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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돈모으는 비법요....

비법 조회수 : 10,561
작성일 : 2010-11-12 12:21:52
보통.. 현금은 반찬거리나 꼭 필요할때 쓰지만...
갖고 싶은건 인터넷 쇼핑할때가 많아요...저는.....

그래서..

사고싶은것을 장바구니에 담아 뒀다가 결재할때...제 통장(비자금통장) 에 송금을 합니다... 그 금액을요..

인출통장에서는 돈이 빠져나가니.. 옷을 구입한게 되지만... 옷은 안오지요..-.-;;;
또한 한편의 제 통장에선 현금이 꼽힙니다...-.-;;

주문을 겁니다...옷을 샀다.......옷을 샀다..........

그러고 보면... (옷이 안오고 며칠이 지나면...ㅎㅎ)
아무렇지도 않은 듯... 시간은 가고...또한 그 옷은 또 가지고 싶은마음. 좀 줄어들고...

돈은 모이고...ㅎㅎㅎ

막상...며칠이 지나고 옷이 안오고...옷을 안사도...아무렇지 않게 됩니다...
거의 푼돈은... 꼭...꼭 ..꼭 필요하지 않는...갖고 싶어 사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저는

근데..푼돈 모여..한달에 20,30... 인터넷 쇼핑값으로 나가게 되지요..
소박한...저의 비법이랄것 까지도 없는 비법이었습니다.~~~






IP : 118.41.xxx.180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2 12:26 PM (118.41.xxx.96)

    장바구니까지 구매기분 느끼시고 결제는 본인에게 하시는 거네요 ㅋㅋ
    저도 가끔 써 먹어요
    살까 말까 싶은 건 ㅠㅠ 저금통에 넣었다가 다른거 사요 ㅋㅋㅋ

  • 2. ㅎㅎ
    '10.11.12 12:26 PM (118.41.xxx.180)

    네... 옷은 실제로 구입하면 안되죠..
    내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가니까 옷을 구매한것 처럼 주문을 걸라는....ㅎㅎ

  • 3. 상상으로만
    '10.11.12 12:26 PM (121.128.xxx.143)

    옷을 구매하고, 그 돈은 실제로 원글님 통장으로 넣는다는 말 같은데요.

  • 4. zz
    '10.11.12 12:28 PM (211.246.xxx.200)

    ㅋㅋ. 웃겨요. 근데 옷이 안오잖아요 Y.Y

  • 5. ㅎㅎ
    '10.11.12 12:28 PM (98.148.xxx.74)

    제 댓글은 지웠어요, 괜히 기분나쁘실까봐요~ ^^

  • 6. ...
    '10.11.12 12:29 PM (122.40.xxx.67)

    좋은 생각.
    저도 비자금통장 만들까봐요.
    각종 비용 이체 통장에 월급통장만 있는데 흐름없는 쌓이기만하는 통장 만들어야겠어요.

  • 7. ..
    '10.11.12 12:30 PM (121.181.xxx.124)

    저도 웃겨요.. 근데 옷이 안오잖아요..222

    저는 옷 안사서 지금 진짜로 옷이 없어요.. 오늘 내일 미루고 있네요..
    오늘은 꼭 사야겠어요...
    입을 옷이 없는게 아니라 진짜 옷이 없어요.. 남편이 옷 안산다고 구박해요..
    날 추운데 반팔입고 다닌다고 창피하대요.. ㅠ.ㅠ

  • 8. ㅋㅋㅋ
    '10.11.12 12:31 PM (122.34.xxx.157)

    아 좋은 방법 같아요!!
    저도 결제하고 나서 좀 까먹고 있다가 택배가 오면 뭐지? 내가 뭘 샀었지???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 해놓으면 물건이 아예 안오는데 돈은 내 통장에 쌓이는 효과...ㅋㅋㅋ 대박이네요~!!

  • 9.
    '10.11.12 12:37 PM (211.38.xxx.200)

    저란여자 결제버튼 누르는 순간부터 택배언제오나 기다리는여자
    그래서 저한텐 소용없는 방법 흑흑ㅠㅠ

  • 10. 절대
    '10.11.12 12:41 PM (122.37.xxx.69)

    사고싶은게 내손에 들어오기 전까지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고 둥둥..떠다닌다는게
    제 문제네요...돈 모아야하는디..

  • 11. g
    '10.11.12 12:48 PM (222.112.xxx.95)

    완전 좋은 방법이네요..
    전 육아용품에 부엌살림에... 관심이 안가는 곳이 없네요. 다재다능? - -;;;;;;;;;;;;;;;;
    물론 보석도 꽂혔었으나 도둑이 다 들어내간 뒤로 관심 끊었지요.
    오늘 당장 스*우*냄비 하나 딱 골라놨는데 이체 해야겠네요
    님 최고~

  • 12. 우왕
    '10.11.12 1:05 PM (122.45.xxx.33)

    완전 좋은 비법
    오늘부터 함 해볼래요

    아이스크림,커피중독 참아야하느니라...... 아미타파

  • 13. ,,
    '10.11.12 1:08 PM (59.19.xxx.110)

    ㅋㅋ 이 방법이라면 말도 못하게 비싼 거 턱턱 지를 수 있네요.
    그리고 다음날 통장에 찍힌 기백만원보고. 아이구야... 가슴을 쓸어내리며 ... 안 사길 잘했지 하는 . 재미있고 현명하기도 하셔요.
    돈이 있는데, 안 쓰는 거니까 마음이 쪼들리지 않을듯...

    돈이 없는데, 그러면 장바구니 놀이는 너무나도 슬플듯...... ㅠ.ㅠ

  • 14. ..
    '10.11.12 1:19 PM (110.12.xxx.230)

    ㅎㅎ 넘 귀여우세요~ 제가하는 방법은 살물건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한일주일 계속 검색하는겁니다..
    내일사야지..또 내일 사야지..하다보면 2주쯤 지나면 질려요~~~~
    에이 안이쁘다~~땡~

  • 15. bb
    '10.11.12 3:40 PM (220.70.xxx.15)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

  • 16. 흐흐흐
    '10.11.12 5:47 PM (175.220.xxx.42)

    이 방법 듣고 와!! 하신 분들 분명 계실걸요? 저도 그 중 하나^^;; 육아 중 스트레스를 소소한 인터넷 쇼핑으로 풀고 있던 저 꼭 응용해볼게요

  • 17. 난 안돼!!
    '10.11.12 7:48 PM (14.52.xxx.11)

    옷이 안 왔는데 어떻게 기분이 좋아질수 있나요?
    전 그래서 돈 못 모으나봐요. 통장에 돈이 쌓일때 기분이 좋아져야하는데, 통장의 돈은 그저 숫자..
    돈 모으는 재미는 모르고 물건 지르는 재미만 있으니..쩝~~~

  • 18. 아앙
    '10.11.12 8:43 PM (211.207.xxx.109)

    원글님 너무 귀여우세요 ㅋㅋ
    많은부분 공감가는게...
    가끔 주문해놓고 입금안한적 있거든요..
    그러고 며칠흘러 아..안사길잘했다..
    돈굳었다..이런기분 느낀적이 있어요
    사실 꼭 필요하지 않고 충동구매한물건들일때 더더욱 그렇답니다
    한동안 지마켓에 빠져 살았는데 원글님 방법 실천해봐야겠어요.ㅋㅋ

  • 19. ㅎㅎ
    '10.11.12 9:57 PM (218.158.xxx.47)

    저두 참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사놓고 후회스러운것들이 참 많기도 하거든요
    솔직히 그 옷이든 물건이든 그거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것들,,
    대신 내 통장에 돈이 소복소복이라,,ㅎㅎ

  • 20. ㅎㅎ
    '10.11.12 10:51 PM (124.49.xxx.206)

    저는 생필용품 꼭 사야하는거 말고. 쇼핑몰에서 의류구경이나 악세서리등 또는 82쿡와서
    물건 소개되고 옷소개되고 할때마다 연결된 싸이트 구경하다 정말 사고 싶단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사실 이렇게 물건 구입한게 정말 많아요.. 휴.. 카드 긁고 있는 내모습...
    그래서 요새는 정말 며칠을 사고 싶다고 생각한 물품을.. 일단 카드가 아닌 무통장송금으로
    결제방식 선택하면.. 3-5일이내 보통 입금예정이쟎아요..
    그리고 또.. 들락날락..몇번하다보면..
    그렇게 며칠이 지나면.. 또 그새 시큰둥 해지는 상품들이 있어요..
    그럼 가서..바로 무통장 취소합니다..
    ㅋ~

  • 21. 와우
    '10.11.13 1:12 AM (221.160.xxx.218)

    저한테는 더없이 좋은 방법이 될거 같아요.
    옷장 서랍 정리만 해도,,입을만한건 나오더라구요.
    사는 패턴이 똑같아서요;;
    님 최고!!

  • 22. ㅋㅋ
    '10.11.13 7:39 AM (203.90.xxx.186)

    전 아이옷을 물려받는데 한벌당 만원씩 따로 봉투에 넣어둡니다.
    옷을 주신분에게 밥도 사고 선물도 합니다만 금액으로 치면 옷이 더 크죠
    1년이면 돈이 꽤많아지는데 아이이름으로 저축해줘요

  • 23. .....
    '10.11.13 7:44 AM (115.143.xxx.19)

    그래도 옷이 와야 기분좋죠....ㅎㅎㅎ전 입금하면서부터 택배기다리는데...그리고...인생 뭐있나요?넘 아끼지 말고 하고싶은거 사고싶은거 사면서 사셨음 좋겠어요..
    사람앞일은 정말 모르는거라서..너무 아낄필요없더군요...요즘 주위보면서 많이 느끼는중..

  • 24. 후후
    '10.11.13 8:32 AM (211.32.xxx.163)

    에이 별거없네..라고 한번 보고 나갔다가요. 옷구경하다가 이 글이 떠오르면서 안사고 통장에 그만큼 넣게되더라구요. 충동구매는 절제하고 푼돈이 모이겠어요. 좋은 방법 공유해줘서 감사해요^^

  • 25. ..
    '10.11.13 10:50 AM (175.112.xxx.184)

    좋은 방법이네요^^전 장바구니 넣고 며칠동안 사진으로 이모저모 뜯어보면서 단점을 찾아보거든요;;며칠 지나면 사고싶은 마음도 좀 사그라지고 하다보니 결국 흐지부지 안사게 될 때가 많아요.근데 자기 통장에 그 옷값까지 결제 한다면 효과는 배가 되겠군요.잔고 늘어나는 재미가 있을테니까요.

  • 26. 와우
    '10.11.13 11:37 AM (122.32.xxx.150)

    좋은 방법이네요. 통장에 쌓이는 돈을 보면 쇼핑충동에 절제가 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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