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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소설읽고, 영어 드라마 보고, 영자 신문 읽는 중학생은 고등학교 가서 고생?

어떨까요?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10-11-13 14:58:09
그러니까, 수험식으로 영어 공부를 하지 않으면 고등학교 가서 엄청 힘들까요?

저희애가 제목대로, 영문 소설 읽고, 미드 보고(자막은 필요해요), 영자 신문 가끔 보고, 영화를 영어자막으로 보고...그럲식으로 하는데요,

지금 중2인데, 곧 중3이 되니까, 이런것과는 안녕하고 수능 위주나 텝스로 방향을 바꿔야겠죠?

지금 처럼만 하면 애도 부담없어 하겠지만...대학 못 갈까봐 걱정이네요.

주위에서 다들 절 말리네요. 이런건 그냥 대학 가서나 하라구요.

고등학교 자제분 계신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릴게요.
IP : 125.186.xxx.1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3 4:13 PM (125.185.xxx.67)

    수능영어도 곁들이세요.

    생각해보세요. 우리나라애들 중에 많은 중학생이 소설읽고, 드라마 잘보고, 신문도 봅니다.
    그렇다고 고딩되어서 언어 영역을 만점 받지는 못하지요.

    똑 같습니다. 외국어영역 시험은 약간의 스킬도 필요합니다.
    수능영어수업을 곁들여 해 주시면 좋지요.
    이번 수능 문제로 테스트해보세요.
    만점 정도 되면 생각할 필요도 없고요.그냥 다듬으면 됩니다.

  • 2. .....
    '10.11.13 4:16 PM (125.178.xxx.16)

    대학가고나서 미국 드라마가 재밌게 느껴지면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던 경우라 뭐라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지만...(그래도 외국어 영역 성적은 좋았죠. 아이러니...ㅎ)
    예전에 한참 들여다보고 외우던 영문법책을
    귀가 뚫리고, 그러면서 자연스러운 어순이 머릿속에 잡히고..한 담에 다시 보니 틀리던데요.
    무작정 외우던 내용들이 (암기력은 좋습니다;)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달까요?

    계속 취미로 드라마보고, 듣고..하다 유학 준비할 때도 머릿속에 기본 틀이 잡혀 있어서 그런지
    남들 회사 그만두고 석달쯤 공부해서 낸다는 성적 회사 다니면서 2달 안되게만에 쉽게 냈습니다.

    ...영어에 취미가 있다면 그냥 두셔도 될 거 같아요. 저건 누가 붙여줄려고 해도 못 붙여주는 흥미인데 시험공부식으로 영어 공부하라고 해서 그 흥미가 반감된다면...그게 훨 아까운 일 같아요.
    시험공부는 시험 전에 하면되죠, 멀..^^

  • 3.
    '10.11.13 4:38 PM (121.166.xxx.214)

    자막이 있으면 그다지 큰 도움은 안되요,
    그리고 문법이 여전히 중요한데 저 방법은 들인 시간에 비해 효과가 크지 않아요,
    이제 시간싸움입니다

  • 4. ...
    '10.11.13 4:58 PM (118.36.xxx.92)

    저도 30년 전쯤 중학생 때 팝송에서 시작하여 서머셋류의 영미소설, 단어 일일이 찾으며
    머리 때려가며 읽다가 손바닥만한 영문법 책 읽고 눈이 환해졌던 거 생각나네요.
    그땐 돈이 없어서 종합영어도 못 사고 그 비스무레한 이웃집 아들이 버린 책 주워다가
    씹어먹듯이 읽고 영문과 갔답니다.
    우리 딸도 돈 안들이고 그렇게 하다가 고2부터 수능영어 시작했는데
    만점 받고 갔어요. 수능영어가 단어와 독해력, 문법과 듣기 정도에 유형 파악이니
    기본 베이스가 있으면 또 단기간에 되더군요.

  • 5. ..
    '10.11.13 9:58 PM (121.165.xxx.212)

    .님말에 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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