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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
원금손실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1. 음
'10.11.12 10:33 AM (150.150.xxx.114)투자상품이니 원금손실 당연히 있구요.
특정 조건에 맞으면, 만기때 약정한 이율만큼 이자를 줍니다.
그리고, 중도상환이라는게 있어서, 분기별 혹은 반기별로, 조건에 맞으면 약정기간 이전에 이자쳐서 돌려줘요.
즉 3년짜리로 들었는데, 중도상환조건을 1년반만에 만족시키게 되면, 1년반만에 돈+이자를 돌려줘요.
손실 역시.. 특정조건을 만족해버리면, 약정이자를 주지않고, 마이너스 상태로 돈 돈려주고 끝나버리기도 하구요.
이것의 문제는..상당히 도박성이 있고, 조작가능성이 있다는 것이죠.2. ,,
'10.11.12 10:37 AM (59.19.xxx.110)주가에 연동하는 상품이고..
원금 손실 있는 고위험,고이율 상품도 있고
원금 보장은 해주는 저위험,저이율 상품도 있어요.
이율도 상품마다 천차만별, 기간도 상품마다 천차만별이라 상품분석이 필수적입니다.
가장 많이 출시되는 상황은 예를들어 xx전자,oo뱅크를 기준으로 하는 경우
만약 현시점에 두 주가가 각각 1000원, 2000원이라 보았을때 이것이 기준주가이구요.
만기 3년을 두지만, 6개월마다 평가를 합니다.
6개월차에 두주식모두 기준주가 90%이상이면 약속했던 이율을 붙여서 그냥 조기상환해줍니다.
그러나 90%이하로 하나라도 떨어진 상태라면 6개월 뒤에 다시 평가해서 기준주가의 85% 이상이면 조기상황해줍니다... 또 다음은 80%... 75%... 결국 3년뒤 만기때 아무리 많이 떨어져도 55%이하만 아니라면 약속이율을 주고 종료합니다. 55%이하라면!!! 깎아먹은 만큼 원금증발....
이게 가장 많은 상황이고, 그 외의 상품세부사항은 다 다릅니다.
주가 낮았을 때, 몇 년전에는 각광받고 재미 쏠쏠한 상품이었는데요.
요즘처럼 주가 높을 때는 이율도 20% 넘는 상품 잘 없고 주가가 오르는 것보다 떨어질 가능성이 더 있으니... 재미보기가 쉽지는 않아요. 증권사마다 각각 다른 상품을 출시합니다.
알아보고 선택하세요. 저는 한 반년전 코스피지수를 기준으로 코스피가 오른만큼 이율을 붙여주는 원금보장형 들었었는데, 이것만 돈을 벌고 있고, 개별주가를 기준으로한 손실형은 조기상환이 안되고 밀리고 있네요.
아무래도 불안하니까요.3. ELS
'10.11.12 10:51 AM (175.112.xxx.182)댓글님들 ..
감사합니다.4. 미니미
'10.11.12 12:20 PM (222.105.xxx.115)아..전 저번달에 els했어요 원금700만원넣었는데.. ㅜㅜ 지금 650만원이네요.ㅋ
윗님처럼 6개월에 한번씩 중도상환이에요
그냥 맘편히 먹고 느긋히 기다려보려구요.5. .
'10.11.12 1:59 PM (58.227.xxx.121)els.. 증권사에서 주가 조작을 하다가 걸린 경우도 있었어요.
가령, 기준일에 해당 회사의 주가가 1500원 이상이면 가입자들에게 높은 이자를 줘야 하는 조건에서
어제까지 주가가 1550원이어서 별다른 이변이 없다면 가입자들이 수익을 보는 상황이었는데
기준일인 그 다음날 갑자기 해당 증권사에서 그 회사 주식을 왕창 파는 바람에 주가가 1490원으로 떨어진거죠.
가입자들은 억울하게 손실을 보게 되고요.
그렇게해서 걸려봤자 벌금 조금 내고 끝이니 조작들도 하고 하는 모양이예요.
거의 도박에 가까운거니 증권에 대해 아주 잘 아시는 분 아니라면 그닥 권하고 싶지 않아요.6. 많이배워갑니다
'10.11.12 6:44 PM (180.68.xxx.75)아는 게 없어 주리장창 저축은행예금만 이용하니 너무 바보같아서 ELS부터 시작해서 주식, 펀드 를 해보려했는데, ELS도 쉽진 않은 거군요. 위에 자세히 설명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해요. 많이 배워갑니다....
저처럼 무지한 사람들은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할지.
주식, 펀드, 부동산, 경매, 책을 몇 권 읽어도 어렵긴 매 한가지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