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들만드는 비법 좀 알려주세요

찍어주세요 조회수 : 814
작성일 : 2010-11-10 12:48:21
곧 아이를 가져야 하는데요.
시댁이 아들이 귀한 집안이라..
손주로 아들을 원하시네요..
남편은 대놓고 아들 만들어야한다고 하고..ㅜㅜ

혹시 아시는 아들만드는 비법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IP : 165.243.xxx.21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란기..
    '10.11.10 12:51 PM (222.105.xxx.188)

    생리주기가 규칙적이라 하시면
    배란기 날짜를 잘 맞추어서..

    배란기 잡는것은 검색해보시구요..

  • 2. ..
    '10.11.10 12:54 PM (124.48.xxx.98)

    여자가 먼저 오르가즘에 오른 다음에 남자가 사정해야 한대요.
    배란일 즈음에 자주 하지 마시고 배란일 테스트 하셔서 그전에 한 일주일 정도 금욕하셨다가 배란일에 한방에 하세요. 남편분은 술드시지 마시구요
    약국에서 파는 백반으로 뒷물 한다음 관계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제가 다 사용한 방법이고요, 아들 둘 낳았습니다.

  • 3. ..
    '10.11.10 1:02 PM (175.124.xxx.214)

    정확한 비법은 아닌데요.. 제가 그냥 여기저기서 듣고.. 해봤는데.. 뱃속에 아이가 아들이래요..ㅋ
    일단 윗분말씀처럼 산부인과에서 배란일 받았구요..
    배란일 전까지는 금욕! 했구요..
    관계전에 소다 풀어서 뒷물하구요..
    전 여기까지 했는데.. 한번에 아들 생겼어요..ㅎ
    더 들은 얘기는 관계전 남편이 진한 커피한잔 마시면 더 좋다고 하고..
    칼슘 챙겨드세요.. 전 칼슘까지 사났는데.. 한번에 생겨서 이건 엄마 드시라고 드렸네요..
    꼭!! 성공하세요~
    참.. 전 큰애가 딸인데요.. 그땐 배란일전으로 관계횟수가 많았던거 같아요..
    금욕!! 꼭 지키세요..ㅎ

  • 4.
    '10.11.10 1:03 PM (58.141.xxx.37)

    이건 그냥 웃자고 하는 얘긴데..
    신랑 친구들 외모 보고 통계?를 내어보니 아들 잘 낫게 생긴 사람이 있더라구요..ㅋㅋㅋ

  • 5. 근데..
    '10.11.10 1:06 PM (58.141.xxx.37)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게 젤 중요할 것 같아요..^^
    위에 방법들 써봤지만 맘이 안편하고 나도 모르게 주위에서 아들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니
    저같은 경우는 둘째가 잘 안생기더라구요..;;

  • 6. 배란일
    '10.11.10 1:11 PM (222.99.xxx.38)

    이 중요 하고요. 관계전 소다액에 씻어시고요.-딸을 원하시면 식초탄 물
    그전부터 식이요법을 하신다면 여자는 야채 남자는 고기 위주요.
    그리고 ..님 말씀이 맞아요.
    칼슘도 드신면 좋아요.
    전 배란일이 워낙 느낌이 와서-딱 표시가 나네요^^;;- 그 날 했더니 아들이네요.

  • 7. .
    '10.11.10 2:49 PM (211.196.xxx.200)

    100일 이상을 부인은 야채만, 남편은 가능한 고기만 드세요.
    배란일 전에 일주일 이상 손만 잡고 주무시고요.

  • 8. 저도
    '10.11.10 4:44 PM (58.120.xxx.243)

    한동안 야채만 먹었음..남편은 고기만..잠시라도..체질을 바꾸어 준다고 생각하니...맞는듯 합니다.

  • 9. ..
    '10.11.10 8:08 PM (61.79.xxx.62)

    새벽에 합방하세요.

  • 10. 아들둘
    '10.11.10 9:10 PM (121.143.xxx.82)

    자주 안하는(부끄)부부인데, 아이들 생겨서 확인해보니 두명다 새벽에 배란일쯤에 딱 한번씩 했더군요.ㅠㅠ 둘째는 좀 다른방법으로 딸가져볼걸 하는 후회가 급밀려왔어요.

  • 11. 배란일만 ,
    '10.11.10 9:58 PM (116.125.xxx.241)

    나머지는 금욕하시면 아들일 확률 높아요!
    확률일뿐이지, 운명에 맡겨야 ....
    다만 노력은 해보시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7010 학교상담요 1 고민맘 2010/04/18 366
537009 세탁링이라고 혹시 아세요? 4 .. 2010/04/18 606
537008 김연아 쇼 하네요~ 14 치즈케.. 2010/04/18 2,190
537007 세탁세제 액체세제를 더 선호하세요? 11 .. 2010/04/18 1,869
537006 송파쪽에 냉면 맛있는 집 좀 알려주세요~~ 9 냉면 냉면~.. 2010/04/18 1,204
537005 청와대 터에 대하여 대한인 2010/04/18 423
537004 가습기 있어야 할까요? 한달된 아기 코딱지 때문에.... 8 aurama.. 2010/04/18 1,091
537003 만일 까르티에 시계를 산다면 사이즈는 어떤것이 좋을까요? 4 조언감사 2010/04/18 902
537002 속터져서 하소연해요 7 만두맘 2010/04/18 1,233
537001 어머니들 좀 급한데요 ㅠㅠ 아픈데가 있는데 좀 여쭤보고 싶어요. 7 아스 2010/04/18 1,118
537000 신랑이 이유없이 외박했습니다. 4 어찌해야할지.. 2010/04/18 1,163
536999 괜히 맘이 무겁네여... 5 주절주절 2010/04/18 979
536998 형님네 결혼한딸(조카) 출산했다는데 전화로만 축하하는경우 5 마늘 2010/04/18 935
536997 쒸레기통 단 분리수거................. 3 듣보잡 2010/04/18 392
536996 아놔~ 댓글보다가 넘 웃겨서 도망간 배꼽 찾아요~ㅋㅋㅋ 1 ㅋㅋㅋ 2010/04/18 1,116
536995 실종자 어머니의 글..(마지막 나레이션) 3 그것이알고싶.. 2010/04/18 1,020
536994 그것이 알고 싶다 천안함 유뷰브에서 봅시다 1 진실은? 2010/04/18 579
536993 외고나 특목고에서 공부잘하면요.. 4 너무궁금해요.. 2010/04/18 1,762
536992 영어문제 답 좀 알려주세요, 네!! 6 영어시험 2010/04/18 419
536991 오늘 내가 제주아준마 2010/04/18 269
536990 한나라 "천안함 침몰, 대한민국이 공격 받은 것" 8 한심한 집단.. 2010/04/18 594
536989 아사다 마오의 타이스의 명상.. 8 꽃비 2010/04/18 1,905
536988 저녁 뭐 드시나요?? 10 엄마 2010/04/18 987
536987 명진스님 "안상수, 오지 말라 간청…그는 '기피 전문가'" 5 기피전문가 .. 2010/04/18 1,017
536986 집들이 갔다왔는데 주방이 콘도처럼 깨끗했어요 48 깨끗한집 2010/04/18 13,571
536985 성북구는 전기 요금 고지서 언제 나오나요? 3 궁금 2010/04/18 972
536984 복수.....하고 말테다ㅋ 8 치사하고 쪼.. 2010/04/18 1,393
536983 우리집이 잘사는건가요? ㅡㅡ;; 46 로밍 2010/04/18 12,051
536982 컴터 이상하네요 저도 2010/04/18 251
536981 유럽 사시는 분들 8 화산이 태클.. 2010/04/18 1,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