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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상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방법 없을까요?

뒤늦게.. 조회수 : 534
작성일 : 2010-11-14 16:34:43
대학에선 교육학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원을 갈 형편은 안되고
공인된 기관에서 청소년 상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혹시 알려주실 분 계실까요?
IP : 211.207.xxx.1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4 4:38 PM (121.158.xxx.40)

    사회복지학인가..관련과목 이수하면 자격증 나오는걸로 알아요.
    평생교육진흥원 홈피에 가면 상세히 나오던데요.

  • 2. 음..
    '10.11.14 7:38 PM (112.153.xxx.131)

    저희 아이 학교에서 온 가정통신문에 보니..
    학부모 상담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일정기간 교육을 받은 뒤 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담하는 것 같던데요.
    관심있으시면 주변 학교에 한 번 알아보세요.

  • 3. 원글..
    '10.11.14 9:41 PM (211.207.xxx.110)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더 자세히 알아봐야겠네요..
    학교, 종교단체, 평생교육원..등등...
    너무 감사합니다..

  • 4. 방송대
    '10.11.14 10:52 PM (112.164.xxx.62)

    청소년 교육과요
    제가 지금 공부하고 있어요
    청소년 상담사 3급을 시험볼 자격을 얻는거지요

  • 5. 저 아는 엄마
    '10.11.15 5:12 AM (203.130.xxx.194)

    는 대학교 평생 교육원에서 청소년 상담학 공부했어요
    그런데 아들이 중3 인데 버릇 엄청 없다는..어른이 집에 가도 인사 안하고
    집 전화로 전화하면 그 아들이 받을 때 아주 네가지 없게 받아요
    '어,누구 구나,잘 지내? 누구 엄마야,엄마 계시니?'
    '까당!~(전화기 팍 던지는 소리) 엄마~와~'
    그 엄마-" 왜?"
    그 아들-"몰랏~ 전화왔어~"
    그 엄마-"전화? 누구야?"
    그 아들-"몰라앗~ " / 제 신분 밝혔음에도..

    그 엄마는 자기 아들 너무 사랑해서 죽으라 하고 예뻐 죽으려고해요
    물론 모든 부모 심정이 다 같지만..자식의 문제 점은 알아야 하는것 같은데요..
    더 심각한건 그 엄마는 전혀 모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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