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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께서 너무 잘해주십니다..제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10년차주부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10-11-10 14:44:24
온갖 시집살이며 구닥다리같은 옷 인심쓰듯 주고
며느리한테 10원한장 쓰면 손 벌벌 떨던 어머님께서
요근래부터 너무 잘해주십니다 우리집에와서 애들 봐준다고 하시고
먹을것도 막 보내주십니다..근데 정말 싫습니다
어떻게하면 싫은 내마음을 전할까요?
IP : 125.187.xxx.13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0 3:01 PM (219.240.xxx.3)

    아이구 참 어렵네요.. 싫은 티 내는 것밖에 방법이 있을까요.
    문 열어주지 마시고 애들 봐줄 필요 없다하시고 먹을것도 필요없다 하세요.
    접촉하고 소통하고 싶은 사람한테 그걸 거부하는 것만큼 고통스러운 게 있으려구요.

  • 2. ...
    '10.11.10 3:22 PM (122.32.xxx.7)

    제목읽고 들어와 내용이 반전이라 놀랐네요...
    그러게요.. 그냥 묵묵부답 답하지 않는 방법밖에 더 있을까요.... 그럼 상대도 알겠죠?

  • 3. .
    '10.11.10 3:27 PM (218.37.xxx.234)

    시어머니가 개과천선 하셨나 보네요.
    그래도 부모인데 문열어주지 말라는 님은 왜 그런대요?

  • 4. 20년차
    '10.11.10 4:28 PM (218.145.xxx.104)

    제 마음에 대못질 그렇게 해 대고
    울 아이들 그리 미워하시던 시어머니께서
    어느날 갑자기 잘해주시더니
    같이 살면 어떠냐고 물으시더만요.

  • 5. 분명
    '10.11.10 6:01 PM (180.66.xxx.20)

    뭔가 바라는게 있어서가 아닐까요?
    그냥 잘해주시는대로 누리고 살다가 뭔가 부탁하시면 딱 잘라 거절하세요.
    그게 가장 속시원할것 같네요^^
    만약 진짜로 개과천선하신거라면야 다행이구요.

  • 6. 이제
    '10.11.11 12:07 AM (222.238.xxx.247)

    연세가 드셨으니 내가 밥얻어먹을사람은 며느님밖에 없는걸 아신게지요.
    뭐 보내준다하시면 먼젓번것도있다 누가주더라하고 자꾸 핑계를 대셔요.

    개과천선은 아니신것같고 돌아가실때가 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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