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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어쩌지 잠이 안와요

. 조회수 : 790
작성일 : 2010-11-12 01:37:20
내년에 타지로 발령날 남편과

중학생이될 아이때문에 잠이 안와요.    

타지로 발령나면 1년 정도 있다가오니, 따라가기도 멋해서, 그냥

혼자 애들과 있어야 하는데,  겁도 많고,  무슨일 생기면 혼자처리 어떻게 할지

중학생될 아이는 학교 배정은 어찌될지 걱정태산,  가까운곳 중학교와 멀리있는 중학교 한곳이

있는데, 그곳에 가기 싫으면,  동네에서 가까운데, 같은 학군이 아닌곳에 그냥 지원해서

보낸다는데,  그렇게 다니다가 힘들면 가까운곳으로 다시 전학해도  어짜피 우리학군 맞으니

전학은 된다는데,  아이가 1학기 정도 다니다가 가까운데 다니려고 다시 전학시키는것도 그렇구요.

혼란스럽겠죠?

모든걸 운명에 맞기고, 있어 볼까요?

왜 이리 불안한지, 아이가 그리 척척 해가는 스타일도 아니고, 배정난 학교가 버스타기 멀면

빠릇하지 못하고 느린아이라 걱정되요..

내일일은 내일 걱정하고 싶은데,  어쩔땐 심장을 쪼는것 처럼 아파요.
IP : 121.148.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0.11.12 2:10 AM (121.166.xxx.214)

    큰아이 고2 되고,,작은애 중학교 갈거 생각하면 정말 심장이 쫀다는게 무슨 말인지 알것 같아요,,
    근데 걱정을 너무 하면 현실을 그 정도로 안풀리지는 않으니,,적당히 걱정 하세요 ㅠ
    뭐 큰일이야 있으려구요

  • 2.
    '10.11.12 9:07 AM (119.196.xxx.7)

    저희애 학교는 근처 아파트에선 다 선호하는 학교라 초6에 이사오면 배정을 못 받아요. 그런데 다른 곳 배정 받은 후 봄방학 기간에 재배정 신청해서 다시 다들 들어왔더라구요. 그래서 한 반에 40명이 넘어요 ㅠ.ㅠ.
    암튼 다니다 전학시키지 말고 재배정을 알아보시구요, 가까운 곳 되면 그냥 다니구요.
    재배정 안되면 3월에 바로 전학시키세요. 가까운 곳이 최고입니다.
    아빠 없으면 엄마가 씩씩해져야지요. 힘 내세요.

  • 3. 이글읽으실지
    '10.11.12 6:37 PM (121.148.xxx.103)

    위에 음님 감사드려요. 재배정이 뭔가요? 보니까, 학교 배정되고 한달내에 신청한다는데
    같은 구나 학군이면 안된다는데 그렇게 들어올수도 있나요?
    저희는 다른 학군인데, 가까운곳이 있어요. 그곳을 다니다가, 가까워도 버스는 두코스타고
    하니, 다시 우리집 가까운데로는 학군이 맞으니, 전학신청을 할수있다고 들었어요.
    그냥 같은 학군인데도 멀리 떨어지는데가 있어서 걱정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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