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미치겠다
내 남편은 왜그리 사람이 물러 터지고 똑 부러지질 못할까?
사람 좋고 도덕적인 척은 (..실로 그렇기도 하지만)
혼자 다하면서 일처리 보면 속이 터진다
이젠 그 착함도 싫어진다 대체 착하다는 기준은 뭘까?
그러니까 맨날 사기 당하고 뒤늦게 후회하지
내가 어찌 어찌 캐묻고 다 알아서 처리 하기 전까지는 혼자 속앓이 한다
그래 놓고 시어머니는 아들 걱정한다 혼자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그런 인간이랑 사는 나는 얼마나 힘들지 당신이 알기나 하냐 따지고 싶다
오늘 아침에 한 말과 달리 엉뚱한 일 처리 문제해결 능력 보면 진짜 욕나온다
융통성, 숫기 완전 제로 그나마 상황판단이 빠른 내가 나서서
일처리 한다 너무 나댄다고 니는 욕하더군 가만 있으라고
등신아 너가 똑바로면 내가 이러겠니?
두번 자상하고 착했다가는 집문서 언제 말아먹을지 모르겠다
나이나 동년배면 몰라 나보다 11살이나 위면 경험 좀 있으면 먹은 밥그릇이 몇개인데
똑똑하게 살아라 제발 지입으로 그런다 부모 그늘아래 안주하며 살아 그렇다나?
병진아 곱게 큰거로 따진다면 내가 너 보다 100배는 더 곱게 컸다 그래도 너 처럼 세상에 당하고
병진 찐다 같은 소리 안한다 좀 세상 돌아 가는거 주절이 주절이 입으로 나불 거리지 말고
당하고나 살지 말어라 대체 맨날 당하고 내가 언제까지 뒷처리 하길 바라니!
맨날 전단지 바라보면서 뭐가 500원 할인하네 세일이네
그거 아껴 뭐할라니? 몇천 몇백은 홀랑 홀랑 잘도 까먹으면서!
칠득이오반장아!
이젠 그만 찔찔 짜라고!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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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왜이리 속이 터지게 일처리 할까?
살리지도죽이지도못? 조회수 : 528
작성일 : 2010-11-12 11:32:56
IP : 61.85.xxx.3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감
'10.11.12 11:53 AM (220.88.xxx.199)님 너무 속상하시겠네요.
저도 님 심정 공감합니다.
착하기만하고 무능한 남편....
죽이지도 못하고...
에휴 속터져.2. 의외로
'10.11.12 12:09 PM (222.110.xxx.215)그런 남편들 주변에 꽤 되더라구요.
아내분들 속 터져서 홧병 생기고...
제부가 딱 그런 스타일..동생 갑상선암 수술했어요.
이젠 저도 같이 욕합니다. 그래도 원글님은 알아서 척척 해결이라도 하시잖아요.
이집은 부창부수 우리 부모님 속 문들어지십니다.
안되는 부분은 포기하심이 건강에 나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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