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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집잘가는 울 사촌언니...(글 지웠어요)
집안일 앞두고 좋은일이라도 입방정 떨지말라 그러셨는데
그래서 뭉뚱그려 썼지만... 혹시나 싶어 삭제합니다
모두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팔은 안으로 굽지만 울 언니여서가 아니라 부모님께 하는거 보면서 저도 반성하게 되고...자꾸 자랑하고 싶고 입이 근질했어요 ㅎ
고맙습니다!
1. ...
'10.11.10 3:28 PM (121.141.xxx.209)착한 아가씨네요.
시집가서도 여러 사람 행복하게 잘 살 것 같아요.2. ...
'10.11.10 3:29 PM (183.98.xxx.10)언니분이 넘 착해서 복 받나보네요. 남 일인데도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원글님도 샘내지 않고 좋아하는 거 보니 착한 분인듯...
두루두루 내내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3. 복을
'10.11.10 3:30 PM (121.162.xxx.111)지으셨네요.
심청이랑 비슷?
축하해 줘야겠죠.
예비시댁도, 예비신랑도 개념있는 집이군요.4. ..
'10.11.10 3:31 PM (219.240.xxx.3)복 받았네요. 남일인데 흐뭇합니당. ^^
5. 축결혼
'10.11.10 3:32 PM (108.6.xxx.247)긴병에 효자없다는데
맘착한 그 언니분이 복을 받으시는거군요.
다행이네요.
아직도 한국은 집안에 사람을 들인다는 개념이라
시어머니되실분이 생각을 잘하셨네요.
지금 묘사한 만큼이나 앞으로도 잘해주시고 서로 잘하시고 사시면 되겠네요.
제 주변에도 착한 처자 많은데 꼭 좋은사람이 나타나서
다 데려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가슴이 많이 아프거든요.
사촌언니분은 참 다행이네요.6. 잘살아보세
'10.11.10 3:33 PM (116.125.xxx.197)어머나 +_+ 좋으신 분들이 서로를 알아 보셨네요
남의 일인데도 기분이 너무 좋네요 행복하시라고 전해 주세요 ^^*7. 우와
'10.11.10 3:36 PM (203.235.xxx.19)언니가 예쁘시긴 하나 보네요
담당의사가 후배소개해주는걸 보면..
근데 내가 아는 어떤 친구도 저렇게 헌신적으로 잘 돕더니만
그모습을 좋게본 재력가의 아들이 점찍어서 시집잘간경우 있었어요8. 사촌언니
'10.11.10 3:37 PM (125.137.xxx.252)만큼 원글님도 맘이 예뻐요.
배안아파하고 진심으로 좋아서 축하해주는거보면..9. 건강한결혼
'10.11.10 3:38 PM (112.187.xxx.87)시어머니가 참 훌륭하신 인품인것 같아 기쁘네요.
착한 언니라 복 받은거구요.10. 이런글
'10.11.10 3:40 PM (121.166.xxx.214)보면 미소가 절로 나요,,,시어머니가 예뻐하는 며느리는 인생이 편합니다 ^^
11. .
'10.11.10 3:40 PM (98.148.xxx.74)저도 남일인데도 그 처자가 시집잘가서 너무 기쁘네요!!!!
(결혼이 인생의 다는 아니지만;;)12. ..
'10.11.10 3:44 PM (203.249.xxx.25)요즘도 저런 처차가 있군요^^ 그런데...........착해서 복받는 것도 맞지만 언니 얼굴이 예쁘니까 가능한 일...인 것 같아요^^;;
13. 샘내는글
'10.11.10 3:53 PM (220.127.xxx.230)샘내는 글인줄 알았다가, 빙그레 웃었습니다.
그런 분은 행복한 결혼 하실 자격이 있네요, 하늘이 돌보신건가 싶습니다, ^^14. ,,,
'10.11.10 3:54 PM (183.99.xxx.254)마음이 고우니 좋은일이 생긴게지요...
사촌언니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15. 오래오래
'10.11.10 3:55 PM (117.53.xxx.202)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6. 간만에
'10.11.10 3:59 PM (220.87.xxx.144)아주 흐뭇한 이야기네요.
이쁘기도 이쁘지만 자기 부모 그리 극진히 간호해서 담당 의사가 눈여겨 보고 소개를 해줬다니
정말 착한 사람은 복을 만드나 봅니다.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17. 언니분이
'10.11.10 4:16 PM (117.53.xxx.53)복 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18. ㄴ
'10.11.10 4:23 PM (221.146.xxx.43)아, 왜 눈물이 나지.ㅜ.ㅜ
행복한 얘기네요. 흑흑...19. 아 정말
'10.11.10 4:26 PM (1.102.xxx.193)저도 울컥 감동이네요 예쁜 아가 낳고 잘 사시길 빌어요 더불어 원글님도 좋은 분 만나시길!!!
20. 어머
'10.11.10 4:26 PM (125.140.xxx.37)너무 잘됐어요
똑똑한데 이쁘면서 착하기까지 ㅠ.ㅠ21. 정말
'10.11.10 4:30 PM (125.191.xxx.55)행복한얘기..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서로서로를 알아보고 결혼하면 좋겠어요
전 여기서 들은 혼테크 이런말 정말 듣고싶지않은 1인이라..이 이야기가 지극히 정상적인
결혼스토리같아요,,해피앤딩이길 진심으로 바라며...22. 복복복
'10.11.10 4:38 PM (210.103.xxx.29)복복복 복짓기..
심성이 착하시고,
복 받을 행동으로 살아야겠다는 다짐하고 갑니다.^^23. ..
'10.11.10 4:50 PM (119.64.xxx.197)그렇게 맘이 예쁘고 괜찮은 며느리감이라면
저라도 혼수 필요없이 다해주겠습니다.
누가 봐도 욕심낼만 하지요.24. ...
'10.11.10 5:02 PM (119.64.xxx.134)사람이 보석인데 무슨 혼수가 필요하겠어요.
저런 아내 얻으면 또 아내닮은 보석같은 아이들이 줄줄이 나올 텐데요.25. 오우
'10.11.10 5:38 PM (58.227.xxx.70)완전 부럽네요
엄마 아빠가 동시에 아프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절망했을지 모르는데 지금 쾌차수준이라니..사람의 정성이 하늘도 감동시키고 좋은 인연까지 이어졌나봅니다. 또 그런 사람이니까 공부도 사람관계도 깨끗하고 성실하게 해온것이겠지요
원글님도 맘씨가 참 이뻐서 좋은일 있겠지요 집안내력이라고..ㅎㅎ26. 보기좋다
'10.11.10 5:41 PM (183.103.xxx.31)따뜻한 글 감사해요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축하하구요
원글님도 좋은짝 만나 언니만큼 행복하세요27. 아들도 없는데
'10.11.10 6:40 PM (124.5.xxx.58)제가 탐나네요. 그 처자.
82에서 오랜만에 읽어보는 권선징악 이네요. ㅎ28. 와 진짜
'10.11.10 7:22 PM (221.151.xxx.203)진짜 감동했어요. 시집 잘가서 감동이 아니라 ㅋㅋ
꽃 다운 20대 청춘 바쳐서 부모님 간병하기가 쉽지가 않을텐데
진짜 한 번 만나보고 싶어요 ㅎㅎ 어떤 인물일지.
아무튼 원글님이 언니 생각하는 마음도 예쁘고. 그 언니도 잘됐고
왠지 기분 좋은 글이네요.29. 우와
'10.11.10 7:58 PM (211.211.xxx.62)참 따듯한 이야기네요.
착한일에는 뒤끝이 있는 법이예요.
억지로 맘먹고 할 수 없는 일이지요.
천성이 착한 사람이네요.30. 나만..
'10.11.10 8:02 PM (203.234.xxx.3)나만 운게 아니네요. 댓글 보니. (눈물이 고여서 솔직히 "나 참 주책이얏" 했답니다. )
사촌언니분, 좋은 데로 시집가셔서 정말 축하드리고요, 결혼생활도 꼭 행복하시길 바랍니다.31. 요즘은
'10.11.10 8:09 PM (125.135.xxx.80)살는게 팍팍해서 그런지...
착한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
학교에도 공부 잘하는 아이보다 착한 아이가 더 귀해요......
돈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성품이 고운 사람을 찾으셨네요...^^32. 시댁이 더 대박
'10.11.10 8:11 PM (124.54.xxx.159)언니분도 시집 잘가시는 거지만....
언니보다 시댁에서 며느리 정말 잘얻는거네요.
얼굴이뻐 학벌좋아.... 거기다 저런 마음씨라니....
정말 흔치 않은 보석같은 아가씨가 며느리로 들어오니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원글님은 형부 후배 소개받아 결혼하시면..(쿨럭;;)33. **
'10.11.10 8:22 PM (110.35.xxx.228)원글님은 형부 후배 소개받아 결혼하시면...22222
ㅋㅋㅋ저도 원글 읽고나서 그 생각했거든요
원글님도 참 마음이 예쁜 것같아요34. 그래그래
'10.11.10 8:35 PM (59.17.xxx.146)잘됐네요... 이렇게 착한 사람들은 잘됐으면 좋겠어요. 결혼해서도 행복하게 잘 살것 같아요... 왠지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35. 이쁜이야기..
'10.11.10 8:54 PM (112.187.xxx.87)사람이 맘을 곱게쓰고 사니 복이 덩쿨채 굴러 들어오네요..
36. ㅎㅎ..
'10.11.10 8:56 PM (175.118.xxx.248)간만에 흐뭇한 결혼소식 듣네요....
운명의 신은 있다~~에 한표^^ㅎ37. 일부러로그인
'10.11.10 9:58 PM (210.222.xxx.221)제목만 보고 이건 또 무슨 된장사연인고~ 했다가,
따스한 글이 일부러 로그인하여 축하 한줄 보태고 갑니다.
마음 착한 사람이 복 받는다는 불변의 진리를 보여주셔서 감사하네요.
간만에 대문에서 훈훈한 글 봅니다~~.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38. 원글이
'10.11.10 10:15 PM (121.165.xxx.227)우왕님 진짜에요 모두^^그래서 다들 복받는거라 기뻐하시고요
형부도 그 주치의님?이랑 같은과이고요 회진할때 미리 언니를 봤다고...ㅎㅎ거기까지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39. 이쁜가족
'10.11.10 11:52 PM (222.238.xxx.247)언니분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원글님 마음 이리 이쁘시니 복 받아 좋은사람 만나실거예요^^~
두분 다 행복하세요^^40. 후라이팬
'10.11.11 10:16 AM (115.86.xxx.17)근데 언니 진짜 미인이신가보당^^;
일단 미모가 받쳐주는데 지내고 보니 심성착해..학벌도 괜찮아..
뭐 이럼..소개 시켜 줄수도 있지요.
근데 사실 대학병원 레지던트들은 환자보호자와 사적 관계 못하도록 되어있답니다.
내규상...
하지만 모든일에는 융통성이 있게 마련이죠.41. ^
'10.11.11 3:14 PM (124.3.xxx.140)정말 복받아 좋은 사람 만날거 같애ㅛ.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