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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감정은 뭘까요?
... 조회수 : 639
작성일 : 2010-11-14 10:40:03
결혼을 약속한 남친이 있는데
집안배경이나 이런게...별로 맘엔 안들어요..
근데 같이 있음 좋고 편하고...그래요
남친이 고집이 좀 세서 가끔 상처주는 말을 해요..
그래서 만나지 말아야겠다 결심하고..있느데..
다시 만나면 또 저한테 엄청 잘하고,
사실 상처주는말은 제가 먼저 싸움을 건거라....그런거겠지 싶고...
만나다보면 정말 즐겁고
남친은결혼할꺼라고 굳게 믿고 결혼준비 하나씩 하는데..
그런거 볼때마다 미안하고..
그걸 다 혼자하게 하니깐 더 미안한데..
이대로 결혼해야 하나 고민이 되고요
그렇다고 이대로 결혼안한다고해서..대안이 있는것도 아니구..
같이 있음 편하고 즐거우니 할까...생각도 들어요...
판단이 안됩니다...
IP : 118.33.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당연
'10.11.14 11:01 AM (124.216.xxx.37)연애할때는 그감정이 당연하죠 좋기만하구요
상처주는말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나 그것가지고 고민이라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않아요
앞으로 말이죠 제가 그것들때무에 얼마나 상처를입고사는지 몰라요 현제도요2. ㅁㅁ
'10.11.14 11:08 AM (175.124.xxx.12)빨리 놔주셔야 그분도 다른 사람 찾죠. 놔주세요.
3. 그런
'10.11.14 11:18 AM (175.116.xxx.120)이기적인 맘으로 만나실꺼면
결혼 준비까지해나가시는 남자분이 조금은 안됐다는 맘이 드네요
빨리 놔주시고 그분도 더좋은 분만나셔야겠죠4. 결혼을 하면
'10.11.15 6:18 AM (203.130.xxx.194)연애할 때 즐겁게 해 주고 재밌게 해주던 그 사람이
계속해서 그렇게 해 줄거라고 생각하나요?
연애할 때 그럼 다 들 나를 즐겁게 해 주고 잘 해주고 같이 있음 좋고 편해서
결혼했지 그렇지 않았음 결혼을 했겠냐구요!
정신차리셔야 겠는데요
말로 상처 주는 사람,결혼하면 더 합니다
말로 상처 받는거 정말 상처커요
연애할때야 상처 받아서 삐치고 내 기분 풀릴 때 까지 며칠 안 만나 주면 되는 거지만
결혼하면 상처 받아서 얼굴도 보기 싫어도 매일 봐야 합니다
게다가
시댁의 조건까지..
이곳에 무수히 올라오는 시댁 때문에 괴로워하는 글 들 안 읽어 보셨나요?
하루 빨리 놓아 주세여
윗 분 들 말씀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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