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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대로 빼고 싶은데..

전세.. 조회수 : 366
작성일 : 2010-11-10 13:14:54
요즘 이사가는거 땜에 은근히 걱정.고민이네요.

예전에도 글 올린적 있는데요.
11월 말 경 이사였던걸... 주인의 양해 하에
12월 방학하면 이사가려고 집내놓고 기다리고 있어요.

그럼서 이사갈 저쪽 동네도 계속 주시하고 있고요.

근데 이쪽 집이 생각보다 안빠지는 겁니다.
내놓면 바로 빠질줄 알았는데...
집주인이  가격을 고수하고 있어요.1억7천. 융자8천.
(근데 잘 나갈땐 이 가격도 나가긴 했데요. )
근데 문제는 융자 무 1억6천집도 있다는 거지요.

저쪽 이사갈 동네에선 부동산 아주머니가 물건 정보 주시는데 지쳤는지.. 오늘 물건 하나 나왔는데..
괜찮은 물건이다 싶어서 꼭 거래하고 싶으신가봐요.

12월 22일 우리가 가진 전세차액(전세금을 많이 보태야 하는 상태라)을 가지고 계약하고 잔금치뤄라.
나머지는 부동산이 내겠다.

그리고 우리집 빼면 ..나머지잔액을 부동산께 드리고.

그리고 일단 우리집을 빨리 빼기 위해..주인께 전화를 해라.
집 싸게 내와서.. 빨리 좀 빼달라고...(전세금을 낮추는 등)

여기서 제 생각은...
우리가 한달 더 살겠다고 양해를 구해서 살고 있는데..
인정상 이런말은 못하겠어요.
날짜가 늦어져서 1월 중순에 이사를 가는 한이 있더라도.

문제는 저쪽에 집이 있느냐가 문제이지요.
그래서.. 전 이번에 그냥 있을려구요.
이동네에 부동산만 좀 여기저기 더 내놀까.. 하는 생각이구요.
이것도 집주인한테 양해를 구해야지요?
아직은 3군데밖에 안내놨거든요.

제가 이사갈 동네 부동산 아주머니가 마음이 급했나봐요.그렇게까지 1억 땡겨주시면서 힘써주시겠다고 하는데....
전 왜 별로 내키지가 않네요.

그냥 순리대로 하고 싶어요.
여기 정상적으로 집빼서 이사가고 싶은 마음..
주인한테 이래라저래라..부탁 전화하기가 싫어요.

옆에서 다른분이 그러다 방학동안 이사못가면 어떻할래..라고  하시는 분도 있는데..
제 생각이 옳은가요?
우리가 이사날짜 지나 한달 더 사는건데.. 주인한테  이런말을 하는건.. 상당히 기분상하는 일이겠지요?

인생경험있으신 분들 의견달아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IP : 175.115.xxx.1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10.11.10 1:28 PM (122.35.xxx.89)

    먼저 자기집 빼놓고나서 이사갈 집 구하는 게 순서라고 알고있습니다.

    좋은 집 놓치기 싫어서 살 집 부터 먼저 계약하시는 분도 있는데, 그런 경우 별 탈 없으면 문제없지만...
    만약 이쪽 집이 계속 안나가면... 사고터지는 거랍니다.

    원글님은 아직 여유있으시네요.
    방학기간이 1월까지이고... 2월도 학교 나가는 둥 마는 둥 하니까요.

    지금 사시는 집 나갈때, 하나만 요구하시면 되지요.
    겨울이라 나도 이사갈 집 구하기 힘드니, 시간 여유있게 들어와 달라고요. 1달반정도...?

  • 2. 흠...
    '10.11.10 1:39 PM (118.33.xxx.69)

    순리대로 하자면 이쪽집이 빠지고 나서 그쪽 집을 구하는 게 맞고,
    부동산 여기저기 내놓으시는 건 주인집에 미리 말씀하셔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학동안 이사못가면 어떻할래.."라는 다른분의 말씀도 옳습니다.
    아직은 여유가 있으니 주인집 기분 생각하시는 것이겠지만,
    나중 생각해서 미리 지나가듯 말씀은 해두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제까지는 집이 나가야 될텐데 말이죠...라는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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