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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넘으면 도처에 돈이 깔렸다..
그런데 그땐 엄마랑 막연히 내가 서른 지나면 돈복이 많나보다, 부자로 살건가봐 라고만 생각햇어요.
지금 서른 한창 지났죠? 마흔? ㅎㅎ
그런데 돈복요? 모르겠네여. 공무원 외벌이로 평범하게 삽니다.
특히 저는 돈을 좀 모으는 성격이지만 남편이 돈이랑은 거리가 먼 듯..큰 돈 될만한 일에 초만 치는 스타일!
두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남편의 옹졸함으로 다 물건너 갔네요.
추정손실액은 3억정도..놀랍죠? 단지 남편의 불편함이 싫다는 이유로..저도 결정적이지 못해서!!
아직도 제게 돈복이 많다는 뜻일까요? 아님 저금통 쭈욱 널린거 거처럼 여기저기 통장,돈만 흩어져 있다는 뜻인지..모르겠어요..
1. ^^;
'10.11.11 9:57 AM (115.136.xxx.204)돈이야 도처에 깔렸죠. 내 돈이 아니어서 그렇지.....
2. .
'10.11.11 9:58 AM (211.196.xxx.200)전 가는 곳마다 식복이 있다고 하고 어떤 무당은 금거북이들을 깔고 앉았다고 했었어요.
돌아보니, 큰 돈은 만지지 못했어도 돈이 아쉽고 돈 걱정은 한 적이 없네요.
늦은 나이지만 현금도 제법 만지는 형국이구요.
헛소리라도 기분 좋은 소리라고만 여겼는데 복채를 그냥 먹은 것은 아닌가봐요.3. 시중
'10.11.11 10:00 AM (118.39.xxx.127)시중 철학관엔 아마추어의 경지를 별로 넘지 못한 사람들도 많습니다.
제 사주가 그렇습니다. 8자 중에 3자가 재성입니다.
단순히 보면 돈이 많다. 돈 걱정 없겠다 합니다만....
아닙니다. 그 재를 움켜쥘 힘이 있는가를 봐야 합니다.
재를 톤트롤할 관성이 제게는 많이 약합니다.
내것으로 만들수 없는거지요.
잘 보는 철학관은 많지 않습니다.
또 시중의 사주 역학 책 중에 제대로 된 책.... 아직은 본적 없습니다.
(아마 비법은 암암리에 전수되고 있는것 같기도 하구요....)4. ㅁ
'10.11.11 10:06 AM (111.65.xxx.10)저보고도 철학 신점보면 돈복 많다고 해요. 근데 사실 없는 편은 아니에요... 사회생활하면서 돈 때문에 걱정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아주 많은건 아니구요. 어떻게 보면 자식한테 손벌리지 않는 부모님 만나서 그렇다는 생각도 드네요. 우리 부모님 부자는 아니지만 힘들어도 자식한테 돈 내놔라 소리 잘 안하거든요
5. ....
'10.11.11 10:14 AM (121.157.xxx.65)사주에선 스케일을 얘기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10억재산을 가진 사람보다 1억재산을 가진 사람의 사주가 돈복이 더 많다고 나올 경우가 많다는 거죠../
요는 내가 가진 전체적인 운의 비율에서 재복이 얼마를 차지 하는가를 보여주는건 아닌가 해요....
즉 중요한건 전체적인 운의 크기가 중요한것 같아요....파이가 크면 클수록 그 규모도 큰거겠지요...그 전체적인 운의 크기는 사람의 힘으로 못바꿔요.(그 크기를 사주로는 모른다는 거죠...)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긴 한데....
그건 시크릿입니다....6. a
'10.11.11 10:18 AM (111.65.xxx.10)위에 점 4개님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전체적인 운의 비율에서 얼마를 차지하는가.......
7. 글쎄
'10.11.11 10:19 AM (58.227.xxx.121)추정손실액이 무슨 의미인가요?
거기에 투자를 했으면 벌었을 가능성이 있는 돈이 3억?
어디에 투자를 할까말까 하다가 관두신 모양인데..
내 손에 들어오지 않은 돈에 대해 손실이라고 생각하는건 그닥 공감이 안가요.
게다가 그걸 남편 탓이라고 하시니.. 원글님이나 원글님 가정에 하등 도움이 안되는 생각인거 같은데..그런 계산은 하지 마세요~8. ...
'10.11.11 10:39 AM (122.40.xxx.67)그러게요.
추정손실액을 생각하게 되면 전 잠 못자요.9. 고민
'10.11.11 10:50 AM (58.140.xxx.3)돈이야 도처에 깔렸죠. 내 돈이 아니어서 그렇지..... 22222
지나고 보면 정말 말그대로 됐을꺼 같지만, 해보지 않은이상은 모르는거 아닌가요?
점쟁이들이 지난일은 다 맞춰도 앞일은 모르는것처럼~
일어나지도 않은일로 고민하지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