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게도 또 다른 사랑이 올까요...?
온마음을 다해..사랑했어요..
처음 만나던 순간 정말 이사람이다..라는 느낌이 왔어요..
사람들이 말하는 운명같은거..믿지 않았는데..
아니 저하고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는데..
제게도 그런 사람이 찾아왔어요...
정말 서로 열렬히 사랑했어요...
그런데..이 사랑을 또 놓아야 할 것 같아요...
이유는...
저희 부모님이 반대를 하십니다..
종교문제...지나친 효자스타일..
차갑기도 하고..고집,독단적이고 드센 성격....
머리로는 부모님말씀이 다 맞다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자꾸만 미련이 남아요..
아직도 너무나 사랑하거든요..
그냥 그정도는 제가 맞춰주고 살까...싶다가도..
사실 저도 결혼을 하면 제가 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엄마가 말씀하세요..
인물 덜 좋고...돈 덜 벌더라도..
착하고 순하고...포근한 사람 만나라고요..
주변 사람들도 말해요..
어른들이 반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말 들으라고....
잠시 시간을 갖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런데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 나서..
핸드폰만 쳐다보게 됩니다..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 엄마아빠 원망하게 되네요...
저 어떻게 하죠...?눈물이 너무 나요...ㅜㅜ
저 또 다른 사랑 할 수 있을까요...?
지금은 이 사람 아니면 안될 것 같은데...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1. .
'10.11.10 11:21 PM (211.211.xxx.97)어른말씀 틀리 거 없더라구요.
그리고....사랑은 또 옵니다.
토닥 토닥...2. .
'10.11.10 11:22 PM (114.206.xxx.161)결혼하고 살아보면 어른들께 감사하게 될거예요.
3. .........
'10.11.10 11:25 PM (121.158.xxx.40)마음 독하게 드시고 다른 집중할 거리 찾아보세요.
정말 어른말씀 보시는 눈 무시못했요4. ...
'10.11.10 11:25 PM (124.5.xxx.126)결혼하고 살아보면 어른들께 감사하게 될거예요.....2222222222222222222222
5. 사랑을
'10.11.10 11:37 PM (180.230.xxx.93)그만둘때 이별의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한 쪽에서 일방적으로 그만둔 이별은 평생 서로의 가슴을 짓누르는 것 같아요.
물론 이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싶어 돌아서고 싶을 때 ..떼어도..떼어도..절대로 떨어지지 않는 가슴앓이를 하지 않으시려면
충분한 이별의 시간을 가지세요.
부모님 생각이 중요한 게 아니고
님의 생각이 중요한 거잖아요.
지금도 사랑이 진행형이신 것 같은데
부모님맘에 꼭 드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을까요.6. 에효
'10.11.11 12:14 AM (118.34.xxx.163)원글님이 언급하신 그냥 그정도쯤은 맞춰 주신다는게 종교문제...지나친 효자스타일..차갑기도 하고..고집,독단적이고 드센 성격....
절대로 그정도쯤이 아닌데요.
결혼생활에 절대적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7. ㄴ
'10.11.11 1:30 AM (121.146.xxx.240)사랑하는거 맞아요?
8. 우와
'10.11.11 3:39 AM (118.223.xxx.92)종교문제...지나친 효자스타일..
차갑기도 하고..고집,독단적이고 드센 성격....
--------
이게 정말 다 문제인 사람이라면 헤어진 게 축복입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는 남자네요. 저 중 한가지라도 문제가 있으면 힘듭니다.9. ....
'10.11.11 6:54 AM (58.122.xxx.247)몇살이길래 부모가 그만두랜다고 멈출수있는 관계라면?그건 사랑은 아닐세
10. 제생각도..
'10.11.11 11:39 AM (211.246.xxx.46)몇살이길래 부모가 그만두랜다고 멈출수있는 관계라면?그건 사랑은 아닐세 22222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