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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타고 나는건가요

잘될꺼야 조회수 : 2,331
작성일 : 2010-11-12 12:34:41
아니면 엄마가 어릴적부터 책을 읽어주거나 노력하면 아이큐가 올라갈수도 있나요

영재의 비법보면  얼마간의 부모의 노력후 변화된게 보이잖아요

그걸보면서 느낀게 (그게 맞다면)

저도 제 아들 어릴적 책많이 읽어주고 기타 노력을 했다면 (얼마전 웩슬러검사를 했는데요)

더 잘 나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슨 똥배짱에 한글도 7살 말에 가르치고 했는지.. (지금초3)

그리고 영재는 타고 나는건가요

아이친구중에 엄마가  붙잡고 시키지도 않는데 항상 올백이라 영재라고 소문난아이가 있어요

그런아이는 타고났겠지요?

공개수업때 봤는데 엄마가 나이도 좀 있으신거같았고 인상도 온화하시고

쉬는시간에 아이를 그렇게 안아주더라구요

부러웠어요

그래서 그렇게 해보려했는데 며칠 못가더라구요 ㅜㅜ

IP : 124.80.xxx.1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2 12:45 PM (1.225.xxx.33)

    타고난 머리가 분명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것뿐이 아닌 후천적 케어와 합체해서
    진가를 발휘 한다고 봅니다.

  • 2. ...
    '10.11.12 12:51 PM (121.129.xxx.98)

    아이들 데리고 지능검사를 받는데 80-90 나오더군요.
    저능아 학교 알아보라고 해서 맘상했는데..
    남편 아이큐가 그렇더군요.
    그런데 노력으로 명문대 좋은과 나와서
    회사에서도 잘 나가고 국제대학원 가서 젊은 아이들 가운데서 늘 수석을 했죠.
    아이들이 어릴 때 공부를 잘 못했어요. 그런데 커갈수록 남편도 닮았지만
    저도 닮아가더군요. 제 놀라운 기억력과 암기력 등등.
    그래서 지금은 두 녀석 다 공부 잘해요.
    아이큐란 게 아이큐 만든 사람의 시계관에서 본 지능이란 생각이 들어요.
    제 남편 아무리 노력해도 둔한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그 둔함으로 인한 장점과 끈기란 장점을 잘 알거든요.
    그러니 지능지수 너무 믿지 마세요. 사람의 성공이나 인생은 훨씬 오묘하고 복잡하니까요.

  • 3. =
    '10.11.12 12:57 PM (155.230.xxx.55)

    주위에 좋은 아이큐를 타고난 가족들 있습니다.
    그 집 엄마는 암기력 탁월하고 아이들 셋이 다 아이큐가 140에 육박해요.
    그러나 공부로 크게 빛 본 아이는 없어요.
    중상정도만 하더라구요.

  • 4. ..
    '10.11.12 1:09 PM (221.164.xxx.55)

    지능은 타고납니다.
    하지만, 지능은 성장합니다.

  • 5. ...
    '10.11.12 1:56 PM (112.149.xxx.154)

    남편하고 저하고 둘다 아이큐가 155에요. 둘 다 공부 안했고 둘 다 그저그런 대학 졸업했어요. 저희 아이 일단 머리 정말 좋아요. 암기력은 어른들도 못따라가요. 주변에서 영재교육 시키라고 아이 능력 사장시키지 말라고 난리입니다. 하지만 부모가 다 그런 과정 겪어서 제 아이가 나중에 공부 잘할거라는 자신은 전혀 없어요. 엄마 아빠보다 나아야 할텐데..ㅡㅡ;

  • 6. 안노
    '10.11.12 2:19 PM (211.228.xxx.163)

    옛날 저능아 판정만 받은반이 있엇는데,새로 부임해오신 선생님이 그아이들은 지능이 부족한것이 아니라 주위시선이 그 아이들의 지능을 낮게 만든다라고 하시고 세익스피어나 어려운 유명책을 읽고 토론하는 반을 만들엇습니다.모두가 불가능할거라고 햇지만 그아이들은 모두 수석부터 한칸씩내려오는 성적을 받앗다는...-네안에잠든거인을 깨워라- 에서 읽은것같네여.책을 하도읽어서 잘 기억은 안나네요.
    또 이런 실험도 잇어요.아이큐 90대인 학생들에게 너는 아이큐가 140이 넘는 천재라고 말하자
    심리 실험에 적용된 아이들 모두가 성적을 향상시켯다는...

  • 7. .
    '10.11.12 2:30 PM (118.44.xxx.248)

    제 친구하나도 아이큐88인가 그랬어요. 공부도 잘해서 중고등학교 심화반? 그런데 들어갔거든요.
    본인도 그렇고 친구들도 그냥 하하 웃고 말았어요.
    평소에 아이큐88보다 높은 우리가 더 허접하니원;;;ㅋㅋ

  • 8. .
    '10.11.12 2:43 PM (211.211.xxx.207)

    네...공부머리는 타고납니다.
    물론 노력은 못 따라가죠.
    머리+노력....금상첨화입니다.

  • 9. .
    '10.11.12 3:02 PM (125.185.xxx.67)

    지능도 타고 나고 공부머리도 타고 난다고 생각하는 엄맙니다.
    하지만 지능과 공부머리가 꼭 비례하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각자가 분명히 한계가 있어요. 타고난 한계요.
    똑같이 이백퍼센트 노력했을 때 누구는 0.0001퍼센트 될 수도 있고
    누구는 50퍼센트도 겨우 될 수 있는 한계가 있어요.
    대입해보면 느껴요.
    아이들마다 다릅니다.

  • 10. 향상도
    '10.11.12 6:52 PM (116.37.xxx.138)

    됩디다.. 영재원에서 테스트받았는데 아이의 아이큐가 타고난 아이큐는 114인데 후천적으로 개발된 아이큐는 141이였어요.. 같이간 친구의 아이큐는 타고난 아이큐는 121 후천적 아이큐는 117이라고 합디다..우리아이는 주어진 숙제나 공부량이 있으면 어릴때부터 부모손 거부하고 혼자하는 아이였고 같이간 아이는 부모손붙잡고 공부량 해결하는 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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