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친구가 자꾸 귀여운 자기아이를 예쁘다고 해요

다예쁘다지만 조회수 : 2,486
작성일 : 2010-11-12 19:33:41
그냥 귀여운 아이예요

부모맘 이해못하는건 아닌데 자꾸 저한테도 우리애 너무 예쁘지 강요하고
너무 예뻐서 옷을 자꾸 지르게 된다고 자기 말려달래서 말리면
또 너무 예뻐서 산다고 그러니

저도 같이 정말 예쁘다에 동의를 안해서 저보고 자꾸 그러는걸까요
IP : 211.234.xxx.8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2 7:35 PM (123.212.xxx.32)

    ㅎㅎㅎ....진짜 이쁘다말 안나오는 경우 있죠..
    저도 항상 어색하게 웃어줬어요...

  • 2. ..
    '10.11.12 7:38 PM (59.187.xxx.224)

    아무리 자기새끼는 다 예쁘다지만...
    좀 제대로 알고 강요나했으면 좋겠어요..아주 난감해요..
    그런 사람들보면

  • 3. 정말
    '10.11.12 8:13 PM (118.222.xxx.78)

    윗님 말씀대로 고슴도치도 지새끼는 이쁘다지만
    오버 하지 맙시다~

  • 4. ...
    '10.11.12 8:14 PM (180.224.xxx.4)

    그런 사람 꽤 되죠?^^
    그냥 이쁘다 해주세요.
    님 정신건강에 좋고, 님 친구도 편한 잠을 잘 수 있을 거예요.ㅎㅎ

  • 5. ㅋㅋㅋ
    '10.11.12 8:15 PM (211.226.xxx.59)

    저도 그냥 예쁘다고 해줘요.ㅋㅋㅋ

  • 6.
    '10.11.12 8:24 PM (121.147.xxx.118)

    이쁘다는 기준이 뭐죠????? 아기들은 다 예쁩니다.

  • 7. 솔직히
    '10.11.12 8:32 PM (110.132.xxx.131)

    전 그냥 솔직히 얘기해 줍니다. 친구딸이 아주 못생긴 아이였거든요..
    첨에 딱 봤을때 얼굴 하얀것 말고는 정말.. 그래서 말해줬죠..
    '니 딸 개성있게 키워야겠다'
    물론 첨에 보자마자 말한건 아니구요.. 몇번 본다음에요..
    주위 친구들이 정말 기막힌 표현이라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 친구도 인정해요..ㅎㅎ
    그래서 자기도 개성있게 키울려고 노력중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

  • 8. 전..
    '10.11.12 8:34 PM (121.55.xxx.131)

    전 진짜 이쁜애기만 이쁘던데요..^^;
    안이쁜데 이쁘다는 소리못하는 성격인지라
    그렇게 물으면 그냥 못들은척해요.
    자꾸 물으면 상처받더라도 확~사실을 말해버리고싶어지지만
    참아요.
    왜그리 강요하는지..

  • 9. ㅎㅎ
    '10.11.12 8:39 PM (121.101.xxx.201)

    고등학교 동창 4명이 자주 가족동반으로 만나는데
    한친구가..자기 아들 둘 자랑에..정말 지겹다할정도에여
    우리들이 보기엔..그 두아들..진짜 개구장이에 심술맞고..버릇업고..
    친구 아들만 아니면 한대 때려주고 싶은 아이들인데..
    결국 점점 그친구는 빼고 만나게 되어여

  • 10. 제눈엔
    '10.11.12 9:01 PM (211.215.xxx.39)

    솔직히 둘중 하나 정도는 이쁘고...
    둘중 하나 정도는 안 예뻐요...
    나름 후한 편인데...
    그렇다고 안 이쁜 아이한테 이쁘다고 하지 않습니다...
    다른 칭찬거리를 찾아봐요...^^:

  • 11. ..
    '10.11.12 9:04 PM (211.199.xxx.146)

    나이 마흔 넘어가니 아기들은 다 이쁘네요...ㅎㅎ...눈 쫙 찢어지고 코 납작해도 이뻐요~^^

  • 12.
    '10.11.12 9:18 PM (59.28.xxx.188)

    엄마라도 딱 객관적으로 봐지던데...
    그래서 우리둘째 못났다고 하면 사람들이 놀래면서 이쁜데 왜그러냐고 그래요.
    ㅎㅎ

  • 13. ?
    '10.11.12 10:03 PM (211.211.xxx.181)

    괴로우시겠어요ㅎㅎ

  • 14. ㅋㅋ
    '10.11.12 10:26 PM (175.124.xxx.42)

    그심정 알아요^^ 백일지난 울둘째..찢어진 눈에 객관적으로 안이뻐요..
    근데 호떡같은 얼굴이 제눈에는 너무너무 이뻐요^^ 그래도 남들한테 강요는 절대 안합니다..

  • 15. ..
    '10.11.12 11:50 PM (125.186.xxx.8)

    그게..참 ... 그렇게 콩깍지가 씌워져야 애를 키울 수 있는거 같아요
    아니면 그런 과도한 애정이 없으면 정말 속에서 열불이나서 ㅋㅋㅋ 못키울꺼같아요.
    이해해주세요...ㅎㅎ 그냥 그래~ 근데 밖에나가서는 너무 그러지마라~ 정도로 하시면? ㅋ

  • 16. ㅎㅁ
    '10.11.13 3:29 AM (119.64.xxx.204)

    애기들은 다 예쁘지 않나요?
    전 이목구비가 아니라 하는 짓이 예쁘면 예뻐 죽겠던데요.

  • 17. 어흑
    '10.11.13 3:30 AM (203.236.xxx.129)

    저희 오빠딸 주관적으로 엄청 예쁘고 깜찍하고 귀여운데 객관적으론 귀엽기만해요
    오빠닮았으면 꽃미녀였을텐데 순한거나 얼굴형과 팔다리가늘고늘씬한것만 오빠닮고
    외모는 외탁이네요 ㅠㅠㅠㅠ
    저희가족은 고슴도치가족이라 괜찮지만 개성있게 키워야될거같아요ㅠ

    + 사실 제가 아기들을 별로 예뻐하는 타입은 아니라서요
    회사에서도 동료들이 자기 애들 예쁘다며 자랑하고 인정받고 싶어할 때
    윗분 말씀처럼 그냥 살짝 웃고 호응 해주고 넘기게 되더군요

  • 18. 저도
    '10.11.13 8:58 PM (147.46.xxx.47)

    위에 어느분처럼 아이낳기전에는 아이들을 보는 기준이 엄격했는데
    아이를 낳고나니 무조건 어린아이들은 전부 예쁩니다....
    그냥 아기를 보면 아구, 예쁘다....가 인사가됩니다
    다만 부모가 나서서 예쁘다 예쁘다 남에게도 듣고싶어 강요하는듯 보인다면
    오히려 거부감들어서 동의하기 어려울거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8018 검사부인들은 사회변화보다는 남편이 성접대받는게 더 낫다고 생각할지 모르죠 48 피디수첩 2010/04/21 5,846
538017 스테인레스 압력솥을 아주 까맣게 태워버렸어요 ㅠ 8 연탄 2010/04/21 802
538016 아이들 옷장 저렴하고 이쁜곳이나 도시락 소품 이쁜곳 2 옷장 2010/04/21 550
538015 중1 중간고사 어찌 해야하는지요? 4 답답 2010/04/21 766
538014 신규집 매도시 계산 좀 해주세요... 4 ... 2010/04/21 365
538013 한남동 중식당 MAO 어떤지요? 1 마오 2010/04/21 531
538012 일회용 투명 사각 포장 용기는 어디서 살까요? 4 포장용기 2010/04/21 825
538011 남들 보기에는 멋져 보이나.. 그런데 힘들어요.. 9 힘들어요 2010/04/21 2,500
538010 로그인 되세요? 2 트위터 2010/04/21 263
538009 어디다 신고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1 화가나요 2010/04/21 454
538008 원당 신협 아시는 분 신협 2010/04/21 608
538007 어린이 신문 보시나요? 추천 좀 부탁드려요...꾸벅꾸벅^^ 3 큰밤이 2010/04/21 445
538006 눈 밑 그늘 없애는 수술... 3 나이... 2010/04/21 504
538005 퇴치법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집게벌레 싫.. 2010/04/21 379
538004 당분 이 뭐에요? 3 ... 2010/04/21 569
538003 짐보리처럼 국내에서 직접 주문 가능한 브랜드는 뭐가 있나요? 4 ... 2010/04/21 575
538002 daum에 이병헌 주연의 광고,삭제하고 싶어요. 2 @ 2010/04/21 513
538001 튼튼영어주니어 중고로 엄마표 꼭 좀 도와주세요! 5 엄마 2010/04/21 1,691
538000 롱샹, 키플링에 왜 그리 열광을 할까요? 47 제눈이이상한.. 2010/04/21 3,468
537999 롱샴 메신저백 아시나요? 2 또 문의 2010/04/21 707
537998 이태원에 주차 저렴하고 편한곳 어딜까요? 2 주차장 2010/04/21 1,197
537997 조선시대 왕들 이름에 대해 13 동이 2010/04/21 1,015
537996 요즘 수학이 그렇게 쉽나요?? 4 어려운수학 2010/04/21 925
537995 에헷, 친구랑 같이장보러갔는데 저만 몰래 덤을 받았어요 3 못돌이맘. 2010/04/21 843
537994 지능검사 수치가 생각보다 낮게 나왔어요. 15 ... 2010/04/21 1,788
537993 분당이나 수지쪽에 귀 잘 보는 이비인후과 아시는 분요~~~ 1 소개부탁 2010/04/21 775
537992 2010년 4월 21일자 <아침신문 솎아보기> 1 세우실 2010/04/21 205
537991 포털에 pd수첩 관련 기사가 없네요. 4 어이 상실 2010/04/21 681
537990 가야금 배워줄려고 하는데,,, 4 초등2여아 2010/04/21 507
537989 핸드폰 요금 해킹당할 수도 있나요? 2 벗꽃 2010/04/21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