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사립초..한달에 대략 얼마 정도 드나요?

궁금해요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10-11-13 23:49:54

그냥저냥 사는 친구가 내년 초등입학 하는 딸아이..사립초에 넣었다고 하더군요..

아직 집도 없고 남편이 사업을 한다고는 해도 그닥 잘 버는 것 같진 않던데..

부담되지 않냐고했더니 한달 학비가 30여 만원이라(분기,즉 3달에 100여만원)

이거저거 사교육 많이 시키느니 걍 딱 학교만 보내면 더 저렴한거라며

후년에 초등입학하는 저희 애도 사립보내라던데.. 정말 그런가요??

저는 사립은 정말 부잣집애들만 다닌다고 들어왔거든요..


학교는 남산 부근의  숭@초등입니다.

IP : 59.12.xxx.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3 11:55 PM (220.116.xxx.219)

    분기별 100만원인 사립초도 있나요?
    우리 아인 180정도 들던데..
    저도 사교육 안시키고 딱 학교만 보낼 생각으로 사립 보냈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요.
    게다가 둘 보내니까 학비 대기가 점점 부담스러워지네요.
    사립보내면 최소한 한아이당 한달에 100만원은 잡아야 합니다.

  • 2. 숭의는
    '10.11.13 11:58 PM (114.200.xxx.38)

    숭의초는 정말 명문 사립인데........솔직히 명문사립은 회사원들이 다니기엔 스트레스 받을일이 많을겁니다.....사립이라고 다 부잣집애들만 다니는건아니예요.....평범한 사립초도 많거든요....평범한 사립은 다니기엔 무난할거예요.....서울에만 40개정도의 사립이 있다고는 하나....영훈,계성,숭의,경복은 정말 전통있는 명문사립이어서 부잣집아이들이 많은편이구요....한반에 정말 절반 이상이 아빠가 의사더군요....영훈에선 아빠 직업 자랑하지말고.숭의가선 집안자랑말고,계성가선 돈자랑 말라는 우스갯소리도 유행하던디....숭의가 좀 집안좋은애들도 많고, 외모가 화려한 엄마들도 많고,무슨 행사있음 숭의 운동장은 무슨 외제차 전시장을 방불캐 한다더라구요......친구분 스트레스 받을일 좀 있겠는데요?

  • 3. 명문
    '10.11.14 12:12 AM (121.166.xxx.214)

    기준은 모르지만 리라 숭의는 예체능에 신경을 많이 써요,,
    그래서 한달 수업료 가지고서는 버티기 힘듭니다,
    오케스트라에 체육도 완전 돈 들어가는걸로 ,,,
    저희 동서도 애가 거기 들어가고 나서 형편이 그정도 아닌데 아우디 뽑고 교수 사사받는다고 설레발 치더라구요,,

  • 4. ..........
    '10.11.14 12:18 AM (121.135.xxx.89)

    자게에 사립초 로 검색하시면 답글 많이 있을거예요...

  • 5. 사립초
    '10.11.14 12:33 AM (218.152.xxx.212)

    사립초가 수업료는 37만원인가 하는데
    그외 특성화 교육비, 식대, 셔틀비 하면 분기에 180~200 내던데요.
    거기다 교복 사야 하고...
    영어 레벨 나누니까 영어학원 보내야죠.
    수학도 레벨 나누니 수학 학원 보내야죠.
    각종 예체능 대회때마다 사교육 시켜야죠.
    한달 평균으로 아이 하나당 최저 150 들더군요.

  • 6. 분기
    '10.11.14 12:47 AM (122.100.xxx.4)

    학비는 학비일 뿐이죠, 숭의, 영훈, 계성은 보통 사업자 자녀가 다닐려면 자녀랑 엄마 모두 맘고생하실만한 소문난 학교입니다.

  • 7. 숭의 계성
    '10.11.14 12:56 AM (218.237.xxx.202)

    초등학교는 원래 유명합니다. 방과후에 학교 문앞에서 대부분 외제차에 기사딸려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8. ..
    '10.11.14 1:02 AM (119.196.xxx.7)

    고현정 아들이 회장한다는 그 학교죠?

  • 9. .
    '10.11.14 11:02 AM (183.98.xxx.10)

    친구분 좀 과하게 순진하신 듯 해요.
    숭의 보다 훨씬 못 미치는 사립 보낸 엄마는 의사, 아빠는 변호사인 집이 허리가 휜다고 푸념하더구만..

  • 10. 한달 학비
    '10.11.14 11:02 AM (121.55.xxx.164)

    만 생각하시면 안되요
    윗분들 말씀하시는거 다 맞아요
    여기 지방사립들도 만만찮거든요 울형님(큰시누부부 두분다 의사)네 애들이 사립다녔었는데요
    부모중 한사람은 거의 의사(보통 병원장),부부의사도 꽤 많구요,사업하시는분들,,,아빠가 회사원이면 거의다 할아버지가 재력이 상당하시다했어요
    학교생활외에도 아이들이 함께 어울리거나 하는데도 일반사람들하고는 수준(?)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하물며 제 친한친구(남편이 개원의사,친구는 전업)가 형님네랑 같은 사립을 보냈었는데 맨날 우는 소리했었어요(저흰 외벌이 월급쟁이 ㅡ.ㅡ)

  • 11. ..
    '10.11.14 11:27 AM (112.152.xxx.122)

    저같음 너무 요란한 (?)사립말고 조용한 사립에 넣겠어요 요즘 조용한 사립이라도 집안빵빵에 전문직도 많고 아님 대기업다니거나해도 집안이 엄청부자라 돈쓰는 스케일부터 다른집들 많아요
    사립이 들어가면 돈은 확실히 많이듭니다 아이들사교육도 고급으로 많이들시키고/...

  • 12. 학비만
    '10.11.14 12:41 PM (119.192.xxx.38)

    따지자면 왠만한 월급쟁이 집들도 사립초 다 보내요...거기에 과외까지 해도 맞벌이나 대기업 직원들까지도 다 커버할 수 있어요.

    그게 문제가 아니죠...상대적 박탈감이죠.

    윗분들 말씀대로 내놓라 하는집들 수두룩하고 등하교길에 엄마가 아니라 아줌마나 기사아저씨들이 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가 차 끌고 다니는 집들도 기본이 외제차예요...

    대단한 집 아이들과 인맥을 만들어주고픈 욕심에 보내는 엄마들도 있지만, 결국 섞이지 못해요. 그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만 어울리거든요. 그룹을 만들어서 하는 과외도 그들끼리죠. 혹시 체육이나 한두가지 그집 아이들과 같이 할 수는 있겠지만 그때 뿐이예요.

    사립초에서 영어부터 예체능까지 다 해준다 하지만 그 수업을 위해 또 다른 과외활동을 하기는 마찬가지랍니다.

    그 엄마 너무 쉽게 생각하시네요. 다녀보시면 느끼는 바가 많으실거예요.

  • 13. ...
    '10.11.15 1:09 AM (221.138.xxx.42)

    저 아는 엄마도 달랑 집 한채에 평범하다 못해 그냥그런 아빠직업 가지고 용감하게 당첨되었더이다. 영어유치원 2년 보내는 동안 눈만 엄청스레 높아져가지구요. 애가 하나라 올인이라도 할 기세인데 이거저거 아는 것 본 것 많은 저로써는 참 안되보여요. 미안하지만 가서 다른 애들 수준 맞출라면 아마 가지고 있던 패물 다 팔아서 대줘도 모자랄 듯 보이네요. 상대적 박탈감 그거 정말 무서운 겁니다. 애들 씀씀이 보고 어린아이가 느낄 열등감이 평생 성격에 영향 미치는 경우도 많이 보았구요.
    암튼 우리나라에 부자 정말 많고 어마어마하다 라고 몸소 느끼실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412 일본에서 사올만한 아기용품 5 달톡 2010/05/07 764
538411 어르신들..병없이 기력이 딸려서 돌아가실수도 있나요? 11 .. 2010/05/07 2,389
538410 이 물건 이름이 뭔가요? 2 .. 2010/05/07 596
538409 남편이 기운이 없어요 3 신정동아가씨.. 2010/05/07 991
538408 상설매장에서는 깍아달라고 하면 안되는 건가요? 8 정말? 2010/05/07 1,207
538407 ,LA에 키엘 매장 어디에...?사시거나 아시는 분... 2 키엘... 2010/05/07 701
538406 근데 그면상은.. 1 ... 2010/05/07 400
538405 [펌]-오월은 노무현이다. 4 되었다 2010/05/07 556
538404 오늘은 왜 저리 떨어지나요. 5 주식 2010/05/07 1,147
538403 남편의 싹수를 보니 애가 셋이라고 일찍 올 사람이 아닌데... 4 곧 셋째 출.. 2010/05/07 761
538402 다리 다치신 어르신한테... 1 ... 2010/05/07 258
538401 요즘 종로 하꼬야 가보신 분 계신가여?? 2 어버이날 .. 2010/05/07 807
538400 피부트러블에 좋은 화장품 뭐 쓰시나요? 2 도돌도돌도돌.. 2010/05/07 525
538399 @@ 스카이하이님~ 23일에 봉하에 가실 수 있어요~~ @@ 2 phua 2010/05/07 482
538398 라 뤼 유엔 보고관 “한국 공영방송 독립성 문제 심각” 2 세우실 2010/05/07 359
538397 우리 아기 4개월인데 어떤 펀드 들어주면 좋을까요? 2 우리아들도재.. 2010/05/07 522
538396 홍삼을 먹으니 가족 중에 혼자 감기에 안걸리네요. 8 d 2010/05/07 1,501
538395 (펌) 연아 노래 들어보세요. 6 연아 2010/05/07 910
538394 연립방정식의활용 1 뱅뱅 2010/05/07 405
538393 셀트만 바이덴 브랜드 어때요? 1 졍졍이 2010/05/07 363
538392 남편 만년필 사주려 하는데요... 4 만년필 2010/05/07 633
538391 아이 잠바를 어떤걸 보내야 할까요? 2 잠바 2010/05/07 336
538390 엥!! 계획은 없었지만..셋째가 생겼네요.. 11 축복해주세요.. 2010/05/07 1,115
538389 60대 아버지... 워킹화 편한거 추천해주세요. 5 질문 2010/05/07 956
538388 온라인 사주보는 곳 추천하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온라인사주 2010/05/07 1,187
538387 보청기 문의 3 보청기 2010/05/07 399
538386 사업부도위기........ 10 잠못드는밤... 2010/05/07 1,659
538385 노무현대통령을 기리는 사이버추모관 2 1주기추모관.. 2010/05/07 346
538384 우리조카 좀 봐주세요 3 컴퓨터중독같.. 2010/05/07 379
538383 비티민 먹으면 피부색 밝아지나요? 6 비타민 추천.. 2010/05/07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