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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콧대 몇 살 즈음 뚜렷해지나요
남편은 아주 시원하게 뻗은 콧대에요
열 살 아들의 코는 오똑하고 이쁘기는 하지만
요즘 살이 좀 오르면서 얼굴에도 약간의 살이 붙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아빠처럼 시원하게 뻗었다는 느낌은 아직 없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성인이 되어도 얼굴에서 차지하는 코의 비율은
변함이 없는것인지 궁금하네요
1. .
'10.11.9 11:18 PM (222.239.xxx.168)우리 아들 코보고는 사람들이 ,,,봐라! 오똑한 애는 어릴때부터 오똑하잖아 .라는 말을 숱하게 들었어요.
태어나면서부터 오똑하더라구요. 다른 한 녀석은 태어나면서부터 납작하네요. 지 아빠 닮아서2. 저희도
'10.11.9 11:26 PM (115.136.xxx.172)코 낮다는 말 둘다 안듣고 남편은 크다할 정도로 높거든요.
그런데 딱히 애들 코가 그리 높지 않더니...사춘기 되고 키크면서 코가 확! 커지고 높아지고..그러네요.3. ..
'10.11.9 11:46 PM (175.114.xxx.60)사춘기 되고 2차 성징이 보이면 얼굴이 달라지지요.
그때 되면 콧대가 우뚝! 해 집니다.4. ㅋ 제코가..
'10.11.9 11:47 PM (112.186.xxx.35)어릴때 코가 낮고 콧대가 아예 없어서 엄마하고 이모가 자꾸 잡아서 올렸다고 합니다.(뭐 그렇게 해서 올라가면 안올라갈 사람 없겠죠..=_=;)
지금은 코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ㅋ 코수술 했냐는 소리도 들어봤어요
울 5개월 아들 들창코인데 그냥 걱정 안하고 있습니다 =_=;;;5. 미쓰
'10.11.9 11:52 PM (218.238.xxx.200)코같은 경우는 부모 따라갈거에요.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어릴때는 코 별로 안높았는데, 부모님 모두 코는 보통인 편이셔서 저도 이제는 사람들이 코가 제일 예쁘다고 해요.
오히려 콧대가 높아서 눈이 높은거냐 ;;; 이런말도 들을 때가 아주 가끔 있어요.
걱정하지 마세요. 얼굴에 균형만 맞으면 다른건 상관없더라구요.6. 언젠가
'10.11.10 1:00 AM (110.34.xxx.64)언젠가 성형외과 선생님이 쓰신 칼럼을 봤는데,
사람 얼굴중에 가장 늦게(거의 마지막으로) 발육하는 곳이 콧대래요..
거의 얼굴 골격이 자리잡는 마지막 시기에 변하니, 그 이후에 성형도 고려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춘기 지나고 나서 고민하셔도 될듯해요.7. 저는..
'10.11.10 2:24 AM (180.211.xxx.84)사춘기때 접어서야 코가 오똑해졌어요.
제 얼굴중 제일 이쁜 곳이 코죠.. 친척들이 코수술 한줄 알정도로 어릴때는 좀 낮았어요.8. 콧대
'10.11.10 8:44 AM (112.170.xxx.228)제자랑은 아니지만, 코하나 만큼은 크기며 높이며 모든게 완벽(?)하다고 또는 수술한걸로 확신하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주는 소리일정도로 괜찮거든요..코만...
윗님말씀처럼 코가 사춘기전까지는 전혀 존재감 없었답니다..
중학교 들어간 이후로 안경에 가려져있긴했지만 콧대가 또렷해진거 같아요.9. 댓글에 희망
'10.11.10 9:36 AM (118.44.xxx.143)남편과 저 모두 콧대가 오똑하고 입체 초음파 볼때도 콧대가 오똑한것 처럼 보여 남편왈 우리 얘들은 콧대 걱정안해도 되겠다. 아이들 이제 일곱 농담삼아 아빠는 성형수술은 못시켜준다. 하고 싶으면 니들이 해라 ... 좌절중이었는데 사춘기 이후라니 희망을 가져봅니다 ^^
10. .
'10.11.10 10:46 AM (58.227.xxx.121)제 남동생 보니 사춘기 지나면서 부터에요.
어렸을땐 콧대 없이 납작했었는데 사춘기 지나고 나니 코가 정말 커졌어요. 근데 눈은 작아졌다는..ㅋ11. 어른들
'10.11.10 11:13 AM (121.145.xxx.19)말씀하시길 콧대 낮은 여자는 있어도 콧대 낮은 남자는 없답니다.
의아해서 여쭤보니 가장 원시적인 표현으로 남자애들은 우리표현으론 사춘기
할머니들 표현으로(갑자기 고추커지면서) 코도 갑자기 오똑해진답니다.
참고로 우리 큰 아들 콧대 없었는데 급격한 신체변화 생기면서 코도 달라지던데요.
원래 콧대 있던 우리 작은 아들은 급격한 신체변화 생기면서 코도 더 오똑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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