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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난방 돌리시나요?

nnm 조회수 : 1,419
작성일 : 2010-11-14 18:34:41
저녁이면 좀 으슬으슬한데요...
온도를 보면 18-20도 정도 되거든요...실내온도가요.
난방을 돌릴지말지 좀 고민이 되는데.., 대부분 아직 난방을 안돌리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혹시 귀뚜라미 보일러 CTR1500 으로 쓰시는분 계세요?
아파트 인데요....
그 보일러에서 외출기능"으로 맞추어놓으면 대략 몇도 정도로 유지되는 것인가요?
보통 외출기능으로 해놓고 나간다는데 .....
그리고 실내온도는 보통 몇도에 맞추어두시는지요...
이사온지 얼마안되어 도통 모르겠네요....
IP : 219.250.xxx.20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4 7:46 PM (114.29.xxx.246)

    저녁에 1시간 30분정도 돌려놓아요..그럼 차갑지 않고 좋아요

  • 2. 안돌려요
    '10.11.14 7:53 PM (124.56.xxx.79)

    수면바지 입고 양말신고 가디건 입고 그러니까 괜찮은거 같아요 잘땐 극세사 얇은 이불에 위에 이불하나더 덮으니 안춥더라구요

  • 3. ㅇㅇㅇ
    '10.11.14 7:57 PM (118.36.xxx.150)

    저희집은 10월부터 보일러 가동했어요.

    아무리 껴 입어도..
    공기가 훈훈하지 않으니 견딜 수가 없더라구요.

  • 4. .
    '10.11.14 8:05 PM (116.127.xxx.231)

    저희 집도 10월부터 난방 시작했어요.

  • 5. ?
    '10.11.14 8:21 PM (220.86.xxx.73)

    11월 중반인데 난방을 안하시다뇨?.. 저흰 10월 1일부터 했는데요
    10월부터2월까지... 한 넉달 난방하는거 같아요. 가끔 3월도..
    바짝 많이 하는건 12월, 1월,,,
    그래봤자 밤에 자꾸 돌려도 10만원도 안되고
    한겨울 두 달 정도 십몇만원이면 아주 따뜻하게 반팔 반바지만 입고 나거든요
    집에서 두껍게 입고 있거나 공기도 차가운데 근육 오그리고 있음
    몸이 굉장히 피곤해요. 쉴수도 없고..

  • 6. ...
    '10.11.14 8:57 PM (121.186.xxx.12)

    저도 보일러 돌린지 좀 됐어요
    추석때부터 틀었어요
    그때 갑자기 추워져서
    반팔 입다가 긴팔로 가면서 바로 틀었네요
    집에 훈기가 없으면 싫더라구요

  • 7. 투들
    '10.11.14 8:57 PM (211.179.xxx.43)

    저도 안돌려요. 내의입구 조끼간단히 입으니 괜찮아요.

  • 8. 해라쥬
    '10.11.14 9:24 PM (125.184.xxx.17)

    반팔 반바지 입고 안추울정도면 대체 얼마나 돌려야하는지 ...
    그렇게까진 해본적이없어 가늠이 안되네요
    내복은 안입어도 긴팔옷에 긴바지에 입고 애들도 내복입히고 다커서 그런지 별로 춥다고 하지않네요 또 너무 훈훈하게 있음 공기도 탁해서 저녁에 한시간정도 돌리고잡니다

  • 9. 저희도
    '10.11.14 9:31 PM (211.178.xxx.53)

    9월경은 잠깐,,, 10월부터 틈틈이 보일러 돌렸어요
    아무리 참아보려고 해도 도저히 추워서 견딜수가 없어서요
    내복도 입고 양말도 물론 신고 있지만 감기기운이 계속 떠나질 않고
    저보다 남편이 더 추워하는게 안타까워서요^^

  • 10. 저는
    '10.11.14 11:01 PM (180.230.xxx.215)

    저녁때만되면 집안이 썰렁한 느낌이 싫더라구요...;; 약간은 온기가 느껴지는게 좋아서
    살짝 돌렸다가 끄네요...

  • 11. ㅇㅇ
    '10.11.14 11:04 PM (175.207.xxx.7)

    딱 한번 돌리고 안 돌렸어요,,여긴 따뜻한 남쪽나라?..

  • 12.
    '10.11.14 11:19 PM (61.75.xxx.4)

    저는 아주 집에 자글자글 끓어요.

  • 13. ㅎㅎㅎ
    '10.11.15 1:53 AM (211.176.xxx.49)

    안 덥기 시작하면서 부터 밤에 잠깐씩이라도 넣는 걸요.
    나야 좀 춥게 살아도 된다지만 어린 애들이 있는데 좀 추워서 감기 걸리면 피해가 막심합니다.ㅎㅎㅎㅎ

  • 14. 어제부터
    '10.11.15 5:03 AM (124.61.xxx.78)

    돌려요. 집안이 더 추운 느낌이라 실내온도를 보니 16도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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