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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50개 받아 온 게 자랑~~
울 아들 빼빼로 정확하게 49개 받아왔네요
쇼핑백으로 두 봉다리나 되더라구요
지금 냉장고에 쟁여놓고 뭐 먹을까 골라먹고 있습니다
이 넘을 국회로 보내야 할까봐요
인기있을때.....
1. 노트닷컴
'10.11.12 1:17 AM (124.49.xxx.56)아드님이 공부는 잘 하나요?
앞으로는 그런 것으로 자랑하시는 날이 오셨으면 합니다.2. 지나던행인
'10.11.12 1:40 AM (180.224.xxx.33)윗댓글이 좀 까칠하네요;
개인적으로 공부 잘하는 것 보다 사람 마음 사는게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만....?
자랑 할 만 하네요.3. 맨윗댓글
'10.11.12 7:54 AM (180.66.xxx.4)완전 ...ㅎㅎㅎㅎ
전 님아들이 더 멋져요. 공부도 잘할껄요...?4. 바이러스
'10.11.12 8:02 AM (121.147.xxx.227)이상한 댓글 참 많아요 요즘
일부러 82에 살고잇는 것 같아요
이상한 댓글 들 달면서...5. ㅋㅋ
'10.11.12 9:07 AM (122.203.xxx.3)인기 있을 때 국회.. ㅋㅋㅋ 자식 인기에 맛난 빼빼로 골라 드시는 재미가 있네요.~
6. 에효...
'10.11.12 9:22 AM (221.150.xxx.107)노트닷컴이란 사람...ㅉㅉ
학생 때야 공부가 능력이겠죠.
사회에 나오면 공부만 잘하는 애보다 리더쉽 있고 사회성 높은 아이들이 우두머리가 됩니다.
당연히 공부도 어느 정도는 뒷받침은 되야겠죠.7. ..
'10.11.12 10:27 AM (118.45.xxx.61)참내...
공부를 잘하는 것만이 자식자랑거리던가요?
어이구야...
댓글쓰신거보니 공부를 잘하는것만이? 다가 아니란걸 새삼느낍니다..8. 원글
'10.11.12 10:38 AM (210.95.xxx.35)노트닷컴님...저도 공부로 자랑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사춘기라 공부도 안되고 걱정이었는데
잠시 걱정도 접어지고 기분좋아 오바 좀 했어요
아이도 과외샘한테 자랑했더니 안믿길래 냉장고 열고 자랑했나봐요
과외샘한테도 풀고 울 식구들 정말 골라먹는 재미도있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9. 기업
'10.11.12 1:49 PM (175.117.xxx.127)의 장난에 너무 오랫동안 속지 말자구요,,차라리 가래떡데이로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