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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중에서 내 용돈은?

내 용돈 조회수 : 899
작성일 : 2010-11-11 20:11:26
월급이 들어오면 카드값, 적금, 교육비..등등 나갈거 다 나가고

나면 나머지는 생활비만 남더라구요.

남편용돈도 매달 남편계좌로 보내주는데 어느날 문득

나만을 위해 쓸수있는 내 용돈이 없구나 싶더라구요.

매달 빠듯한 돈..어디선가 줄여야된다면

내가 쓰는돈에서 줄이게 되기에..

그러면 안되는거죠?

님들은 월급에서 님들 만을 위한 용돈 꼭 빼놓으시나요??
IP : 175.117.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1 8:15 PM (61.79.xxx.62)

    남편 월급이 다 내 용돈 아닌가요?
    사람은 돈 쓰는 재미가 가장 크잖아요?
    그러니 아이들 교육비,생활비로 돈 나가지만 이런저런 돈을 내 지갑에서 꺼내쓰는 재미..
    그런 중에 내 몫도 일부 쓰겠죠? 조금 간 크면 나를 위한 일에 돈 좀 더 들어갈 듯..
    전 그렇게 생각해요.그래서 알바든 제 몫의 돈이라도 남편과 똑같이 한 통장으로 해서 써요.
    남편이 돈 관리 하고 많이 받더라도 용돈 받아쓰는 사람은 전 진정한 쓰는 재미를 모를거같아요.

  • 2. dd
    '10.11.11 8:17 PM (175.207.xxx.7)

    저 재작년부턴가..작년부턴가..10만원씩 빼놔요..(친구 만날 때 ....개인적으로 쓰는돈...)남편처럼..안 그럼 가계부 관리가 안되더라고요...

  • 3. ..
    '10.11.11 8:23 PM (121.143.xxx.194)

    내 화장품 옷 내가 먹고싶은거 친구 만날때 돈쓰는것도............
    내 용돈입니다~~~~~~~~~~~~~~

  • 4. ...
    '10.11.11 8:34 PM (112.169.xxx.158)

    제 용돈 와이프 용돈 각자 통장으로 입급 시킵니다.

    그 외 쇼핑은 별도네요..물론 와이프가 좀 많이 삽니다..

    전 사고 싶은게 없네요...;

  • 5. 전업
    '10.11.11 8:53 PM (59.159.xxx.42)

    주부가 되고나선 딱히 용돈이라고 따로 빼놓지를 않았었는데요
    이게 무지 스트레스 받더라구요. 남편 용돈 주고 나머지 생활비.
    생활비에서 생활하다보면 당연히 늘 모자라고.. 제건 뭘 살래도 왠지 죄짓는(?) 기분이 들고
    싼거 사거나 되도록 안사구요. 몇달 그러다보니 막 우울해지더라구요.
    이런 절 본 남편이 얼마라도 용돈이라고 정해서 쓰라고.. 제안해서 용돈을 받게 되었지요.
    지금 아주 만족합니다. 얼마 안되는 돈이라도 뭔가 쓸데없는것(=생필품 아닌것, 예를들면 책이나 문방구류, 조그만 장신구 등) 사고 싶은거 살때 왠지 당당(^^;)하더라구요.
    주말이나 남편이랑 외식이나 맥주 한잔 하고플때도 '내가 쏠께' 이럼서 가니 재밌구요.
    다만.. 둘 용돈 뚝 떼어놓고 생활비 쓰다보니 생활비는 정말 빠듯해서.. 남편이나 제 용돈의 용도가 거의 외식비나 서로 선물(주로 생필품과 기호품의 중간에 있는.. ㅋㅋ)로 다 나가더라는게.. ㅋㅋ
    결국 쓰는 용도는 거의 같은데 서로 기분 좋고 그래서 좋더라구요. :)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용돈 추천 입니다 :)

  • 6. ,,,
    '10.11.11 8:54 PM (183.100.xxx.192)

    저도 적게 버는편은 아닌데 오롯이 제 용돈이라고는 빼놓지는
    않았구요,,,
    단지 내 월급에서 내몫으로 적금 들어가고 있습니다...
    너무 큰 제 용돈일까요??? ㅋ

  • 7. 용돈필요함
    '10.11.11 9:30 PM (180.70.xxx.81)

    맞벌이고 제가 돈관리하는데 저도 남편이랑 같은금액을 제용돈으로 지정했어요-
    사실 경계가 불분명하게 쓰이지만--;
    정해놔야 하는게 맞는데.... 생활비 줄이고 용돈으로 지정해서 쓰세요! 기분이 달라요~ ^^

  • 8. 신혼때
    '10.11.12 1:12 AM (222.238.xxx.247)

    30년도전에

    그때나 지금이나 남편이 생활비주는데 생활비 9만원에 제 용돈 3만원해서 12만원을 주는데 용돈이라는건 써보지도못했는데 보름지나니 돈이없네요.
    돈이없으니 남편한테 달라했더니 주길래 아무생각없이쓰고 다음달이 되었는데 제가 빌린돈 빼고 생활비를 주더라구요....아이구 두야

    그즉시 쌀 일반쌀 먹던거 정부미(쌀 질은않좋고 가격은 저렴한)로 바꿔먹고 어찌어찌 살다보니 또 살아지네요......그다음부턴 남편한테 절대 돈 안꾸고살아요.ㅎㅎㅎ

    지금은 그때보다는 나아졌지만 제 용돈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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