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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클럽을 간다는데요..

딸이 조회수 : 2,503
작성일 : 2010-11-10 19:12:40
오늘이 클럽데이라나 머라나...
대학 2학년인데요.
한달 전인가 한 번 다녀오더니, 또 가겠다고 저러네요.
우리 딸은 범생이 스타일에다 키크고 얼굴도 안젤리나 졸리 닮은 늘씬미녀축에 속하거든요.
남친은 없구요.

걱정이 되네요.
클럽은 주로 어떤 남자애들이 오는 곳인가요?

생각이 없는 애는 아니라서 몇 번 해보다 말 것 같긴 한데, 밤새워 노는 거라서 걱정이 많이 돼요;;;
IP : 121.165.xxx.1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나게
    '10.11.10 7:15 PM (211.196.xxx.93)

    놀다 오라 하세요~
    저는 딸 클럽갈때 몇시에 나올거니 약속하고 애 아빠랑 새벽 두시에 데릴러 갔어요..

  • 2. 연분홍
    '10.11.10 7:17 PM (220.122.xxx.233)

    부비부비하는거죠..남녀들 끼리 엉켜붙어 부비부비...

  • 3. ..
    '10.11.10 7:19 PM (121.181.xxx.124)

    다 부비부비하지는 않아요..
    저도 안가봤지만.. 주위에 좀 젊게사는 친구들 잘가는 사람은 잘 가더라구요..
    그냥 평범한 애들도 오고 아닌 애들도 오고.. 그래요.
    원글님 따님같은 애들도 많이 오구요..
    매달 가도 괜찮겠네요.. 매일 가는거 아니면요..

  • 4. ..님
    '10.11.10 7:34 PM (61.109.xxx.198)

    안가보셔놓고 다 부비부비하지않는다는거 어떻게 아세요?
    주위의 젊은사람들이 님에게 저 부비부비했어요 ~이렇게 말하진않을거예요.
    거기가서 춤추는이상 다 부비부비하고..즉석에서 맘맞으면 원나잇하기도 합니다.
    나이트보다 더 화끈하게 하룻밤즐기는곳이예요.

  • 5. 음..
    '10.11.10 7:37 PM (222.108.xxx.156)

    클럽데이라면 더더욱 남자들이 작정하고 오는 날 아닌가요?;
    저도 다녀보진 않아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홍대 클럽엔 음심 품은 외국인도 많이 오고 부비부비 기본-_-이라 들었어요
    물론 다가오는 남자들을 꽥 저리가 하면서 내쫓을 기백과 정신상태가 된다면 상관없지만,,,
    그리고 물론 춤만 좋아해서 춤만 추러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ㅠㅠ
    제딸이라면 단단히 주의시켜서 차라리 남친과 같이 가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여자애들만 보내면 더 무섭네요.

  • 6. 참나..
    '10.11.10 7:39 PM (211.196.xxx.93)

    아들 딸 클럽가고 주위에 친구 아이들 다 가지만
    그런 이야기는 인터넷이나 호기심위주의 매체에서나 봤네요...
    그런 일도 있겠지만 건전한 아이들이 더 많아요
    윗분은 가 보셨나봐요?

  • 7. 그런데
    '10.11.10 7:39 PM (58.227.xxx.57)

    확실히 주의시킬 필요는 있어요.

  • 8.
    '10.11.10 7:42 PM (222.108.xxx.156)

    글고 클럽데이 챙기는 열정적인 분들은 지금 한창 시간에 82 안들어오겠죠 ㅎㅎㅎ
    저도 요즘은 어떤가 궁금하네요....

  • 9. 참나..
    '10.11.10 7:43 PM (211.196.xxx.93)

    쓰다보니 밀렸어요.. 61님께 드린말..
    너무 평범한 애들도 클럽에 놀러 갑니다
    클럽데이란 한곳의 입장료만 내면 하루동안 홍대앞의 클럽들을 프리로 이용하는날 이예요..
    작정하고 오는애들 원 나잇 즐기려고 오는애들은 가는곳이 따로 있어요
    아이들이 더 잘알아요..
    어느클럽 물이 어떻다는거

  • 10. 편견이 .
    '10.11.10 7:59 PM (125.247.xxx.130)

    어머님들, 내년이면 계란 한판의 평범한 이십대 처자인데요. 저도 클럽이나 나이트를 가끔 스트레스 해소삼아 갑니다. 홍대 클럽데이가 오히려 생각하시는 것들보다 건전해요~ 젊은 애들 그냥 하루 즐겁게 즐기면서 논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그리고 클럽은 그 성격이 천차만별 이에요. 클럽 = 원나잇, 은 아니랍니다. 오히려 나이트가 원나잇 장소로 변질되어 가는 추세던데요. 전 가끔 친한 친구들이랑 클럽이나 나이트 두어달에 한 번 가는데요. 이십대 초반은 클럽이 맞다고 생각되요.
    제가 실은 고등학교에 있는데요.; 수업하다가 애들 보면 저때 놀걸 속으로 후회해요..어리고 젊을때 놀아봐야지 나이들어 더 사고안치고 건전히 살게 되는 것도 같아요. . 요즘엔 왜 그리 인생이 시큰둥한지... 본인의 사고와 가치관만 확고하다면 조금씩은 풀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제가 뒤늦게 사춘기가 왔거든요. ㅜㅜ

  • 11. ...^^
    '10.11.10 8:02 PM (218.39.xxx.117)

    졸리와 범생이가 매치는 안되지만 원글님 따님 win!
    전 20년만 젊었어도 가보고 싶은 곳이 홍대앞 클럽인데요...
    다만 술은 먹지 말라고 하시고요.
    돌아오는 차편이 위험하긴 합니다....
    근데 수욜이 클럽데이기도 하나?
    한달에 한번 금요일 아닌가요?
    예.....저 모릅니다..ㅠ

  • 12. 가 본 사람
    '10.11.10 8:04 PM (59.7.xxx.246)

    몇년 전에 후배들 쫓아서 홍대 앞에 잘 나가는 클럽에 갔는데요 저... 컬쳐쇼크 먹고 왔어요.
    외국인들 진짜 많구요, 흥이 나면 상의 탈의하더군요. 위에는 브래지어만 걸치고 춤추는 외국 여자도 있구요, 위에 브래지어, 아래 짧은 바지 (둘 다 흰색) 입고 외국남자한테 딱 달라붙어 춤추는 한국여자들도 있구요. 암튼 저도 젊을 땐 홍대 클럽 많이 다녔지만 저렇게 헐벗고 춤추지는 않았거든요.
    물론 입을 거 다 입고 춤추는 젊은이들도 많습니다.

    한국여자 목표로 오는 외국인도 많습니다만 깨끗하게 거절하면 추근덕대지 않습니다.
    따님이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보내주세요.
    젊을 때 그렇게 놀지 언제 그렇게 놀아보겠어요.

    저, 좀 깨인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암튼 그때 클럽에서 충격은 좀 받았었네요, 촌스럽게 ㅋㅋ

  • 13. .
    '10.11.10 8:35 PM (175.123.xxx.78)

    제가 나이 서른에 이대나오고 대기업 다닙니다.
    남편은 서울대 나왔고 전문직이에요. 이정도면 범생이, 평범남녀인가요?

    그런 저, 대학시절에도 가끔 클럽 놀러다녔고
    심지어 남편이랑 연애하면서도 가봤어요.

    한국여자 목표로 오는 외국인도 많습니다만 깨끗하게 거절하면 추근덕대지 않습니다.
    따님이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졌다면 너무 걱정하지 말고 보내주세요.
    젊을 때 그렇게 놀지 언제 그렇게 놀아보겠어요. 2222

    사실 건전하지 않은 사고방식 가졌다면
    부모님께 클럽간다고 말씀드리지도 않았을꺼같아요.
    심한 편견없이 따님 믿고 보내주세요 ^^

    지금 뱃속에 아가가 있는 저라서..
    클럽도 바이바이 일꺼 같네요~
    젊음이 부럽네요~~

  • 14. 큭큭
    '10.11.10 8:36 PM (180.224.xxx.33)

    저는 가보지는 않았는데요..(찌질이에 가까운 대학생시절을 보내서;)
    제 친구들 중 정말 멀쩡한 애들 많이 다녔어요.
    클럽데이에 지금 교편잡는 교대생, 신촌학생 등등....
    소위 자식 잘키웠다 소리 듣는 대학생들 많이 갔어요...
    그래도 문란하고 정신없는 애들 아니고...대학생활도 잘하고 잘 보내고...관리 잘하고 다녀요.
    술먹지 말고 콜택시 불러서 타고 그럼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나중에 저같이 도서관 학교 집만 왔다갔다 하다 결혼하고 다 늙어 놀고싶으면
    솔직히 그게 더 낭패 아닌가요 ㅋㅋㅋㅋㅋ누가 받아주나요 ㅋㅋㅋㅋ

    근데 따님이 참 순진하긴 무지 순진하네요..클럽을 엄마랑 의논하고가다니 ㅋㅋㅋㅋㅋㅋ
    그정도면 사고 치라고 해도 간이 작아서 못치니까 걱정마세요~~

  • 15. 11111
    '10.11.10 8:37 PM (59.11.xxx.99)

    클럽에 평범한 애들이 가는 건 못봤다니...원 참....
    평범한 애들도 많~~~~~~~~아요!!

  • 16.
    '10.11.10 8:58 PM (125.180.xxx.16)

    12시 땡이면 귀가하는 범생이 울아이도 홍대클럽 몇번 가봤다는데 평범한 아이들이 가는건 못봤다니...
    왠 촌스런소리는...
    물론 범생이 울딸 몇번 친구따라 가보더니 자기 취향아니라고 스스로 안갔어요
    원글님도 외박이나 못하게 체크하고 저정도는 경험삼아 가게 하세요
    그것도 대학때나 하는짓이랍니다

  • 17. 근데..
    '10.11.10 9:04 PM (110.5.xxx.195)

    오늘은 클럽데이가 아닌데요...

  • 18. .
    '10.11.10 9:22 PM (121.166.xxx.51)

    원글님 따님 좀 놔두세요.. 클럽에서 그렇게 문란하게 노는사람 있지만 소수고 그렇게 즐기는거 좋아하는 애들은 지들끼리 알아서 지지고볶고 하지,
    대부분은 그런애들 별로 신경도 안쓰고 그냥 알아서 건전하게 즐겁게 춤추고 놀다가 옵니다..
    그리고 오늘 클럽데이 아닌데.. 222222222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원글님 제발 따님한테 오늘 클럽데이 아니라고 아는척 하지마세요.. 그냥 넘어가주세요..
    대학생 딸아이 클럽간다고 걱정하다니 정말 헬리콥터맘 기질 다분하시네요.. 따님 숨좀 쉬게 놔두세요..

    저도 신촌에서 대학나오고 공부할 거 다 하고 자랐고 셔츠칼라 목끝까지 다 채우는 거 좋아하는 완전 범생이인데
    원글님 글 읽으니 숨이 턱턱턱턱 막히네요..

  • 19. ;;
    '10.11.10 9:39 PM (222.232.xxx.126)

    그런건 나이트가 더 심하죠. 가면 부킹하고 노는데...
    클럽에서 물론 부비부비, 원나잇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단순히 춤이 좋아서 재밌게 놀러 오는 사람도 무지 많아요.

  • 20. 아 그립
    '10.11.10 9:41 PM (124.5.xxx.58)

    홍대 클럽이 나이트보다 건전하죠.
    클럽은 춤추러 가는 거고, 나이트는 부킹하러 가는 건데요.

    그런데 진짜, 오늘 수요일인디?
    따님이 원글님께 좀 답답했나 봅니다. 거짓말을 하게.

  • 21. 깍뚜기
    '10.11.10 10:27 PM (49.26.xxx.44)

    저도 다닙니다. 마침 이곳은 홍대에서 신촌가는 길
    물론 복장검사가 까다롭지 않은 저수질 중심으로요;;;
    (카바레 절대 아니고요!ㅋㅋ)
    아줌마도 가는데 졸리같은 대학생이 가야죠!
    오늘 클럽데이 아니라고는 말아 주세요 ㅋㅋㅋ

  • 22. 따님좀
    '10.11.11 1:41 AM (222.232.xxx.199)

    놔주세요 제발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3. 부럽다.
    '10.11.11 11:19 AM (210.118.xxx.3)

    저도 가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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