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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자전거 타고 출근했어요.

휘리링 조회수 : 433
작성일 : 2010-11-10 14:46:08
자랑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조금 주책맞아 보일까봐... 여기다 자랑해요.

평소 자전거를 사랑하는 41살 워킹맘이에요.

집에서 회사까지 18킬로, 평소에는 전철이나 자가용을 이용했고

전철로는 1시간10분, 운전하면 1시간 정도 거리에요.

큰 맘먹고 한강자전거도로 이용해서 출근했는데, 1시간15분 걸리더군요.

언덕도 있고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쉽게 왔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도 기대되요. 이제 자주 해주려구요.

회사에서는 늘 정장을 입어서, 배낭에다가 요령좋게 옷을 싸가지고 왔어요. 구겨지지 않게.

오늘 아침 날씨 어땠나요? 저는 너무 덥더라구요...

저, 화이팅이죠?
IP : 121.134.xxx.18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0 2:55 PM (58.122.xxx.247)

    대단한 체력이시네요 .한시간이나 타셔도 엉덩이나 손목 안아프신가요 ?
    전 2-30분만 타면 넉다운 ㅠㅠ근데 자전거만큼 매력있는것도 없지요 ?

  • 2. 우와
    '10.11.10 2:56 PM (220.77.xxx.47)

    대단하세요~저도 자전거 출퇴근 맘만 가득이고 실천은 절대루 못하겠던데....
    화이팅입니다^^

  • 3. 와~
    '10.11.10 3:31 PM (112.170.xxx.83)

    가까운 거리도 아니네요.
    대단 하세요~
    운동 겸 차비도 아끼고 좋죠.
    날씨 좋을때 자주 다니세요.

  • 4. 휘리링
    '10.11.10 3:39 PM (121.134.xxx.180)

    예, 제가 생각해도 전 좀 체력이 좋은편... (그렇다고 몸집 좋은건 아니구요) 초등학생 딸이 있는 워킹맘치고는 에너지가 있는 편이죠. 너무 건강하다보니, 저희 팀 팀원들은 힘들어해요...대단하다고 말씀주시니 으쓱해지네요.

  • 5. 춥지않으셨어요
    '10.11.11 12:03 AM (222.238.xxx.247)

    손 시려우니 장갑도 꼭 끼셔요(자전거판매점가시면)판매해요.

    지구를 살리는일에 일조를 하셨어요~

  • 6. 부러워요
    '10.11.12 3:33 PM (61.85.xxx.47)

    저도 출퇴근을 자전거로 하고 싶다고 생각만 하고 여태 실천을 못 했어요.
    저는 직장에 미리 옷은 갖다 놓을 수 있는데요.
    자전거로 출퇴근할 때 요령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자전거 운전(?) 할 때 신발이라든가 고글이라든가.. 또 자동차를 잘 피하는 법이라든가요.
    자전거 주차할 때 lock 은 가지고 다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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