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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이 나몰래 애인대행을 하다
크크크 조회수 : 2,592
작성일 : 2010-11-10 11:00:33
내 남편이 나 몰래 애인대행사이트에 가입
거기서 어린 여자와 만나 술도마시고 .. 여행도 가고 .. 연락도하고 ...
진한 관계가 된다면 ?
http://blog.jbpeople.co.kr
IP : 115.93.xxx.17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Z
'10.11.10 11:01 AM (59.17.xxx.51)날도 추운데 밥은 먹고 다니시는지.
2. 멀티잡을
'10.11.10 11:06 AM (121.162.xxx.111)해서 가정경제를 일으키려는 남편을 존경스런 눈으로 본다.....
3. ㅋㅋㅋ
'10.11.10 11:07 AM (124.49.xxx.81)노동은 신성하다 캤는데...
그러고 앉자 기시지 말고 언릉 털고 나가서 열심히 일해서 묵고 사셈...4. ...
'10.11.10 11:11 AM (211.108.xxx.9)날 춥다고 수면바지 입고 다니지는 말고...
5. ....
'10.11.10 11:15 AM (116.36.xxx.227)마스크 없다고 수면양말 물고 다니지는 말고...
6. ㅋㅋㅋㅋ
'10.11.10 11:15 AM (118.131.xxx.195)댓글에 웃고 갑니당
7. ㅎ
'10.11.10 11:18 AM (220.86.xxx.173)ㅋㅋㅋㅋㅋ
댓글에 웃고 갑니당2222222228. ㅎㅎ
'10.11.10 11:29 AM (222.98.xxx.202)마스크 대신 수면양말 물고다니면 애인대행분이 싫어할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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