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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겪어보신 분 계세요?

빌려간 돈 조회수 : 630
작성일 : 2010-11-11 11:47:55
7년 전 대학원 등록금 마련하여 등록하려고 준비한 돈을 친구 부부에게 빌려줬더니 그 후로 영 소식이 없습니다.

찾아와 울면서 2달만 쓰고 돌려준다고 하여 마음이 약해 빌려줬더니...

소액재판에서 이겨 법정에서 채무자는 제게 갚으라고 한 원본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갚지 않는데는 별 소용이 없어 최근까지 법원에 다시 재산명시명령을 신청하였습니다.

그동안 소식이 전혀 없어 괘씸하게 생각하여 더욱 압박을 가하려고 만일 올해까지 갚지 않으면 형사고발조치를 하겠다고 으름장도 해놨더니 전화가 쪼르르 왔길래 안 받았습니다.

전화를 받아봤자 기다리라는 둥 ( 7년 넘게 기다렸음에도 ) 인간이 왜 그렇게 생겨먹었느냐는 둥 참 정말 참기 힘든 넉살좋은 뻔뻔함이란.

친구 부인도 전화 한 통 없습니다.

기막히게 마련한 대학원 등록금을 빌려가놓고 하는 소리란 정말......

그래서인데 혹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혹시 신용정보회사에 부탁하여 빌려준 돈 받아보신 분 있으신지 그리고 후환은 없었는지도 궁금합니다.

댓글 부탁드려요....

IP : 210.111.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1.11 11:51 AM (118.36.xxx.62)

    그럴 땐...
    떼먹은 돈 찾아드립니다...
    그런 플랭카드가 생각나네요.
    원글님 속상하시겠어요....

  • 2. 거의
    '10.11.11 11:55 AM (211.117.xxx.105)

    못받는다고 봐야돼요

  • 3. 그쪽
    '10.11.11 12:10 PM (121.129.xxx.165)

    재산이 전혀없는거에요?
    직장생활도 안하고 집 보증금도 없고 그런가요?

  • 4. ..
    '10.11.11 12:15 PM (58.226.xxx.108)

    남편이 사업관계로 신용정보회사에 의뢰하여 돈 찾았습니다. 물론 찾은 돈에서 수수료인지 수고비인지 비용도 내야하고 하지만, 신경 안써도 되고, 돈도 찾고 하니 더 나아보이던데요. 빌린돈 갚으라는건데.. 무슨 후환이 있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7년이라니.... 꼭 찾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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