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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꼬마 발걸어서 뇌진탕 일으킨 여중생 처벌해야죠.
다 까발려서....
학교 고만 다니게 해야죠.
저런 쓰레기는 어차피 커도 변하지 않습니다.
아예 싹을 자르는게 낫죠...
1. 음..
'10.11.14 10:55 PM (211.209.xxx.5)죄지은만큼만 벌 받으면 되는것 아닌가요?
죽으란 소리군요....2. .
'10.11.14 11:05 PM (222.239.xxx.168)마음 같아서는 학교 그만 다니게 하고 싶은데 경찰에서 어떤 처벌을 내릴지 모르죠.
저런 애는 어차피 커서도 쓰레기밖에 안 되는거 맞아요. 양심의 가책이나 느낄까요?
안 느낀다고 봅니다.3. 원글님
'10.11.14 11:11 PM (116.33.xxx.143)마음 이해하는 입장입니다.
죄 지은만큼만 벌 받으란다면
저아이는 생니 두개만 뽑아 주면 된답니까??
코에 부딪혀서 코가 나갔으면 어쩔것이고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왜 저렇게 무법 천지인지 그놈의 청소년 보호한답시고
처벌못하게 하는 이상한 법을 이참에 싹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정말 질나쁜 범죄입니다.
맘같아서는 정말 학교도 못다니게 하고 싶은 원글님 마음과 같은 심정입니다.
반드시 형사처벌 되어야 하고 돈도 왕창 물어주게 했으면 합니다.
제가 저 부모라면 당장 동네에 그아이 신상 찌라시 뿌리고 다녔습니다.4. 동감
'10.11.14 11:20 PM (59.12.xxx.52)저도 원글님 의견에 동감해요..
아무 잘못없는 어린아이를 고의로 해친 사람인데..그런 인품의 사람 뭣때문에 옹호들하시는지요..5. 저 역시
'10.11.14 11:21 PM (118.36.xxx.150)처벌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피해자의 고통은 생각하지 않나요?6. zpvk
'10.11.14 11:23 PM (1.224.xxx.7)만 13세 이전이면 살인을해도 처벌받지않는답니다. 거참........요즘 아이들 영악한데 법이 참으로 약하군요. 만10세 정도로 처벌기준을 강화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예전 아이들 사춘기가 중학교~고등학교 정도였는데 요즘은 초등으로 내려갔더군요. 발전하는 사회에 법이 너무 느리네요..
국회의원님들 일좀하시죠.!!!!7. ak
'10.11.14 11:23 PM (123.109.xxx.225)처벌받아마땅해요
무심코 한 장난이 ..어떻게 될지모르는건데..
만일 ..큰일이라도 심하게 나면 어쩌려구요
본보기가 필요해요
그런애들 많아요
고학년애들이 저학년애들 뒤에서 넘어뜨리고 그래요8. 별
'10.11.14 11:27 PM (116.37.xxx.90)요즘 애들 왜 이리 무섭습니까..
9. ㅂㅂ
'10.11.14 11:34 PM (124.49.xxx.144)정말 너무 화가 나요.
처벌 당연한거구요. 인터넷 마녀사냥 정말 싫어라 하지만 이 경우는 정말 분노케 하는군요.
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10. 저도
'10.11.14 11:34 PM (59.12.xxx.118)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장난도 어느 정도가 있지...
묻지마 범죄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11. 동감
'10.11.14 11:37 PM (121.88.xxx.6)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22222
12. ..
'10.11.14 11:41 PM (125.187.xxx.32)저거 퍽치기랑 뭐가 다른가요?
미성년자라고 처벌수준이 낮으면 커서 더 큰 범죄를 저지르겠죠. 비웃으면서...13. 바느질 하는 엄마
'10.11.15 12:03 AM (122.35.xxx.4)요즘 아이들은 정말 비뚤어진 방법으로 주목받고 싶어하는거 같아요..아까 뉴스에서 보니까 저러는 아이들의 심리가 남에게 과시하고 주목받고 싶어서 그러는거라는데..왜 건전한 방법으로 그러지 못하는건지요... 정 그렇게 튀고 싶으면 학교 짱이라도 때려눕혀서 인터넷에 찍어 올리던가..
사회적으로 너무나도 병들었다 싶네요...나의 쾌락을 위해서는 다른이야 어떻게 되는 상관없고
나보다 약한 존재는 밟아도 상관없다는 심리들...너무 소름끼치고 싫습니다..
또래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피가 거꾸로 치미네요...14. alcu
'10.11.15 12:12 AM (121.156.xxx.11)맨처음 댓글 달으신 분
원글님이 틀린말 하신거 아닌데 웬 태클
혹시 가해자인 중딩엄만가???15. 만 10세부터
'10.11.15 12:18 AM (180.230.xxx.133)강력하게 처벌해야한다는것 완전 찬성입니다.
악마같은 10대들 너무 많구요~
여기서 또 한가지,,피해자보다는 범죄자의 인권을 더 소중히 여기는거 같은 인권위원회는 제발 좀 사라줘줬음 좋겠어요..
그리고 유영철,조두순같은 쓰레기들 내 세금으로 밥 먹이지말고 빨리 사형시켰음 좋겠어요.
그것도 가장 잔인하게 죽였음 좋겠어요..
조두순같은 놈은 맨정신에서 성기를 잘라버리는 벌을 줘야한다고 생각해요..16. 참나...
'10.11.15 12:29 AM (121.140.xxx.186)제가 피해자 아이 엄마라면 그아이 학교까지 찾아가 따귀라도 한대 때려 주고 그아이 부모직장까지 찾아가 시위라도 하겠네요....어째 수사를 미루고 있는지....
예전에도 이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정말 이번기회에 좋은 본보기를 보여 줘야 할것 같습니다.17. 난요..
'10.11.15 12:42 AM (211.224.xxx.224)그렇게 신상 알아냈으면 그 년 찾아가서 얼굴 아작냈구요, 머리털 다 뽑아 놨구요, 다리 몽둥이 부러뜨려놨을겁니다, 경찰한테 안 넘깁니다,
그렇게 해놓구 날 고발하든 구속하라고 할겁니다.
어디 내새끼한테 그런식으로 고통을 줍니까..
내새끼가 지한테 무슨 잘못했나요? 지들 장난으로 사람을 그지경으로 만든거 아닙니까?
나요 ,,애들한테 다른사람한테 피해가지 않도록 행동하라고 누누이 강조하며 키웁니다.
무조건 내새끼가 최고네, 니가 젤 잘났네 하면서 자식키우는 사람아닙니다.
그렇지만 저렇게 경우없고 기본이 안된 경우 못참습니다.
어디 감히 내새끼한테...돌팔매에 개구리는 맞아죽는다고..
그런 영화가 있었지요..성폭행 당한 자기딸을 대신해 범인을 죽이는 엄마(우리나라영화), 아빠(미국영화) 가 나오는 영화들 ...전요, 심하게 공감합니다.
아랍에서 황산테러 당한 여자가 범인한테 똑같은 황산형벌을 해다라고 했다죠,
그것도 심하게 공감합니다. 저같아도 그렇게 할겁니다.
중학생이면 자신의 행동이 어떻게 확대될지 짐작은 할수 있는 나이 아닙니까?18. 000
'10.11.15 1:08 AM (1.225.xxx.155)덕양구성산동 성산중학교 학생이라는데 정말 이건 장난이 아닌 범죄에요.
아이들 차례로 돌 계단에 넘어지는데 제 심장이 벌렁거리더라구요
마지막에 크게 다친 아이 엄마 심정이 어떨지...
학교에서 인성교육/가정에서 가정교육 안시키니 선악 구별도 못하는 겁니다
개네들 절대 합의해 주지 말고 제대로 벌 받게 해야 합니다.19. 동감
'10.11.15 1:28 AM (114.200.xxx.66)코갤러들이 나섰다더니 찾은건가요?
좀전에 영상보고 진짜 너무 놀랐어요.
뒤에 뇌진탕 일으킨 아이는 어떻게 되었는지..
진짜 제자식이 그런 일 당했으면 법이고 뭐고 그 년 머리채 다 잡아 뜯어놓고
똑같이 밀어주고싶을 정도더군요.
나쁜것들.
어디서 그딴 못된것만 배워가지고는.20. ...
'10.11.15 1:35 AM (125.187.xxx.32)덕양구 성사동 성사중학교... 가 맞아요.
성산중학교는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데 괜히 오해 사겠어요. 성산중 졸업생 올림.
이 사건 흐지부지하게, 처벌도 안받고 끝내버리면 일인시위라도 할까봐요.
그냥 그렇게 사람들 뇌리에서 잊혀지면 진짜 허탈할것 같아요.21. 아니
'10.11.15 2:06 AM (66.90.xxx.199)잘못을 했으면 처벌을 받아야지
그게 10대이건 20대이건 뭐가 중요한지요?
다들 철없는 유년기와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 성장하지만
그 시기에 다들 저런 '장난'을 하진 않아요.
어린애한테 너무 가혹하다...이런 말들이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되요.
그 어린애가 저지른 잘못으로 또 다른 어린애는 인생의 성장곡선이 뒤틀릴 수가 있는데
가혹한게 과연 누구인지요?
13살이건 10살이건 아님 7살이라도
그게 정당방위가 아닌한은 남에게 저지른 잘못은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22. .......
'10.11.15 2:35 AM (219.248.xxx.46)맨 윗 댓글 진짜 황당....
어디가서 네자식이 그런일 당하면 그때나 그런말 하지? 존댓말도 아깝다..
네자식이 .. 여중생한테 장난질로 한 로우킥에 넘어져서 뇌진탕 오고 이빨두대 나가면..
그때나..가해자 학교 잘 다니게 하고 아무 처벌도 하지 마시지?
욕나오는거 참는다..
피해자 죽을수도 있었어. 그리고 이런일 처벌안하면.. 중딩 고딩들이 안따라할거 같냐?
네 자식은 앞으로 피해자 안될거 같냐? 왜? 넌 자식 다키워놔서 저런일 안당할거 같아서 저딴댓글써놨냐? 손자는 안태어날거 같은가부지? 저딴 어이없는 선례 남기는데 일조하고 싶냐?
그게 정당한 일이냐? 밥먹고 얼마나 할짓이 없으면 넌 댓글로 그런일이나 하고 앉아있냐?
너나 그따위 뇌구조로 살꺼면 인터넷 하지 마시지.. 첫댓글 바로 당신이나..
인터넷 못하게 싹을 자르라니.. 원글이 아닌데도 황당하네.
너나 저딴일 당하고도 아무 처벌 안 바란다고 경찰에 탄원서 내고도 인터넷 하지 말길 바란다.
이건뭐... 증거있는데 수사도 안하는 경찰이나 막상막하의 뻘댓글..23. 다음펌글
'10.11.15 2:35 AM (219.248.xxx.46)추천 1
저것들 콩밥안먹이면 나도 똑같이 해주고싶네 희탱 님 |01:28 | 저것들이 콩밥안먹으면
나도 똑같이 저것들한테 정강이 날리고
발차기 좀 하면 안됄까요?
저것들도 재미로 한다는데
나도 재미좀 보려구요.
저 예전에 태권도좀해서 발차기는 자신있거든요.
그냥 앞니 몇개만 부러트려주고싶네요.
추천 4
저런 X은 솔직히 얼굴공개해도 되는데 어익후님 |01:28 | 저런X 얼굴 공개안해서 내 자식 조카가 저런꼴 당하면 방송국에서 책임질꺼냐
그러니 얼굴공개하고 전자발찌 채워야지 저게 인간이냐 성범죄자랑 다를게 뭐있어 그냥 즐길려고 사람패는건데 아동학대죄로 전자발찌 채우는게 아무리봐도 당연해보이는데
저런 것들은 귀따대기 한대 맞으면 베르단디님 |01:27 | 벌벌 기지..
약한 것들이 꼭 자신보다 약자를 괴롭히는 법이다.
그리고 그런것들은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정도로 맞아보면 폭력 안쓴다.
말로? 소통? 대화? 엿가락 휘는 소리 하지말자.
그런걸로 잘될꺼였다면 세상에 범죄 하나도 없다.
추천 2
이건 훈방조치가 안되게 확실히 대국민심판으로 넘겨서 개코님 |01:27 | 매듭지어야 할거 같습니다.
동영상을 본지 2시간이 지났는데도 눈앞에 아른거리는군요
추천 2
수수방관하는 견찰들이 더 무서워요.. 이러니 냉소주님 |01:27 | 피해 어린이 부모는 cctv와 함께 A양의 인적사항까지 넘겼지만 경찰은 피의자의 신원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수사를 미루고 있습니다
추천 3
내가 볼 땐 저거 살인미수죄에 해당된다 16072008님 |01:27 | 흙바닥도 아니고 돌바닥과 벽,저기서 다리를 걸면 계단모서리나 바닥,벽에 머리 박아 바로 뇌진탕 사망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걸 중딩이니까 알고 있었을 것이다..그러므로 살인미수죄를 적용시켜 한 30년 때려주길 바란다.24. .....
'10.11.15 3:05 AM (219.248.xxx.46)아 정말..
저 고양시 살고있고 아이는 너무 어린데...
경찰의 저 태도와 저 개념없는 가해자 아이..
고양시에 살고 있는게 참 무서울 정도네요
예전에 대화역에서 초등생 성추행 사건도 일산에서 일어났고 경찰이 수사 안하려고 하다가 나중에 대통령 나서니까 그제서야 난리나고...
학교 교육에 체벌 없앤것도 저런 개념없는 중딩 만든 한 원인인듯한데....
아무튼.. 피해자 아이 제발 괜찮아야 할텐데요.. 정말로..
치아 두대외에 또다른 후유증이 남는다면 정말 안될일인데요....
저 가해자아이는 만 13세 미만이라며 교묘히 빠져나갈거구..
솔직히 저정도면 살인미수인데..
최소한 5년이상 실형 살아야 할것 같은데..25. plumtea
'10.11.15 7:01 AM (125.186.xxx.14)'일벌백계'란 말이 왜 생겨났을까요?
꼭 필요합니다...26. 동감
'10.11.15 8:29 AM (121.160.xxx.1)마음 이해하는 입장입니다.
죄 지은만큼만 벌 받으란다면
저아이는 생니 두개만 뽑아 주면 된답니까??
코에 부딪혀서 코가 나갔으면 어쩔것이고 ..생각만 해도 아찔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왜 저렇게 무법 천지인지 그놈의 청소년 보호한답시고
처벌못하게 하는 이상한 법을 이참에 싹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정말 질나쁜 범죄입니다.
맘같아서는 정말 학교도 못다니게 하고 싶은 원글님 마음과 같은 심정입니다.
반드시 형사처벌 되어야 하고 돈도 왕창 물어주게 했으면 합니다.
제가 저 부모라면 당장 동네에 그아이 신상 찌라시 뿌리고 다녔습니다.22222227. 저도
'10.11.15 9:07 AM (125.140.xxx.37)강력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과실치사와 다를바 없는듯..28. 세상에
'10.11.15 9:25 AM (125.177.xxx.193)두번째 아이 뇌진탕 일으켰대요?!
저 나쁜 뇬.. 죄질이 나쁘니 꼭 처벌해야합니다.
더불어 제발 아이들 인성교육 좀 시켜주세요!!29. =
'10.11.15 9:26 AM (175.124.xxx.218)첫 댓글님 글에 분노가 치미네요!
일부러 동영상 안봤다가 조금 아까 보고는 펑펑 울었네요..
내 새끼 모습이 보여서,, 세상에 !!
자식있는 사람이면 중학생년 인격이 있다는생각 안들텐데요.
쓰레기 맞습니다.
그년 입장 그년 부모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도 용서가 되질 않습니다. 살인미수 맞습니다!!!30. 맨위댓글
'10.11.15 9:54 AM (180.230.xxx.133)221,138 난 당신댓글이 더이상 82에 올라와있지 못하도록 당신 인터넷라인
선을 잘라버리고 싶군요,,어디서 돼먹지 못한 개소리를 지껄어대는지..31. 살인미수
'10.11.15 11:14 AM (211.176.xxx.49)그 동영상 이제야 봤는데 그거 살인미수에요.
머리라도 부딪혔으면 어쩔뻔 했는데요.
제 친척분중에 싸우는거 말리다나 밀려 뒤로 넘어졌는데 그대로 돌아가신분도 계세요.
사람이 얼마나 약한데요.
일벌백계 반드시 필요합니다.32. ㅇㅇ
'10.11.15 11:20 AM (122.203.xxx.3)일벌백계 반드시 필요합니다.2222 살인미수 ㄷㄷㄷㄷㄷ 저런 인간은 인권이고 나발이고 필요 없습니다.
33. 애엄마
'10.11.15 12:01 PM (124.56.xxx.32)중학생이면 알꺼 다 알아요...
내 자식에게 그랬으면...법이 처벌안한다면..
제가 처벌하겠어요..,.34. ...
'10.11.15 12:29 PM (69.126.xxx.138)형사는 미성년이라서 처벌이 안된다 하더라도 민사로라도 폭행에 대한 협의금을 받기라도 해야 그부모나 그아이가 제가 저지른 죄의 중함을 알지 않나 생각되네요. 요즘들어 경찰은 도대체 뭐하는 기과인가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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