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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관절 잘 고친다는 입소문 들어보셨나요?
침술이라는데,
즉 야메 ^^;;;
세번만 맞으면 관절 다 고친다고 입소문이 자자하대요.
이웃분이 적극 권유해서 할머니께서 혹 하시는데
전 영 찜찜하거든요.
이웃분은 허리도 곧게 펴지고 무릎도 다 나아서 등산도 다니신대요.
완전 문전성시를 이룬다는데, 전 그분을 보면서도 영 내키질 않네요.
시큰둥하게 반응했더니 할머닌 좀 서운한듯한 눈치시고 ㅠ
이웃분이 맨날 '아이고야 아고고' 하시긴 했어요.
그분은 다녀오신지 1년 되어가니까 자시있게 자꾸 권하네요.
우리 할머니는 아주 심한편은 아니지만 생활이 불편할 정도라서
그리고 항상 통증이 있으니까, 마음이 확 기우셨나봐요.
대전역 근처에 침술로 관절 잘 고친다는 입소문 들어보신분이나
다녀오신분 혹시 계실까요?
이웃분은 눈으로 보면서도 못믿지만 (평소의 불신 한몫 ㅋ)
82라면 무조건 믿슙니다~ ㅎㅎ
1. 그게 진짜면
'10.11.12 11:26 AM (59.186.xxx.130)이건희 안 부럽겟수
2. ..
'10.11.12 11:31 AM (211.182.xxx.129)대전역 근처 말씀하시는건가요? 맹인이 침 놓는 곳.
제가 다녀왔었어요.
운동모임 형님(60 넘으셨어요.)께서 허리 수술 날 잡아놓은 상태에서 누구에게 소개받고 거기서 치료 받았는데 말짱하게 나았다고 적극 추천하시길래.
저도 허리랑 무릎이 많이 안좋거든요.
예약전화는 아침7시~8시 사이에 가능하고-통화연결 거의 안됩니다.-
예약하면 예약일 아침 일찍 그 곳에 가서 기다리면 순서대로 부릅니다.
저는 부산서 전 날 밤에 올라가 하루 묵고 담 날 아침에 갔었구요. 저녁 6시 넘어서야 침(?)맞았어요.
그런데, 침을 놓는게 불법이라 그런지 절대 침은 아니라고 해요. 바늘을 몸에 꽂아 두는게 아니라 촉진을 한 뒤 몇 군데 따끔하게 찌르는게 끝이예요. 종일 기다려서 한 10분 정도 처치받나? 이름 불리면 현금 10 만원 들고 들어가 내고, 처치 받고 옷입고 나오면 끝! 그 날도 한 70여분 정도 있었으니.........
보름 정도 기다려도 아무 변화 없으면 본인이랑 연줄 안닿는거니 다시 올 필요 없고 조금이라도 차도 있으면 다시 오라고 합디다.
저는 아무런 변화 없어서 -내가 미쳤지....했지요.
앉아 있을 소파도 몇 개 없어 바닥에 쭈그리고 앉아 기다리는데, 대전분들 보담은 멀리서 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었고, 심지어는 경남 어디선가는 봉고 타고 단체로도 오셨더군요.
효험 본 분들도 있겠지만, 직접 경험한 바로는 글쎄요~~입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한 번 가봤지만, 그걸로 아는 분들께 가끔씩 놀림도 받아요..ㅎㅎ
정말 세 번 치료하고 다 나으면 노벨의학상 정도 받겠죠?3. 효과는
'10.11.12 11:47 AM (119.203.xxx.180)효과는 사람마다 다르데요
저 아는분도 한번 가봤는데 효과 없어서 다신 안갔데요
그런데 진짜 낫는 분은 계신가봐요 혹시 모르니 한번은 가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본인이 그렇게 원하는데 얼마나 사신다고 하고 싶은걸
못하게 하세요. 힘드시더라구 들어드리세요 효도가 따로 있나요
원하시는 것 들어 드리는게 효도죠
수술을 하시는 것도 아닌데 가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