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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에 미역 다시마...... 생각보다 더럽네요.

실망 조회수 : 2,432
작성일 : 2010-11-11 20:07:28
오징어를 어떻게 말리는지 알고 난 뒤
말린 오징어 잘 안먹어요.

해변가 도로에 말려서 벌레가 왕창 꼬이는
모습을 봐서요.


미역이나 다시마도 그런줄 몰랐네요.
제주도 도로에 미역을 깔아논 사진 보니까
토할거 같습니다. 이래서 미역이나 다시마를
대충 털지 않고 불려서 박박 문질러 먹으라는 거였는지.

민감하지 않은 편이라 살짝 불려서 첫물만 따라낸 뒤
먹었는데 이제 정말 못 먹겠어요.

그래도 음식인데 길바닥이면 모를까
매연 푹푹
IP : 182.208.xxx.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1 8:11 PM (121.143.xxx.194)

    그래도 시골은 낫지요
    도심속에 말리는 사람도있는데요
    빨래도 도시에서 밖에서 말리는 사람도봤고요..
    근데요......

    우리가 다니는이 복잡하고 더러운 환경속에 마스크 안하면
    그게 그거입니다 숨쉬면서 다 마시는거나 상관없거든요..ㅎㅎ

  • 2. z
    '10.11.11 8:12 PM (121.130.xxx.130)

    벌레가 더럽단 편견을 버리면 더러울것도 없고. 그게더러우면 안더러울것도 없고
    어차피 배속에 들어가면 위산이 깔끔하게 소독해줍니다. 하루종일 도로변에서 끓여지는 떡볶이 오뎅은 어떻고 일주일한달된 기름에 튀겨져오는 치킨은 어떻구요.

  • 3. 원글
    '10.11.11 8:54 PM (182.208.xxx.29)

    글쎄요......
    벌레도 벌레 나름이지 저도 감식초 담는 사람이라 초바리쯤은 신경 안 써요. 그런데 오징어에 꼬이는 파리는 그런 수준이 아니었어요 ㅠㅠ
    제가 속상한건 하필 말려도 도로바닥에서 매연나오는 구멍 가까이서 쑥~~~~~~~~~~~
    흡수할텐데 그걸 사람 먹으라고 내논는거였어요. 차라리 이럴거면 공장에서 기계건조를 하던가요.
    요즘엔 천일염도 간수빼서 먹으라고 염전에서 말하는 세상이잖아요.
    매연속에 포함된 발암물질이나 미세한 먼지는 위산이 소독해주지 않아요^^;;;;
    그냥 먼지나 흙같은거라면 거부감이 없죠. 매연이니까 문제죠 ㅠㅠ
    소비자들이 이런걸 알고 인식이 바꾼다면 도로에서 음식물 말리는 더러운 짓은 안할거 같은데
    무리일까요?

  • 4. 제일
    '10.11.11 9:00 PM (121.155.xxx.107)

    심한게 김 이예요 김은 정말 화학성분 투성인데,,,,김은 아예 섞어서 같이 말립니다 그래서 생협김 먹는거고요

  • 5. **
    '10.11.11 9:02 PM (175.118.xxx.56)

    어차피 영양가 없는 인스턴트 식품에서 벌레나오는 것 보단
    자연식이 낫지 않나요?
    소여물 들어간 곱창이나 닭똥집도 맛나게 먹는데요 뭘..^^

  • 6. 30년전
    '10.11.11 9:13 PM (112.186.xxx.184)

    울 할아버지...마른오징어 절대 못먹게 하셨었어요. ㅠ.ㅠ
    말리는 과정 아는 사람은 더러워서 먹을 것 못된다 하시면서,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그래서 어릴때부터 오징어채반찬도 못먹어봤어요.
    제가 살림을 하게된 이후에는 진미채에 첨가되어있는 조미료, 첨가물때문에
    자연스레 안사먹게 되구요. 그런데 전 벌레보다는 조미료나 첨가물이 더 싫던데

  • 7. 삼거리
    '10.11.12 12:57 AM (222.238.xxx.247)

    차다니는 삼거리가운데다가 나물말리는 식당도 봤습니다..지나가면서

    그식당 갈일은 절대 없을듯

  • 8. ..
    '10.11.12 10:20 AM (112.72.xxx.85)

    오징어 미역 다시마 씻어서 구워서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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