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예비고등학생인데 공부하는줄 알았던 책 아래엔 엄마몰래 아직도 글쓰던 종이가 수북하네요.
자기는 연예인을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데(사진한장 없음) 친구들따라 좋아하는 정도고
팬픽도 쓰고, 요즘유행인지 신의 나라..정령계 이야기도 쓰고,FBI수사 이야기도 쓰고..
자기가 쓴글을 친구와 돌려읽기도 하고 피드백도 받는듯해요.
이런 글 쓰는게 요즘 아이들 유행이서일까, 재능이 있어서일까..
늘 공부집중 안하고 딴짓한다고 야단만 치다가(중1때부터 쭈욱~) 오늘 문득 그런생각이 들어서 82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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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여자아이들, 팬픽같은 글 직접 쓰기도하고 돌려읽고 하나요??
.. 조회수 : 636
작성일 : 2010-11-13 23:55:56
IP : 122.128.xxx.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0.11.14 12:16 AM (116.125.xxx.197)제가 눈물을 펑펑 쏟으며 읽었던 팬픽을 고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가 쓴 것이라는걸 알았을때의 놀라움이 떠오르네요 *^^*
원글님은 걱정이 되시겠지만 한동안 지켜보심이 어떨까요?
그 여학생은 지금 영국으로 유학가 있는데 유럽쪽은 인문이 발달해서인지 글을 잘 쓴다는게 여기서와는 또 다른 대접이라고 하더군요
글을 읽는다는것도 어렵지만 쓴다는 것은 보통의 재능으로 해내는게 아닙니다 조심조심 더 좋은글을 쓸수 있게 유도해 나가심이 어떨까요?2. 근데요
'10.11.14 12:18 AM (118.36.xxx.151)팬픽이란 게...아이돌 가수들끼리의 오묘한 분위기가 주된 내용이던데...
윗님처럼 눈물을 펑펑 쏟으며 읽었던 팬픽이 어떤 내용인지...궁금해지네요.
팬픽도 한 때이긴 해요.3. ㄹ
'10.11.14 1:12 AM (125.129.xxx.102)팬픽도 한때에요 222
제 친구 중학교때 허구헌날 팬픽쓰더니 24살인 지금와서 보면 너무 유치하다고 온몸이 오그라든다 합니다 ㅎ4. .
'10.11.14 2:08 AM (220.124.xxx.90)팬픽도 한때에요 333 제 풀에 지치게 될걸요.
5. d
'10.11.14 2:37 PM (116.34.xxx.13)유행이에요. 저 어릴때도 그런 애들 많았거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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