 아이가 어릴 때는 고기류보다 나물을 더 좋아해서 억지로 고기 먹이지 않았는데 또 고기를 한참 찾을 때가 있더라고요. 그럴 때는 한우1등급으로 사서 고기도 좀 먹여요.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 아이나 또래 아이들을 보면 밖에서 많이 뛰어 놀고 밤에 깨지 않고 잘 자고 덜 예민한 아이들이 더 큰 거 같아요. 편식 안 하는 아이니까 영양군 살펴서 조금 더 먹이시고요. 많이 뛰고 푹~ 잘 자게 해주세요.

  • 2. ..
    '10.11.15 11:23 AM (124.53.xxx.8)

    트램폴린 작은거 하나 사다가 집에 놓으세요. 애들 엄청 좋아해요.. 우리애도 다섯살 4월생 남아이지만 키 110센티가 넘었네요. 트램폴린 뛰면서부터 키가 부쩍부쩍 자라는것같아요.

  • 3. 키컸으면
    '10.11.15 11:29 AM (211.186.xxx.23)

    댓글 감사합니다..
    우선 편식은 약간해요^^;;;근데 좋아하는 음식군에 멸치랑 유제품, 콩이 있을뿐입니다..
    야채나물 잘 안먹고 고기를 힘들어하긴해요..양이 좀 작은것같기도하고...
    역시 뛰어노는게 큰 영향이 있군요...

    트램폴린도 한번 알아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 4. ...
    '10.11.15 11:31 AM (121.168.xxx.196)

    앗 트램플린 효과 있을까요? 저도 3살 딸아이 키가 항상 걱정인데 트렘플린을 여러번 고민하다가 집에 짐이 많아서 포기 포기... 침대에서는 항상 폴짝 폴짝 뛰는데 이게 트렘플린 대용이다...그러고 있어요.
    그리고 원글님~ 성장호르몬은 밤에 자고 있을때만 나온다고 잠을 깊이 잘자야 한다네요. 당연한 얘기지만...^^ 그래서 저희는 침실유리창을 그냥 까만 색지로 꽉 막아버렸어요. 낮에도 깜깜할 정도로... 그래서 3살딸 아직 자고 있어요.--;; 현재 오전11시30분임ㅋㅋ

  • 5. 키컸으면
    '10.11.15 11:40 AM (211.186.xxx.23)

    ㅋㅋㅋㅋ저희집은 이미 암막 블라인드로~~
    저희 애들은 취침시간이 7시반~8시입니다..근데 좀 덜 뛰어노는것같긴해서 이제 밖으로 막 뛰어놀리려고 합니다..
    트램폴린이 아랫집 피해가 된다니 또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아무튼 조언들 고맙습니다..

  • 6. 여아라면..
    '10.11.15 12:36 PM (66.90.xxx.199)

    검은콩 섭취는 좀 생각해보셨으면 해요.
    제가 콩이 좋다고서만 알고서
    올초 한동안 제 다이어트 겸해서 아이랑 같이 밥보다 콩을 더 많이 먹었었는데
    아이가 그 사이 초경이 와버렸어요.
    나중에서야 알았지만 검은콩이 여성호르몬 어쩌고저쩌고...하더군요.
    올만한 나이긴 하지만 하필 그때에...........
    그래서 저 이제 콩 안먹이잖아요.
    우연히 시기가 겹친것이라 해도...암튼 좀 찝찝해서요.

  • 7. 인내하며살자
    '10.11.15 2:10 PM (210.99.xxx.34)

    일년에 4센치 미만 자라면 걱정하라고 했어요. 지금 작아도 일년에 4센치이상만 꾸준히 큰다면 문제 없다고 봅니다. 아직 어리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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