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가봤네요.
친구랑 약속하고 시간이 남아 이리 저리 둘러 보니
세상에 백화점 물건 백화점 물건...이렇게 장사들이 말하는게 실감나네요.
정말 너무 다들 고가...
그래도 물건 사는 사람은 왜그리 많던지...
특가 전이라고 해서 390000원..이라고 써있는 남자 코트 코너에서
어떤 여자분이 보고있는 코트를 같이 유심히 보면서
저 정도면 390000원 괜찮겠네..하고 물었더니 그건 790000원..헉
압구정 현대..만 가면 지하부터 꼭대기 층까지..
기가 팍...죽어 옵니다.
아..진짜..
지하에서 초코렛 드링크 뜨거운거 한잔 마시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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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현대 백화점들렸어요..
간만의 나들이 조회수 : 1,723
작성일 : 2010-11-14 00:25:06
IP : 180.66.xxx.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0.11.14 12:40 AM (58.230.xxx.215)그죠.
식탁 세트가 좋아 보여 남편이 보더니..
괜찮네, 가격도 적당하고 ...
얼만데......
760,000원인데......
잘~~봐!
7,600,000원이네......(물론 정확하진 않지만, 저 정도였어요)
계속 둘러보면 동그라미 하나 빼고 옷을 사라는 둥 하다가,
슬그머니 팥빙수 먹으러나 가자고 합니다.2. 간만의 나들이
'10.11.14 12:42 AM (180.66.xxx.4)앗 그 팥빙수 먹었어야 했는데요. ㅋㅋ
3. 가로수
'10.11.14 9:28 AM (221.148.xxx.186)그 팥빙수 줄서서 번호표 타서들 먹지만 별로 맛없어요^^
예전의 그맛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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