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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는데..(길어요.)

빈정상한여자 조회수 : 2,351
작성일 : 2010-11-12 12:13:39


제 글 때문에 혹시 시끄러워질까봐 하는 마음에 글은 지웁니다.

댓글 잘 생각해볼께요..



IP : 58.141.xxx.10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10.11.12 12:16 PM (122.34.xxx.157)

    왜 말을 못해요. 저 좋아하세요? 저 좋아하시는 거예요?? 하고 물어보세요~!!!

  • 2. Z
    '10.11.12 12:21 PM (59.17.xxx.51)

    참 답답하네요 -_-;

  • 3.
    '10.11.12 12:23 PM (112.152.xxx.240)

    말로해야하나요? 말만 앞서는 남자보다는 나은데요?
    전 왜 님이 그걸 말로 공표 안했다고 화가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 4. ...
    '10.11.12 12:26 PM (125.187.xxx.32)

    답답 2

    요즘 애들은(중고등학생) 이성친구를 사귈 때 "사귀자"라고 말을 해야지만 사귀기 시작하는 거라면서요?
    나 너 좋아해. 사귀자 뭐 이런 말을 기다리시는 건가요?
    글을 죽 읽어보니 이미 사귀고 있는것 같은데요.
    답답하시면 관계규명을 확실히 하세요.
    아니라면 잘라버리는 거죠. 요건 님이 그사람을 좋아하기 시작했다면 쉬운 일은 아니지만.

  • 5. ...
    '10.11.12 12:29 PM (210.2.xxx.189)

    저두 실은 윗님이랑 비슷한 생각....꼭 좋다고 말해야지만 좋은건 아니니까...^^;;
    하지만 님께서 고백을 원하시는 거라면..남자분께 말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난 나한테 좋다고 먼저 말해줬음 한다고....

  • 6.
    '10.11.12 12:29 PM (122.34.xxx.157)

    아 여기 답이 있네요

    ---
    그후 그냥 끊자니 아무래도 진실?이 뭔지 알아보고나 끊자 해서 또 얘길했죠
    자기는 마음이 더 갈라고 하다가 이렇게 된것 같다고 하고.. 근데 저는 또 취조하듯이 좀 막무가내로 굴었구요..
    결국 제 느낌대로 헤어진지 오래된게 아니라 얼마 안된거였단걸 알게 되었구요.
    제가 생각많고 고민많고 그런걸 아니까 거짓말 한거죠.. 뭐 여하튼 헤어진거니까 제가 뭐라할건 아니지만..
    그렇게 뭐 오빠동생처럼 지내는둥 그렇게 되긴 했는데..
    ---

    님이 맘에 들긴 하는데 아직 고백할 만큼은 아닌 게 맞네요
    님이 그럼 계기를 줘보세요. 이도저도 아닌 만남을 계속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저는 그쪽과 계속 만나보고 싶은데, 마음이 정해지면 그때 확실한 멘트를 달라. 하고 연락 끊어보세요
    그 다음에 연락이 오면 자기가 뭔 멘트가 있겠죠.

  • 7. ㅎㅎㅎㅎㅎㅎ
    '10.11.12 12:41 PM (124.195.xxx.64)

    원글님은 엎드려 절받기 싫으시다고 하지만
    이래저래 짜증 내면
    결국 짜증으로 옆구리 지르는게 되니
    매한가지 같습니다 ㅎㅎㅎ

    남자가 고백 할 수도 있고
    서서히 가까와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가 보죠

    근데요
    전 왜 연애하고 좋은 감정이 오가시는 두 분이
    서로 짜증을 내시고
    심한 말을 하고 수준이 낮다느니
    그런 말을 하시는 건지.

    그러면 서로 싫어지지 않을까요?

  • 8. 하하
    '10.11.12 12:46 PM (61.75.xxx.4)

    정말 한국여자는 만나서는 안될 존재네요.
    이거 어디 피곤해서 한국여자를 사귀겠나?
    이런 여자가 한국여자들의 주류라면 이건 뭐....

    어제도 무슨 진상남녀라는 제목으로 선본 첫째날 제일 싼 메뉴가 4만원짜리 파스타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혼자 와인까지 시키고 지갑도 안갖고 나온 주제에 나중에 그 남자 신상을 인터넷에 올린 미친x 얘기도 있더구만...

    이건 뭐 대체 어디로 가는건지....

  • 9.
    '10.11.12 12:56 PM (175.123.xxx.14)

    제가 남자같음 원글님처럼 구는 여자 못사귈 거 같아요. (저 결혼 8년된 기혼녀) 참 피곤하게 구시네요. 겨우 3달 만나놓고 남자가 그정도 적극적으로 잘해주면 나 좋아하나보다 하고 사귀어 보는 거지 꼬치꼬치 묻고 따지고 뭐 기대하는 게 있음 표현을 하던가, 속에 묻어놓고 자기는 자존심만 세우고. 으으으 읽기만 해도 피곤해요.

    여자는 고백 "받는" 존재에요? 그리고 님 말처럼 확실히 사귀는 것도 아닌데 전 여자친구랑 관계 꼬치꼬치 캐묻는 건 무슨 매너인지.. 몇살이세요? 연애 처음 해보는 20살이세요? 그럼 좀 이해해 줄 수 있는데 24살 넘은 여자이면 솔직히 친구로도 사귀고 싶지 않은 피곤한 타입이세요. (악플이 아니고 본인 모습이 어떤지 알고 고치시라고 손가락 아프게 글 씁니다.)

  • 10. ?
    '10.11.12 12:57 PM (124.138.xxx.126)

    만일 제가 남자라면요,
    원글님이 이해가 안 될 것 같아요.

    손 잡으면 잡고(그동안 잘 해준 게 있어 싫은 티를 못 내다니....스킨십이 무슨 거래도 아니고)
    옷 사주면 받고
    그러면서 이 관계가 뭐냐고 회의하고
    (고백이 중요한가요?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는 관계라면 필요없는 거 아니에요?)

    어떨 때는 취조하듯이 과거 캐고
    어떨 때는 툴툴거리고
    먼저 손내미는 건 생존본능 때문에 못 하겠는

    그런 사람을 상대하는 것,
    그쪽에서도 지치겠다 싶어요.

  • 11. ㅉㅉ
    '10.11.12 12:58 PM (203.236.xxx.241)

    선물 받기전에나 고백하라고 유도하실 것이지
    남자 입장에서 봐선 빼먹을거 다 빼먹고 데리고 노냐는 기분도 들테고
    이젠 두고 봐 보니 그냥 선물이나 사서 앵겨주면 되는 엔조이 상대로 보겠네요.

  • 12. ?
    '10.11.12 1:00 PM (124.138.xxx.126)

    좋은 관계는 <공평성> 없이는 성립이 안 돼요.

    남이 나를 대했으면 좋겠다는
    바로 그 방식대로
    남에게 대하세요.

  • 13. 솔직히
    '10.11.12 1:02 PM (58.227.xxx.121)

    글만봐도 피곤하네요~~
    고백을 꼭 하고 그다음에 연애가 진행된다는 공식이 어디 따로 있는건가요..사람마다 스타일이 다 다른건데..
    차츰차츰 가까와지면서 그냥 사귀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저도 남편과 연애 과정이 그러했고요.
    손잡고 선물하고, 그런거.. 그게 사귀자는 의사 표현이예요. 그 사람 스타일이고요.
    고백 안했다고 마음이 없고, 더 가볍고.. 그런거 아니예요.
    고백을 원하는건 원글님 스타일이니까 그 과정을 원한다면 표현을 똑부러지게 하시던지..
    그런식으로 짜증내고 신경질내고...어휴... 남자분 참 피곤하겠네요.
    게다가 헤어진지 오래됐으면 어떻고 얼마 안됐으면 또 어떤가요.. 양다리도 아닌데 왜 그런걸 취조하시는지.
    피차 과거 얘기는 안하는게 매너라고 생각해요.
    진짜 윗님 말씀대로 연애 처음하는 스무살짜리이신지.. 솔직히 요즘 20대들도 그렇게는 안합니다.

  • 14. ..
    '10.11.12 1:10 PM (119.149.xxx.250)

    글만 봐도 피곤한 스타일이시네요. 원글님 상처받지 마시고 바뀌셔야해요. 존중과 배려를 받고 싶으면 상대방에게 그렇게 하시면 되요.

  • 15. 원글님
    '10.11.12 1:17 PM (59.28.xxx.188)

    의 솔직한 맘은 뭔가요?
    그남자가 고백을 하던 안하던 원글님이 그남자를 좋아하는데,
    그남자는 고백도 안하고 사귀는것도 아니고 뜨뜨미지근하게 나오는건가요?
    지금 생각해보니 ...
    예전의 저를 보는것 같아요.ㅡ.ㅡ;;
    남자에게 끌려다니는 연애는 하지마시구요.
    내가 좋으면 만나고,또 최선을 다하고
    그남자가 이러던지 저러던지 원글님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 16. 하하
    '10.11.12 1:19 PM (61.75.xxx.4)

    본인이 그렇게 마음에 안들면 딱 잘라서 안만나면 그만이잖아요.
    그걸 안하고 무슨 여기 와서 남자가 고백을 안하네 어쩌네.....

    아니 남자가 고백을 안하는건 그 남자 마음....
    그게 마음에 안들어서 본인이 안만나면 그건 본인 마음인거지.

    남의 마음까지 다 소유하려 드나??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당신의 지금 이런 말과 행동이 거의 사이코급에 가깝다는걸 알아야지.
    이건 무슨 편집증 앓고 있는 정신병 환자도 아니고 말이야....

    이런 여자를 만나고 그래도 선물까지 주고 있는 저 남자도 정상은 아니어 보이네.
    정상적인 남자라면 이런 스타일의 여자를 계속 만난다는게 불가능할텐데....

  • 17.
    '10.11.12 1:24 PM (211.35.xxx.146)

    지금 손 잡은거 가지고 스킨쉽 때문에 만나는건가?하는 고민을 하시는건가요?
    어떻게든 한번 자보려고 꼼수부린것도 아니고 손잡는걸로 그런 고민을 하시는거라면 너무 확대해석 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선물 사주는건 그게 자기가 편해서 그러는게 아니고 님과 잘해볼 마음이 있어서 그러는겁니다
    잘해볼 생각도 없는데 여자한테 자기가 편하다고 비싼 목걸이 사주는 남자가 과연 있을까요?
    그리고 처음부터 관계가 명확하지 않아서 불편하셨다면 선물도 받지 않는게 맞습니다.
    그 남자 행동은 지극히 정상이고 님이 많이 답답해보이네요.

  • 18. 빈정상한여자
    '10.11.12 1:30 PM (58.141.xxx.100)

    댓글 많이 달아주셔서 다른쪽으로 생각도 하게끔 해주신건 너무 고마운데요,

    남자분인게 딱 티가 나는데,
    그런식으로 인신공격성 댓글은 안쓰는것만 못하다는거 아셨음 하네요.
    반말 존대 따지는건 아닌데 댓글 내용부터 해서, 말도 참 짧고,
    아무리 생각해도 본인 경험으로 인한 감정이입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죄송하지만, 그 분 댓글은 안 본걸로 할께요..

    아무튼 확 자르고 싶던 마음이 좀 가라앉네요..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었나 싶은 마음도 들고..
    좋으면 결국 고백하게 되어 있다, 정말 진심이면 헷갈리게 하지 않는다, 이런 제가 갖고 있는
    원칙들에 너무 얽매여 있었나 생각도 들구요..아 복잡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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