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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최고 2000만원 … 서울 사립초교 8곳 ‘입학장사’
세우실 조회수 : 418
작성일 : 2010-11-10 14:21:01
http://news.nate.com/view/20101110n00195
저런 것들이 보기에 우리 아이들은 만원짜리 돈다발이 옷 입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
네이트 댓글입니다.
황혜미 11.10 00:38 추천 47 반대 2
그렇게 사학법 개정하자 개정하자 할때 반대할 때부터 알고 있었던 부작용 아님 ?
ㅎㅎ 주는 넘이나 받아 꾸역꾸역 동구뇽 쳐넣는 것들이나 사학법 개정에 목숨걸고 반대한 것들이나
그나물에 그밥.
이홍엽 11.10 04:36 추천 12 반대 2
댓글들에 리라가 나오니까 말인데..
이명박이 처음엔 의혹을 제기했던 사람들을 거의 정신병자로 몰며 부인했던 위장전입..
결국은 사실로 밝혀지자, (한두차레면 말도 안한다..!) "자녀 교육 문제 때문에 그리 된것 같습니다..허허허.." 하고 웃으며 넘겼던거 기억나나??
그 자녀들이 다녔던 학교가 리라야...
서울시 전역에서 통학버스러 다닐수 있는 학교.. 굳이 위장전입 안해도 갈수 있는 학교..
그분은 그런 분이야..
'
자녀교육을 빙자한 그분의 위장전입관이 잘 나타난 동영상..
<<명박 삼천지교>>
http://video.nate.com/201392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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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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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10.11.10 2:21 PM (202.76.xxx.5)2. 알만한
'10.11.10 2:46 PM (218.48.xxx.114)사람들이 걸렸나보네요. 학부모까지는 수사안한다는 걸 보니...
3. 으하하..
'10.11.10 2:58 PM (211.196.xxx.93)올해 초..
자신의 손녀 사립초 추첨에 떨어지자 교장실을 친히 방문하여
학교를 곤란하게 했던 욕심많은 할머니를 알고 있어요..
반지를 손가락에 안끼고 다른데다 끼는 사람이라나 뭐라나..
그러니 수사가 진행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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