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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한국 두뇌’ 칭찬하자…MB “나쁜 데 쓰는 사람 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448253.html
칭찬하는 말에 꼭~ 안해도 되는 소리 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리고 당신이 특정한 누군가를 겨냥해서 한 소리인지는 제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딱~! 한 사람 꼽으라면 바로 생각나는 바로 그 "나쁜 데 쓰는 사람"이 한 사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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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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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10.11.11 10:51 PM (112.154.xxx.62)2. ...
'10.11.11 10:52 PM (112.152.xxx.183)푸하하하~~~
3. 하하
'10.11.11 10:54 PM (119.64.xxx.204)제목만 보고도 품었네요. 참... 뭐라 할 말이.. 에효...
4. 큰발바닥녀
'10.11.11 10:59 PM (221.143.xxx.217)커피마시다 키보드에 뿜은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흠
'10.11.11 10:59 PM (121.144.xxx.172)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6. 말격이
'10.11.11 11:01 PM (68.98.xxx.123)언어의 격이 정말 없는 사람이군.
그럴땐 우리의 자신이고 자산입니다 정도로 할것이지..
자기 아들 칭찬을 하면 저놈이 머리를 나쁜데 잘 써요. 라고 할건 아니지 않는가.7. 헛
'10.11.11 11:03 PM (121.55.xxx.170)명박이 수준이...참내 어떻게 저런말로 받아치는지 나쁜데 쓰는사람 있다 그게 바로 나지롱~~~까지 하지왜??
8. ㅍㅍㅍㅍㅍ
'10.11.11 11:09 PM (112.145.xxx.86)미친 ㄴ 그것도 내가 해봐서 안다고 하지
뱀의 혓바닥으로 씨부리는 꼬라지 하고는9. ㅇ
'10.11.11 11:09 PM (121.130.xxx.130)한국엔 뇌가 없는 사람있다.
10. 푸훕!
'10.11.11 11:11 PM (175.118.xxx.56)세우실님 올린 글 보고 웃는거 처음이네요^^
자기 자신을 어째 저리 잘알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 ㅋㅋㅋㅋㅋㅋ
'10.11.11 11:16 PM (124.49.xxx.214)개그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
'10.11.11 11:20 PM (59.19.xxx.110)으레 인사치레로 하는 칭찬에... 온 국민을 망신시키는 건 뉘귀?
13. 계속
'10.11.11 11:26 PM (112.150.xxx.62)관찰한 결과..
MB 화법의 특징을 한 마디로 말하면 "선제공격"입니다.
남들이 본인을 향해 비난할 내용을 먼저 본인 입으로 읊어주는 거.14. 이건
'10.11.11 11:27 PM (111.118.xxx.67)너무 심하지 않아요? 오바마가 칭찬을 했으면 고맙다고나 하던가 답례로 미국 칭찬이나 해주든가 하면 되지 대통령 맞나 모르겠어요. 그걸 또 자랑이라고 언플하는 청와대 관계자는 뭔지 -_-;;
15. ...
'10.11.11 11:27 PM (1.108.xxx.179)머리 나쁘다는 생각 갈수록 드는 양반이에요.
친근하긴 하네요. 친해지긴 싫구요 ....16. 망신
'10.11.11 11:30 PM (125.181.xxx.71)집안 망신입니다. 울 아부지 면박이는 전과 14범이에요.
17. ..
'10.11.11 11:47 PM (125.177.xxx.52)오바마 속으로
" 머리가 다 좋은건 아닌가 보군...헐"18. 용감씩씩꿋꿋
'10.11.11 11:57 PM (124.195.xxx.64)외교적 발언과
사석 수다를 구분 못하는 ..........쩝19. D라인
'10.11.12 12:13 AM (210.222.xxx.221)돌아버리겠네 진짜.;;
20. ㅋ
'10.11.12 12:13 AM (58.122.xxx.218)에라이 쥐꼴통새끼야~~!! 창피하다, 창피해!!!
21. 어머
'10.11.12 12:25 AM (112.152.xxx.146)세우실님...
그건 아니에요,
쟤는 뇌가 없는 걸요. 이 발언도 백만 가지 증거 중의 하나.22. 저걸
'10.11.12 12:56 AM (125.152.xxx.195)칭찬에 대한 멘트라고 날리나????
일국의 대통령이.....ㅉㅉㅉ
아~~~~~~~~챙피~~~~왕왕왕~~~~챙피.........23. 멍청이
'10.11.12 1:21 AM (221.138.xxx.230)오바마의 멘트에 꼭 그런 답변을 해야하나?
멍청이 같으니라구,,
혹시 일말의 양심은 있었던 건 아닐까?
자기 자신을 돌아 보면서 그 순간에 살짝 반성이라도 했나?
그게 아니라면 그 순간에 고따위 멘트가 왠말이란 말인가?
똥 오줌 못가리고...
하연튼 되게 구성없어...24. 저걸그냥
'10.11.12 1:28 AM (125.187.xxx.210)진짜 정신병자인것같아요........................
대한민국 망신은 혼자 다 시키고 있네요.
삼성역 하차 안하고 쓰레기통 없애고 백화점 문닫고 왜 그런 G랄을 떠는건지...지 입만 조심하면 될텐데.25. 어이구..
'10.11.12 7:56 AM (180.66.xxx.4)동네 무식장이 할아버지도 아니고... 이걸어째야 하나...
26. 제목보고
'10.11.12 8:07 AM (220.93.xxx.35)제목보고 한사람 바로 생각나던데요...
이그.....27. ..
'10.11.12 9:37 AM (203.226.xxx.240)오바마가 속으로 그랬을거 같군요.
이 병진...뭥미? ㅡ.,ㅡ28. 지금
'10.11.12 9:46 AM (203.235.xxx.19)본인(나쁜데 쓰는인간)얘기 하는걸가요?
어이없음.29. 쥐는
'10.11.12 10:05 AM (218.145.xxx.84)쥐는 속으로 그럴걸요
'앗싸, 나의 순발력!'
저런걸 유머라고 g랄한다30. 촛불
'10.11.12 10:10 AM (221.147.xxx.14)머리나쁜 인간들이 좌빨에 속아서
촛불들고 나왔다고 생각하겠지.
촛불 트라우마가 평생갈 것 같아.
우리 가카는.31. 이런걸
'10.11.12 11:02 AM (211.253.xxx.34)대통령이라고 해야하나???@@@@@@
32. dd
'10.11.12 11:23 AM (125.177.xxx.83)지나가는 덕담 같은 건데 저렇게 받으면 뭐라고 대답하나...
말을 다시 받는 사람 입장도 생각 좀 해가며 대꾸를 해야지~
하긴 자기 스스로도 국민들로부터 얼마나 미움받는지 모르지는 않는듯 하네요33. ㅋㅋ
'10.11.12 11:25 AM (122.153.xxx.193)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34. --;;
'10.11.12 11:35 AM (116.43.xxx.100)누가 누굴보고 하는말임..ㅋㅋㅋ 꼭 사족을 덧붙여서 망신살 당하네~
35. 에라이
'10.11.12 2:04 PM (123.109.xxx.197)등신..저것도 대통령이라고...그 나쁜데 쓰는족속들이 바로 너랑 니 주위사람들이지...
36. phua
'10.11.12 3:05 PM (218.52.xxx.110)지하철, 버스, 택배, 백화점 휴일로 열 받은
궁민에게 주시는 오늘의 웃음...
음하하하하하~~~~~~핫 .37. zz
'10.11.13 5:13 PM (125.177.xxx.63)본인을 두고 하는 말 인 듯 싶네요..
솔직한 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