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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만원대 가방,아니면 명품가방,,,어떤게 좋을까요???

가방 조회수 : 1,579
작성일 : 2010-11-12 11:42:36
제가 지금까지는 꾸미는거에 넘 소홀하게 살아왔었던거같아요
그래선지 지금까지 변변하나 백하나가 없네요;;;
다 싸구려 몇 만원짜리 가죽가방....
얼마전까진 못 느꼈는데,왠지 이 나이먹으니 좀 없어보이는거같기도하고..
또,사람들과 만남도 있고,어디 중요한 자리에 갈 일도 있고하면,
정말 변변한 백이 없어서 참 이제껏 뭐하고 살았나 싶은 생각에
다른 여자분들,심지어 젊은 여자분들까지도 명품백들고다니는거보면 더 씁쓸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그나마 예전에 샀던 롱샴가방하나 있길래 그거 들고다니고있어요.

그래서 가방을 하나 살까하는데요,전부터 갖고싶었던 모터백을 가짜로,,16만원대에 파는데 살까하구요.
프리미엄급은 또 20만원을 웃돌아요.

근데 기왕 이거 사는거,그 돈 더 보태서 명품백을 사는게 나을까하는 고민이 생겨서요...ㅠㅠ

하지만 제가 워낙 좀 칠칠맞고,털털하고,게다가 잘 질려하는 성격이라,
비싼 명품백을 선뜻 지르기가 두렵달까요.

작년에도 남친이 루이비통백을 사준데서 정말 사버릴려고 매장에 가서 구입했다가
결국 환불했었거든요...매장에서도 고민많이 했는데 결국 집에와서 또 고민되서 안되겠다싶어 아예....ㅠㅠ

지금 형편이 여유가 있는것도 아니지만요,

전  에브리데이 백으로 장만해서 편하게 들고다녔으면 싶어서 모터백을 생각했는데요,

남친말로는 지금 그거 사고,여러개 있음 좋으니까...
내년에 결혼을하는데 그 때 면세점에서 에브리데이백이랑,정장(?)용 백 두 개를 사라고해요.

전 어차피 살거면 그 돈 쓸거 지금 명품백을 사는게 좋은건가싶은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구요...

조언 좀 주세요..
IP : 61.42.xxx.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품
    '10.11.12 11:47 AM (121.128.xxx.151)

    빽이 있어도 매일 들진 못하죠 질려요. 그냥 가죽으로된 명품말고 괜찮은 빽이 더 편하고
    부담없어 잘 들고 다닙니다. 명품빽도 어느정도 의상도 맞추어 입어야 해요

  • 2. ......
    '10.11.12 11:48 AM (123.204.xxx.31)

    명품백 사세요.
    지금 명품백 사면 나중에 다른 명품백을 사도 돌아가면서 들게 되겠지만,
    (모터백은 질리거나 유행타지 않으니까요.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죠.)
    십몇만원 주고 가짜사면 드는 내내 사람들이 알아보지 않을까?걱정 스럽고
    나중에 진품 사는 순간 십몇만원짜리 쓰레기로 전락하는거죠.

  • 3. ........
    '10.11.12 11:51 AM (123.204.xxx.31)

    제3의 선택도 있지요.
    그가격에 맞는 회사 제품을 산다.
    명품가방이 아니라면 그가격에서 예쁘고 질좋은 가방도 찾을 수 있을거예요.

  • 4. ..
    '10.11.12 11:55 AM (221.146.xxx.123)

    짝퉁은 아니라고 봐요.^^
    명품을 사실꺼면 진품을 사세요.
    그리고 변변한 가방,
    명품아니라도 많을텐데...

    전 디자인 때문에 고민하는 줄 알았어요.^^

  • 5. ..
    '10.11.12 11:56 AM (119.201.xxx.252)

    가짜사서 진짜로 보이고 싶으신거에요?
    나이도 있다고 하시고 그러니... 형편에 맞게 가방 사세요...
    자꾸만... 아니라고 하시는데... 가짜 다 티나요...
    그럼 더 없어 보여요...

  • 6. .
    '10.11.12 11:58 AM (211.198.xxx.108)

    제3의 선택도 있지요.
    그가격에 맞는 회사 제품을 산다.
    명품가방이 아니라면 그가격에서 예쁘고 질좋은 가방도 찾을 수 있을거예요.2222222

  • 7. ..
    '10.11.12 12:02 PM (211.51.xxx.155)

    모터백만 열심히 들고 다니심 금방 모서리가 닳아버려요. 가방 여러개 있을때 가끔 드는 건 모르겠지만요.. 백화점서 앤클라인이나 니꼴 등 가방 행사할때 하나 사심 오래 드실거에요. 아님 여기 장터에서 미국서 보내주시는 가방중에 코치나 마이클코어스 가방 중에 골라보세요.2-3십만원대니까요.

  • 8. 비비
    '10.11.12 1:17 PM (221.151.xxx.168)

    짝퉁 16만원짜리 사시는거 돈 아깝지 않으세요? 짝퉁의 가치가 16만원은 커녕 6만원도 못된다는 걸 감안해 보시길. 질적인 면에서도 그렇지만 짝퉁요, 알아볼만한 사람은 다 알아봐요. 오리지널 살 형편은 안되고 짝퉁으로라도 살짝 진품처럼 보이고 싶은 욕망이 보이는듯 해서 비추예요.
    그렇다고 고가의 진품을 사시란게 아니구요, 지금 개나 소도 다 들고 다니는 유행하는 명품도 너무 흔해서 좀 있으면 이 유행도 지나갈것 같군요. 너무 흔해서 질리잖나요?
    명품 아니어도 국내 가죽 브랜드 적당한 가격에 잘 고르시면 품위도 있고 10년 유지할 수 있어요.

  • 9. ㅇㅇ
    '10.11.12 1:34 PM (58.227.xxx.121)

    저도 돈 조금 보태서 적당한 브랜드 백 사시라는데 한표요..
    요즘 세일 많이해서 잘 뒤져보면 3-40만원대에 정도로 쓸만한거 많던데요..백화점 사이트 좀 뒤져보세요.
    거의 4-50프로까지 세일하는것도 있던데요..
    저도 40프로 세일하는거 쿠폰까지 보태서 거의 반도 안되는 가격에
    두루두루 쓸만한 괜찮은 브랜드 가죽백 하나 건지고 흐뭇해 하는 중이예요.

  • 10. 짝퉁은 아니고
    '10.11.12 5:57 PM (115.136.xxx.108)

    음 저도 직장용으로 셀린느 가방 하나 있긴 한데, 그 이상은 필요 없는 것 같아요.
    백화점 매대도 잘 뒤지면 16만원에 적당한 브랜드 가죽가방 구하실 수 있을 꺼예요.
    특히 내년 결혼계획도 있으시면 그때 장만하심 되겠네요. 가방이 넘넘 가지고 싶다,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있으면 좋을까? 정도라면 그냥 작은 돈이라도 현금으로 들고 계시다가 결혼할때 쓰심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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