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19)오늘 드디어 알게됐어요
난리도 아니더군요 남편은 은행원이고요 소문나면 화를 입게되겠죠 내일부터 친정 오빠 시켜서 증거(사
진이나그런거)찾아서 은행에 폭로하지 않는 댓가로 퇴직 할때까지 생활비 받을 수 있을까요
지금 서로 말도 하지않코 있어요 얼마전에 수상해서 따져 물었더니 지엄마랑 우리 큰아들 걸고 나한테
잘못한거 없다고 큰소리 쳤거든요 그렇게 부정하게 생각하는 내가 더럽다고했거든요 정말소름이 끼치면서
어떤이유로든 같이살수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속시원히 복수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이런 사람 밑에 아이
들도 둘수 없어요
1. 정말
'10.11.12 4:40 AM (59.13.xxx.161)죄송한데요..
저도 증거를 모아야 하는 입장입니다..
녹음기 어떤 거 구입하셨는지하고, 차 어디에 설치해야하는 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남편도 은행원인데요.. ... 참 나...
저도 날 밤 세우면 자료 찾고 있어요..2. ...
'10.11.12 6:09 AM (121.153.xxx.35)이혼해도 돈 문제는 이혼과 동시에 끝내야합니다.
저번 뉴스에서 그러더군요.
우리나라남자들 애들 양육권준다고이혼하고 30프로도안주나봅니다.
안줘도 할수없다고하던대요.3. 윗분동감
'10.11.12 6:53 AM (58.145.xxx.246)이혼후 양육비 안줘도 수가 없대요.
그냥 최대한 뜯어내고 이혼하시는방법이 좋을것같네요.
아......근데 이런일이어떻게 이렇게 많은가요. 정말 제가 다 미치겠네요-_- 힘내세요4. ㅇㄹ
'10.11.12 7:16 AM (220.121.xxx.160)은행에 폭로하지 않는 댓가로 퇴직 할때까지 생활비 받을 수 있을까요 <- 딱 잘라 불가능한 얘기입니다..
5. ///
'10.11.12 8:53 AM (211.53.xxx.68)남편이 은행원인경우 양육비는 제대로 받을수 있을거에요.. 안줘서 지급명령가면
남편월급 차압들어간다고 하던데요.. 대기업인 경우 인사고과에 영향가고 잘릴때
0순위라면서 어떤분 시아버지와 남편이 매일 애걸복걸 한다던데요..풀어달라고...6. ..
'10.11.12 9:24 AM (211.51.xxx.155)앞으로 얼마동안이다 라고 속으로 기하 정하시고 차곡차곡 돈도 챙기시고 독립할 준비 하세요. 자격증을 딴다던지, 딴 주머니 차시구요. 이혼하면 정말 끝이고, 재판까지 가도 위자료 3천만원 받으면 많이 받는다 하더군요. 더럽고 치사해도, 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태도를 바꾸셔서, 생활비 갖다주는 동거인정도로 여기시는게 속 편하지 않을까요...
7. ,,,,,
'10.11.12 9:57 AM (118.36.xxx.151)절대 분노하지 마시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을 세우세요.
님 명의로 돌릴 수 있는 건 다 돌려 놓으시구요.
증거도 착착 확보해 놓으시구요.
남편에게 뺏을 수 있는 건 다 뺏으세요.8. 그래도
'10.11.12 10:19 AM (121.145.xxx.19)님 참 침착하신 것 같아요. 지금 이 순간 끔찍하겠지만
미래를 생각하는 현명함이 있네요.
참 못된놈입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도 돈은 한꺼번에 받지 조금씩 받는 건
별 의미 없다고 봅니다. 목돈도 챙기시고 매달 받을 수 있는 방법도 계획하셔야
될 것 같아요. 에구 힘내세요. 옆에 계시면 따뜻한 차라도 한잔 사드리고 싶네요.9. 음
'10.11.12 11:08 AM (58.120.xxx.243)은행에 소문난다고 안잘려요.
그리고 돈문제는 그때 끝내야해요.10. zzz
'10.11.12 12:35 PM (59.7.xxx.168)은행에 압류들어오거나 인사부서에서 그 사실을 알게되면 바로 인사조치됩니다.
일단 돈을 만지는 곳에서 배제되기 때문에 챙피해서 은행에 다닐 수 없답니다.
결국 은행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11. 은행
'10.11.12 1:12 PM (69.125.xxx.177)은행에 안알리는 조건으로 양육비 --- >> 비현실적입니다.
남편이 바람난 거 은행에 알려도.... 별 조치 없습니다.
왜냐? 사생활일 뿐 은행업무에 해를 끼친 게 없으니까.
그런데 그 바람난 상대가 같은 은행 직원이다... 이것도 별 조치 없어요.
같은 지점이라면 둘다 발령나는 걸로 끝나요.
물론 인사부 기록에 남으니까(이것도 공식적인 인사기록카드에 남는 게 아니고 따로 화일이 있어요) 주요직에는 못가겠지만 은행안에서 사고 일이키지 않으면 크게 지장없어요.
그저 잠깐 가십거리 되는 거 말고는.
현실이 그래요.
zzz님 잘못알고계신거예요.
은행에 근무 안하시죠? 의외로 은행에 그런 남녀사고들... 많아요. 다들 잘 다녀요.12. **
'10.11.12 2:02 PM (211.244.xxx.112)은행에돈사고는 거의 남녀 불륜에서
오는거라 불이익당한다고 하던데요?13. ..
'10.11.12 2:03 PM (59.10.xxx.172)녹음한 내용 들으셨다니 정말 지옥이겠어요
에휴~남자들 그 벌을 어떻게 받을려고 그런답니까?14. 음..
'10.11.12 2:14 PM (112.153.xxx.131)은행에 알려도 정말 별 일 없어요.
불륜으로 임신해도 당당히 육아휴직 써가며 다니던데요 뭘..
다른 지점이나 부서로 발령나는 걸로 끝나요.
은행장까지 승진 할 거 아니면 전혀 영향없어요.
은행은 은행돈 먹은 거 아니면 상관 안하는 조직이거든요.15. 혹시
'10.11.12 2:21 PM (121.134.xxx.86)hsbc ?? 제가 아는 사람도 바람피는데 와이프만 모르는가봐요
은행 옮겨다니면서 여직원이랑도 말많던데 ...16. ..
'10.11.12 2:47 PM (203.142.xxx.231)이혼이 능사가 아니란말은,참고 살라는 말이 아니에요.
또 생활비 받는다고 끝나는 상황도 아니죠.
그런 사람이라도 아이에겐 없는것보다 나을때도 간혹 있습니다.
원글님은 어떤 능력을 갖고 계신지.
생활비를 받아내는것보다 자립하실때까지 시간을 버는게
더 중요해요. 저는 그런 과정을 성급하게 뛰어넘다가
혼자서 벌어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혼녀의 삶도 만만치않아요. 원글님의 분노보다 더 중요한게
원글님과 아이이게 앞으로 닥칠 현실이에요.
침착하게 마음 잘 다스리시고 현명하게 대비하시길 바래요.17. zzz
'10.11.12 2:50 PM (59.7.xxx.168)은행생활 28년째입니다.
제가 다니는 은행만 민감하게 반응하나보네요.
우리는 가차없이 인사조치합니다.18. ...
'10.11.12 3:12 PM (69.125.xxx.177)글쎄요...
19. 아마도
'10.11.12 3:43 PM (210.107.xxx.193)같은 은행에서 불륜이 날 경우 인사조치 들어갈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인사조치 이전에 조용히 사직, 발령 등으로 마무리 시킵니다.
남편분만 은행에 다니실경우 ..아마 윗사람 귀에 들어간다하더라도
구두경고수준으로만 넘어가지 않을까 싶습니다.20. ///
'10.11.12 4:21 PM (211.53.xxx.68)결혼전 은행다닌사람으로 20년전 이야기지만 불륜 여직원일경우 거의 권고사직당하고
남자직원인경우 그냥 다닌지만 상대여직원이 난리쳐서 같이 잘린경우 봤어요..
20년전에는 센세이셔널해서 온지점간이 들썩였는데... 남편이 창구로 직접와서
대리 끌어냈었어요.. 그여자 잘리니까 왜 나혼자 잘리냐고 본점에 찾아가더군요..
같은은행 같은곳에서 일하는경우 특히 외환계같은경우 돈사고랑 연관되더군요..
제가 아는남직원은 간통죄로 구속된날 외환잔고가 비어서 난리났었어요..
상고 나온사람이 교사랑 결혼해서 부러워했었는데 21살짜리랑 바람이 나서
온갖곳 다 돌아다니고 돈쓰고다닌모양이더군요.. 지점장이 외화행방물어봤더니
자기 꺼내주면 가르쳐준다고 하더래요... 쓰레기지요..
그렇게 유흥에 빠져있다가 결혼은 멀쩡하게 하길래 놀랬더니 결국은 ...
아무튼 잘리지는 않아도 더이상 승진 힘들죠..imf때도 그런사람들
제일 먼저 잘렸어요...21. 전
'10.11.12 4:59 PM (58.148.xxx.169)여자인데요,댓글 이상한것 많네요
법적으로 깔끔하게 처리하거나,합의로 끝내면 되지
왜..뻇을순 있는건 다 뻈으라는 조언을 하나요? 그건 아니지요.
잘못한 일에 한해서,깔끔하게 처리하세요.그거 빌미로, 전재산 다 뺏을궁리 하지 말구요.
잘못한 일을 퉁치는게 재산 뻈는 일이랍니까?
상식선에서 합의라는걸 해애야죠....
같은 여자지만...남편이 뭔 잘못을 하면..재산을 다 뻇으라는둥,하는데,
참 답답하고 무식한 소리인듯 싶어요.
그럴 시간에 본인 능력부터 키울 것이지...ㅉㅉ22. 재크
'10.11.12 4:59 PM (168.126.xxx.2)지금부터는 지능적으로 행동하셔야 해요.. 일단 증거란 증거는 다 끌어모으시고 최대한 아무렇지않게 잘해주시면 더좋고.. 암튼.. 상대방이 긴장하지 않도록 치밀하게 행동하세요~
23. 부탁
'10.11.12 5:03 PM (175.252.xxx.81)방법을 몰라서 시간만 보내고 있어요. 흥신소에 알아볼까 하다가 그것도 아닌거 같구..
차에 녹음기 설치하면 증거 잡을수 있을꺼 같은데.... 녹음기는 어디서 구입하고 어디에다가
설치해야 안들키는지 방법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24. ...
'10.11.12 5:15 PM (59.12.xxx.26)법이라는 게 항상 무사공평한 줄 아시나봐요?
저위의 전님.
거기도 힘의 논리가 들어가서, 상대방의 잘못을 두드러지게 부각하거나..
입증하지 못하면..
억울한 판결 받는 경우 많~습니다.
잘못한 일에 한해서..? 신뢰를 바탕으로 맺어진 부부사이에
이혼이란 큰 시련으로 남은 인생 전체를 흔드는 행위면
전 재산을 뺏아(?) 와도.. 사실.. 보상이 안 될 듯 싶은데..
세상 곱디 곱디 사신 분인가봐요. 법의 저촉없이 무난히 살다보니
우리나라 법적용이 절대적이라 믿고 계시니..
하지만
다른 사람의 능력에 대해서 비웃는 거.. 좀 심하시죠.25. 녹음기는
'10.11.12 5:57 PM (210.121.xxx.67)일단 녹음 시간이 제일 중요할 것 같아요.
남편이 차타고 가기 전에 넣어 퇴근하고 딴짓할 때까지 버티려면요.
틈새 같은 곳에 넣어 잘 고정시켜야겠고..요즘 기술 좋으니 작게 잘 나온 거 많겠지요.
해보신 분이 따로 쪽지라도 주셨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곱게 해결되지는 않을 거고
나쁜 놈 벌이라도 받거나, 최소한의 보상이라도 받아내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26. ㅋㅋㅋ
'10.11.12 6:15 PM (58.235.xxx.13)나는 왜 이런 글 읽으면 낚시질당하는 기분이 드는 걸까?ㅋㅋㅋ 어느 할 일없는 아줌마의 낚시질같은데...
27. 물레방아
'10.11.12 6:30 PM (58.233.xxx.111)전님
남편이 바람 피거들랑
돈 뺏지말고 쿨하게 하세요28. ㄷ
'10.11.12 7:01 PM (175.113.xxx.62)은행에 다니니 대출받아서라도 한꺼번에 아이들 교육비며 생활비 받아내세요
윗분들 말씀대로 찔끔찔끔...원글님만 지칩니다.29. 전
'10.11.12 8:27 PM (58.148.xxx.169)하나도 도움 안되는 댓글..뭐하러 다나요?
지금 원글님은 함께 공감할 사람을 찾으러 글을쓴게 아니라,어떻게 해야할지"방법"을 찾고계신분입니다. 이미 녹음기까지 생각하셨을만큼...마음먹고 있는분한테,
전재산 다 뻇아라 라는..말도 안되는 댓글은 뭐하러 답니까? 그게 생각해주는거?
어느나라에서 남자가 바람 폈다고,전재산을 몰수한답니까?
물론, 도의적으로 원글 남편이 못된사람이지만, 그렇다고 전재산을 뻇을수 없는게 facr이고 현실이예요.
그렇담 원글님은..가게 하나라도 차려나오게 합의를 잘하거나,참고살며 돈을 축적하거나,하는방법밖에 없어요.
그 남자가.아직 범법을 한것도 아닌데..너무 무식한 소리들을 하시네요.
원글님. 무식한 아줌마들이야. 지나가는 말로...전재산 다 뻇아~ 툭 던져놓고 생각해주는 따뜻한 댓글달면 그만이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님꼐 도움되는 글만 읽으세요.
이혼하면 기여도와, 결혼전 재산..이런 거 다따지는데다,님이 직업이 없다면 애도 못데려올수있어요.
여기서 무턱대고, 감정이입해..생각해 준다고 하는소리가...재산 뻇아와라..이따위.한심한 말은...스킵하세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요.할수 있는일을..잘 풀어나가세요.30. 전
'10.11.12 8:32 PM (58.148.xxx.169)위에 힘의 논리 말씀하셨는데, 그게 현실이예요.
이런일은 김앤장을 쓴다해도 남편 전재산 못가져 옵니다. 왜요? 왜 전재산이 원글한테 가요?
전혀..근거도,논리도 없이..그저..남편이 바람펴서 인생이 망가졌으니 재산을 다 가져와야 한다?
어디 말도 안되는 말로..위로랍시고...현실적인 말한 사람한테...무슨 악플이라도 단 마냥..
말도 안되는 이상주의 소리나 하고 앉아있어요.
원글님의 가족이나 친구는..암말없이 응원해주고 받아주면 되고,
이런 고민글 익명으로 올렸으면...현실적인 직언이나 상황을 말해주면..참고하면 되는거예요.
뭣도 모르고...이런일에.간정 앞세워 원글님.판단 흐리지 마세요.
원글님이..남편 재산 다 가져 올려다..오히려..역전될수도 있어요.
일단 원글님의 글로봐서...능력이 없어 보이니까요.ㅠ31. gisele
'10.11.12 8:57 PM (61.79.xxx.192)나쁜놈..... 벌받아라 힘내세요
흥분하면 져요 모든 침착하게 이기세요 복수는 평생다시 안보는것 아이도 안보여주는것32. jk
'10.11.12 9:06 PM (115.138.xxx.67)이혼소송은 민사입니다. 국가(검찰/경찰)가 관여하지 않습니다. 그냥 행정적인것만 처리하지요.
하지만 간통죄는 형사입니다. 다시 말해서 검찰/검찰이 감옥으로 잡아넣습니다.
이 차이를 왜 말하냐면요...
이혼소송은 그냥 민사소송이기 때문에 합의가 안되면 판사가 적절히 조정을 해주는데 그 조정이라는게 사실 한쪽에 그렇게 유리하게 되지 않습니다. 설령 한쪽이 결혼의 파탄에 엄청나게 책임이 있다고 해도 보상은 그렇게 많이 받을수가 없습니다.
위에 말했던 분처럼 다 뺏고싶어도 다 뺐을수가 없다는거죠.
하지만 간통죄의 경우 형사소송이기 때문에 고발한 당사자가 철회하지 않으면 감옥에 가야합니다. 감옥에 가면 우선 직장을 잃게되고 감옥에서 고생후에 새로운 직장을 찾는것도 힘들게 됩니다. 은행이라면 그 타격이 더 크겠지요.
이렇기에 다 뺐는게 가능합니다.
"니가 재산은 적당히 나누고 이혼하고 그리고 감옥에 갈래?? 니 직장은 그대로 다니고 감옥은 안보내줄테니까 니가 가진거 다 내놓고 간통죄로 고소 안하는걸로 합의하고는 이혼할래?"
이게 가능하다는겁니다.33. jk
'10.11.12 9:13 PM (115.138.xxx.67)아참 간통죄의 고소는 사실을 알고나서 몇달내로 고소를 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습니다.
그러니 원글님은 지금 그걸 알게 되었다면 최대한 서둘러서 고소를 하셔야 유익하게 써먹을 수 있습니다.
시간을 질질 끌다간 고소를 못하게 될수도 있지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 남편놈을 훌라당 다 벗겨먹으시기 바랍니다.34. 203
'10.11.12 9:13 PM (59.10.xxx.205)점두개 203.142님 말씀이 진리 같아요
35. 분노
'10.11.12 10:28 PM (125.134.xxx.103)mp3에있는 녹음기를 사용하니까 잡음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듣기가 힘들었어요 안들리는 부분도 많고..애들때문에 차가 항상 지저분 했어요 그래서 소지품 가방에 mp3넣어서 뒷좌석에 던져 놨어요
36. 양육비 문제
'10.11.12 11:23 PM (59.4.xxx.102)제가 알기로는 법이 바뀐 걸로 알고 있어요~작년 11월부터?? 정확한 일자는 모르지만...
저 올해 이혼했는데요...
위자료 줄 형편도 안 되는 집안이고, 위자료 때문에 이혼 질질 끄는 거 싫어서 양육비만 합의보고 이혼했거든요. 요즘은 양육비 안 주면 바로 법원가서 재산 압류 걸 수 있구요 받아낼 수 있어요.
은행원이라 하니...이혼 자체도 직장생활에 큰 애로점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재산압류 당하면 더 힘들겠지요~
전 이혼 전부터 나름 전문직이라면 전문직일 수 있는 자격증 따서 취직할 준비 다 해 놓고,
아이 친권, 양육권 모두 저에게 있도록 했어요...
아이와 한 달 생활하기 너무 빠듯하지만 이혼한 지금은 절대 후회하지 않네요...
제 아이가 애교 부리거나 먹을 거 있으면 엄마꺼~아꺼(내꺼...)...이러면서 제 몫도 챙겨주는 것...그 소소한 것에 큰 기쁨을 느껴요.
만약, 외도 이후도 결혼생활이 유지가 됐더라면...생각하기도 싫네요...
외도라는 거, 그거 제 3자의 입장일 땐 반드시 이혼!! 이라 생각했는데 직접 당하고, 이혼 절차를 밟는 중에도 몇 번씩 흔들리게 되더라구요~
이혼하리라 마음 먹으셨으면 확실하게 마음 먹고 증거 수집 등 이혼절차 밟으시길...
재판 이혼은 적어도 1년은 간다고 합니다...37. 또 하나~
'10.11.12 11:33 PM (59.4.xxx.102)그 사람에 대한 아주 큰 복수는...
이혼한 후 정말 열심히,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주는거예요~
전 이혼 후 살도 빼구요, 직장생활과 양육 최선을 다해 하고 있어요...
아이 보내는 어린이집에서도 담임 선생님께서 부지런하다고 하시네요...
아침잠이 너무 많은 탓에 부지런...하고는 정말 거리가 멀지만, 내 아이에 있어서만큼은 정말 완벽하다 싶을만큼 최선을 다해요...
사람이니 언젠가는 실수할 수도 있겠지만요,^^
아무튼, 전 그 복수 하고 있습니다~
제 친구이자 전남편의 친구가 있는데요...
가끔 길에서나 마트에서 우연히 마주치는데, 그 때마다 그래요...
제 얼굴이 정말 좋아보인다구요...
그 친구...아마 전남편에게 그런 저의 근황 알려주고도 남을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은근히 통쾌해요...
저를 만났다는 거 알려주지 않는다해도 개의치 않겠지만요...^^*
암튼, 복수...아주 통쾌하게 하세요~
혹시 맞바람을 생각하고 있지는 않겠지만..그건 복수가 아니라 남편분과 같은 종족(?)이 되는거예요~~~~~~~~~~~~
참!! 그리고 힘내세요...
배우자의 외도가...아주 큰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는 일이기도 하더군요~38. 직업..
'10.11.13 1:40 AM (210.94.xxx.192)이 와중에 죄송하지만 59.4.130님 지금 직업이 무엇인지 여쭈어 봐도 될까요? 무슨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하셨는지요? 재취업을 생각 중이라서요.
39. 저라면
'10.11.13 2:09 AM (203.130.xxx.161)빨리 서둘러서 일을 진행하겠어요
간통 고소 성립 시키기는 현장을(남녀가 성 행위하는)덮쳐야 한다고 알고 있어요
이때 반드시 경찰관과 동행해야하구요
남편에게 은행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해서 현 재산에서 50%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아이 양육비는 한 아이당 30만원이니까 계산하시고(6년 전 시세? 니까 지금은 잘..)
반드시 공증을 받아야하며 만약 남편이 이혼 후 아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지급 명령서를 발부 받아 남편 회사에 제출되면 월급에서 차압 들어 갑니다
만약,님이 이혼을 원하지 않으실 경우(남편도 원하지 않을 경우)
이혼하지 않는 조건으로
집 명의 님 명의로 이전하는 조건을 받아 내어 그렇게 하시고
무조건 남편 매 달 월급은 님이 전부 갖고 남편에게 매달 20만원 만 주는 조건을 제시해 보세요
반찬도 해 주지 마시고(돈 들어가니까)그냥 아이들 먹거리만 사시고
남편이 집에서 밥을 먹던지 말던지 아에 상관마시고
악착 같이 돈 모으세요
그 길 만이 (아이 달린 여자가 나이 들어서 차 후 독립하게 될 경우) 님이 살 길입니다
그리고
이혼하고 세월 흘러서 다시 재 결합하는 부부도 봤어요
제 개인적 생각은 위의 방법으로 님이 모든 경제력을 쥐으시고(집 명의 님 명의로 이전)
돈 모으시면서 아이들 키우시고 남편 과는 남 처럼 살다가
세월이 약이라고..망각의 힘으로 아이들 클 때 까지 그냥 사셨음 합니다
저도 님과 같은 일을 겪었는데
그 당시는 죽어도 용서 못하고 용서하기도 싫었고 오만 정 다 떨어 져서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았지만..망각의 힘은 생각 보다 크더이다..
단,,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남편과 타진 볼 때 시간을 많이 길게 주면 안돼요
인간이란 사악한 동물이라
시간이 많으면 머리를 굴리게 되어 있습니다
머리 굴릴 시간을 최대한,,갖지 않게 님이 원하는 조건을 제시하시고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답변을 3일 안으로 받아 내시고
집 명의 이전,남편 월급 모든 전액 님이 갖고 매 달 20만 원 만 준다는 공증을 받아 내세요
반드시 공증 필수입니다
이럴 때 일 수록 침착하게 차분히 대처하세요
님의 건투를 응원합니다,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