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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책상 유리까는거 별로이지 않나요?

... 조회수 : 2,701
작성일 : 2010-11-12 20:43:41
대리석 식탁도 좀 차갑죠??

식탁이나 책상에 유리깔면 팔에 닿는 차가운 느낌이 싫어서(겨울이라 더 그렇게 느낄지도...)

이번에 가구 바꾸면서 그냥 책상에도 유리 안깔고..

식탁도 요즘 유행하는 대리석 식탁은 아예 제껴놓고

나무식탁 유리 안깔고 쓰려는데요..

유리안 깔고 쓰면 단점이라도 혹시 있나요???
IP : 116.41.xxx.8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2 8:44 PM (219.250.xxx.204)

    유리를 까는것이 풍수지리에 안좋다는 얘기는 여기서도 몇번씩이나 나왔죠.

  • 2. .
    '10.11.12 8:47 PM (221.155.xxx.138)

    저도 나무 느낌이 좋아서 유리까는 건 비추인데
    아무래도 식탁은 관리 잘 하셔야 할 거예요.
    기름기, 양념기 남지 않게 싹싹 닦아야하고
    혹여 식탁보라도 깔라치면 개별 매트도 필수여야 할테고.

    저도 멋진 나무 식탁 갖고 싶네요.
    맘에 드는 건 너무 비싸 엄두가 안 나요.

  • 3. .
    '10.11.12 8:48 PM (221.155.xxx.138)

    참, 식탁이고 책상이고 표면 패이고 긁히는 건 감안하셔야 할 듯 ^^

  • 4. 타일
    '10.11.12 8:51 PM (175.124.xxx.234)

    전 세월의 흔적을 좋아해서요...그냥 써요...식탁이든 책상이든...때 끼고..상처있고
    그럼서 크는거죠...책상이건 식탁이건요 ^^
    이번엔 타일 깔았어요...식탁이 많이 지저분해지고 지루해져서 타일을 깔고 바니쉬까지 했어요..
    좋아요...뜨거운거 그냥 올려도 되고..대리석하고는 다른 느낌이라 ^^

  • 5. gisele
    '10.11.12 8:54 PM (61.79.xxx.192)

    우리집도 나무 상인데

    뭐엎으면 개짜증나는날됨 ㅋ

  • 6.
    '10.11.12 9:07 PM (183.98.xxx.208)

    그래도 책상에는 유리가 있어야 칼질하는 맛이...ㅎㅎ

  • 7. ...
    '10.11.12 9:08 PM (121.136.xxx.122)

    식탁은 유리라고 해서 불편한 것은 그리 없는 거 같애요.
    오히려 편하면 편했지요.

    하지만 책상은 유리 깔아놓으면 불편한 점이 더 많아요.
    스탠드 반사되는 것도 불편하고
    겨울에는 차갑고 여름에는 끈적이고 유리없이 책상 사용하고 있는데
    공부가 저절로 되는 거 같애요.

  • 8. 그럴려면
    '10.11.12 10:07 PM (124.49.xxx.81)

    원목이어야 자연 스럴거 같아요
    도장되어 있는 제품은 보기가 싫을거 같네요...
    고가품의 클래식 스탈도 그렇고...이건 식사때마다 식탁보를 해야하는데 유리를 깔면
    편하지요

  • 9. 유리
    '10.11.13 12:07 AM (112.164.xxx.70)

    유리위에 고무패드를 다시 까셔야 하는대요, 점 세개님
    그러면 참 좋답니다.
    우리는 아들이 좋아하는 사진들 그 밑에 두고 유리깔고
    그 책상 가운데에는 고무매트 깔았어요

  • 10. 유리 없이도
    '10.11.13 12:24 AM (211.230.xxx.149)

    쓸때 고무매트 하나 깔아주면 깔금하게 쓸 수 있어요.
    칼질도 하고 ㅋ

  • 11. --
    '10.11.13 1:22 AM (203.130.xxx.8)

    외국은 유리를 안깔아도 잘만 쓰던데..개인접시에 음식을 덜어 먹는거지만..울나라는 가운데 놓고 음식을 매번 퍼먹어야 하니 흘리고 좀 안좋아서 유리 깔아야 할거 같아요

  • 12. 울집식탁은
    '10.11.14 1:05 AM (222.232.xxx.199)

    제가 만든 원목이라.. 유리 없어요.. 제가 유리나 돌의 느낌을 싫어해서요.. 그대신 식탁매트를 도자기로 구입해서 4개 깔아놨어요.. 그래서 식탁에 음식이 직접 묻을 일은 거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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