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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세면대 위로 올려서 손좀 씻기지 마세요
그런데 도대체 왜 애기들을 세면대위로 올려서 손을 씻게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어요.
세면대에 애기들 신발 진흙이랑 그런거 다 묻었는데도 안 닦고들 그냥 가더라구요..
한 번은 너무 화가나서 저 여기 주민인데, 이렇게 세면대 위로 애들 올려서 진흙자국 신발자국 세면대에 찍히면
1층 화장실에서 이 닦고 세수하시는 1층 상가 직원분들은 어떻게 이용하냐고 화가나서 막 따졌어요.
애 엄마가 놀라서 막 울면서 저한테 욕을 하더라구요.
물티슈를 가지고 다니던가..손 청결제를 가지고 다니던가..3천원이면 사는데.
스타벅스 커피 한잔 살 돈은 있고, 그거 살 돈은 없나..-_-
지 새끼만 깨끗하게 하면 다라고 생각하나봐요? 아직 애기라서 다 봐줘야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지 새끼가 세상의 중심인 줄 착각하는 것도 한도가 있지.
저러면서 애 앞에선 어른이랍시고, 온갖 닭살 권위 돋으시겠지..
쯧.
ps.
비닐봉지 하나 들고 다니세요,
손 씻길 일 있으면 엄하게 신발 신겨서 세면대위로 올리는 진상짓 하지 마시고.
비닐봉지에 물 담아주셔서 그 물에 손 담가서 비누칠하고 손 씻게 하시면 됩니다.
물 더러워지면 다시 갈아서 담아주고 하시면 되요.
이게 그렇게 어렵나요?
저라면 그 더러운 신발자국 닦고나서 욕 먹느니, 비닐봉지 몇개 들고다니면서 해결하겠어요.
1. 이해함
'10.11.10 3:32 PM (122.32.xxx.7)개념없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그런데 원글님도 대단하네요;; 울리시다니 ㅋ
아님 그분이 매우 심약하든가(심약한데 욕하나?)2. 음
'10.11.10 3:35 PM (203.244.xxx.254)설마 원글님이 울린 거겠어요. 지가 그냥 억울하다고 생각하니까 울었겠죠.. 우는 게 벼슬인가..
정말 다들 지새끼만 뽀얗게 하고 다니면 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큰 일이네요.. 지새끼는 뽀얗고 깔끔해 보일지 몰라도 그 엄마의 개념도 똑같이 맑게.. 없어보인다는 것 좀 깨달았으면 좋겠어요..3. ㅋㅋ
'10.11.10 3:35 PM (124.48.xxx.98)윗분 댓글이 웃겨서 .. 원글님이 얼마나 화냈으면 그분이 울기까지했을까. 하다가 원래 심약한 분인가 하다가 심약한 분이 욕을?? ㅋㅋ
하여간 그 엄마가 많이 잘못했네요 ㅎ4. d
'10.11.10 3:50 PM (218.209.xxx.42)전 세면대에 앉혀서 쉬야 시키는 여자도 봤어요..ㅁㅊ
5. 으...
'10.11.10 3:53 PM (58.231.xxx.29)정말 상상초월의 미친짓은 어디가 끝인가요?
세면대위에서 쉬야는 또 뭡니까??? 어후 정말...6. ..
'10.11.10 3:57 PM (125.137.xxx.252)몇달전 여기게시판글에 *마트세면대에서 남자아이 대변보고 씻기는 엄마도 봤었다지요.
우웩~7. 음..
'10.11.10 4:48 PM (150.150.xxx.114)그럼 아기 손은 어디서 씻기나요==;;;;;
아기 안고 손씻기는 건 반대 안하시는 거죠?
아기 손 씻기고 나서 뒷처리 깔끔하게 하는건 반대 안하시는거죠?
저는 아기 데리고 화장실 가서 손씻기는데요. 아기 키가 세면대에 넉넉하게 안닿는데다가, 안고 한손으로 씻길수 없어서, 세면대 위에 세워놓고 손씻겨요. 신발자국 흙먼지 다 닦고 나와요. 그럼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물티슈로 손닦는건 아무래도 씻는것보다 깨끗하지 않고 찝찝해요.8. 123
'10.11.10 5:03 PM (123.213.xxx.104)전 코스트코 전시된 소파에서 애기 똥기저귀 가는 젊은 엄마 봤는데..
정말 깜놀했다는..9. 이런경우
'10.11.10 5:03 PM (211.178.xxx.53)이런경우는 괜찮은가요?
신세계백화점 아기용품 파는 층인지 문화센터 층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아이엄마가 한 3살 넘어보이는 남자아이를 데려오더니 세면대 위에 세우고
바지를 내리고 기저귀를 벗겼는데
엉덩이가 떵 범벅~~~~~~~~ 순식간에 화장실이 냄새 작렬인거죠
제가 그 장면을 어찌 볼려고 본게 아니구요
백화점 화장실 거울이 양쪽 사이드로 마주보게 붙어있잖아요
전 화장 고치는 쪽 거울에,,,,, 그쪽 모자는 제 등쪽(반대쪽) 거울에 있어서
제가 바라보는 거울에 그 엄마랑 아이 등이 그대로 보였어요
그래서 아이 엉덩이가 제가 바라보는 거울에 그대로 보였던 거죠
정말 토하는 줄 알았어요 ㅠ.ㅠ
근데 그 엄마는 아주 능수능란하고 자연스럽게 아이엉덩이를 물로 씻기더라구요10. 그냥
'10.11.10 5:07 PM (211.230.xxx.149)외출 직전에 집에서 삶아 말려놓은 행주에 물 적셔서 일회용 비닐에 넣어가지고 다니면서
아이들 손 닦일 일 있을때 쓰면 좋지요.
공중화장실 세면대 문 손잡이등 별로 청결하지도 않구요.11. ...
'10.11.10 5:09 PM (222.107.xxx.49)비닐봉지 하나 들고 다니세요,
손 씻길 일 있으면 엄하게 신발 신겨서 세면대위로 올리는 진상짓 하지 마시고.
비닐봉지에 물 담아서 비누칠하고 손 씻게 하시면 됩니다.
물 더러워지면 다시 갈아서 담아주고 하시면 되요.
이게 그렇게 어렵나요?12. 지름신
'10.11.10 5:11 PM (211.215.xxx.132)윗님
신세계라면 아마 유아휴게실에서 간단히 씻을수 있을겁니다
그 엄마가 유아휴게실까지 가기 싫었던거죠
전 아이가 어릴떄 세면대 물을 조금 틀고 아이를 안아
세면대에 허리까지 올라오게 해서(아시죠?아이발은 아래바닥으로 향해있어요)
씻게했어요
엄마가 팔이 좀 아프지만 그게 기본아닌가요?
무엇보다 아이가 출입할만한 곳이면 유아용변기 세면대를 설치해야겠죠13. 헉
'10.11.10 5:57 PM (180.66.xxx.20)원글보다 아이 똥누이고 엉덩이 씻기는거 본 댓글이 더 충격적이네요.
저도 집에서야 아이들 엉덩이 세면대에서 씻깁니다만
공공장소는 물론이고 남의 집에만 가도 물티슈로 해결하구요,
아이들 손씻길때는 우선 물 튼 다음에 아이 안아서 손씻도록 합니다.
그냥 안아올리면 아이 배 부분이 세면대앞쪽에 닿아서 축축해지기때문에
왼팔로는 아이 가슴을, 오른팔로는 골반즈음을 잡아서 비행기타듯이 나는 자세로..
이게 넘 힘들어서 맨날 아이한테 "얼른 해~!!"하고 독촉하네요;;
아이들 많이 오는 곳은 아이전용세면대까진 아니어도 발판정도는 마련해줬으면 하는 바램이..ㅠㅠ14. 의외로
'10.11.10 8:54 PM (121.143.xxx.82)세면대에서 아기 엉덩이 씻기는 엄마들 많아요. 특히나 마트화장실에는 참 많더군요. 유아휴게실아니고, 화장실에 작은 세면대에서 아기 x싼 엉덩이를 씻기는데 세면대 군대군대 아기x묻고,,정말 거기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들 얼마나 싫겠어요. 물론 다른사람들도요. 하지만, 참 많아요 그런엄마들
15. 정말
'10.11.11 12:00 AM (222.238.xxx.247)상상초월의 미친짓은 어디가 끝인가요?22222222222222
16. ~
'10.11.11 1:41 AM (219.250.xxx.196)저도 4살짜리 아이를 둔 엄마인데요. 세면대에 올라가서 손 씻겨요. 임신중이라 애를 안고 씻길수도 없고, 원글님은 자식들 어떻게 키운지 모르겠지만 개념없단 소리까지 들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요. 요즘은 흙도 귀해서 신발에 흙 묻을 일이 없어 세면대에 올려 놓고 손씻는다해서 세면대가 흙범벅이 될 정도로 더러워질 일은 없는 것 같구요. 그렇게까지 더럽게 써본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스타벅스 커피를 구매하면서 지불하는 비용에는 커피값만 들어가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세면대 앞에 작은 받침대라도 놓는 제안을 해보시던가요,
아이를 데리고 다니다 보면 여러 부분에 있어서 아직까지는 우리나라 시설이 아이에 대한 배려가 적다고 느끼는 곳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원글님은 주민으로써 화가 나실 수 있겠지만 건물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시설이 미흡해서 이용하는데에 불편함이 있다고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서로의 입장 차이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