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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고얘기를 보니..... 아이비리그는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미래의치마바람 조회수 : 1,672
작성일 : 2010-11-09 23:05:09

국내대학말고 유학반얘기도 있네요.

요즘은 그냥 바로 아이비리그로 진학하는 학생들도 많은것같던데..

그런학생들은 어떻게 준비하는지. 국내대학준비하는것처럼 치열하게 준비하는지 궁금합니다.

영어는 당연하겠고.. 영어 외적으로 무엇을 준비하는지요.

아이비리그를 목표로한다면 어떤 고등학교가 좋은지도 궁금합니다.

IP : 58.145.xxx.2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10.11.9 11:15 PM (121.166.xxx.214)

    민사와 외고유학반이 있겠네요,,
    외국대학은 민사고와 대원유학반이 그래도 제일 낫고,,,
    학교에서 지원해주는건 민사고,,사교육으로 해결하는건 대원외고,
    외고중에서 몇몇외고는 외국실적이 안 좋습니다,
    경기권은 몰라서 서울권외고만 답변 드려요

  • 2. 아이비리그를
    '10.11.9 11:15 PM (121.162.xxx.60)

    목표로 하신다면 국내 외고반이나 민사고가 낫지요. 확실하게 준비시켜주더군요. 학원도 자기네끼리 팀짜서 선생님 부르고 가격도 유학생은 봉인데 국내반은 값도 레고가 되고...
    무엇보다 SAT시험을 볼때 공부와 시험이 자연스럽게 연결이 되어서 유리하고..즉, 최고로 준비가 되었을 때 시험을 치니 점수가 좋지요. 유학생들은 방학때 들어와 열심히 해도 들어가 2달 후에 보니 아무래도 많이 까먹은 뒤에 봐야하고..그런게 있더라구요.
    근데 일단 아이비리그 들어가면 유학생들이 훨 공부 따라가긴 편하지요. 대학전까지 내내 배운게 대학공부를 위한 준비같은 것 같아요. 읽고 독후감쓰고 내용 파악하고...그럴 얼마나 정확하게 그 두껍고 어려운 책들을 읽어내느냐니까..아무래도 요령만을 배운 국내 학생과는 좀 다르긴 한 것 같아요. 좌간 아이비리그 가는 것 자체는 국내에서 준비하는게 훨 낫다고 하더라구요.
    봉사나 내신 등등...학교에서 많이 배려하고 알아서 잘 만들어주고...

  • 3. 미래의치마바람
    '10.11.9 11:24 PM (58.145.xxx.246)

    자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4. 만약 이공계라면
    '10.11.9 11:26 PM (222.117.xxx.167)

    진로가 이공계라면 당연히 부산 영재고를 추천합니다.
    배우는 과목 자체가 다릅니다. sat만 준비하면 이공계 대학 입학을 해서도 성적 또한 우수합니다.
    외고나 민사고는 집중적으로 학교서 준비를 하고, 경제적 부담이 만만치 않지만
    부산 영재고는 교수들이 지도하고, r&e 제도가 있어서 아이비리그 입학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sat 또한 2는 저절로 완벽하게 가능하며, 1만 영어이기에 준비하면 수월합니다.

  • 5. 그래도...
    '10.11.10 12:31 AM (119.70.xxx.180)

    민사고에서 아이비온 학생들이 암기력은 출중한데 리포트나 발표에서
    힘들어한다고해요. 여기서 너무 짜여진 형식속에서 공부한 티가 나서
    ...

  • 6.
    '10.11.10 12:38 AM (125.187.xxx.210)

    민사고아이들도 그런가요?ㅜㅜ
    우리나라 아이를 살리는 교육을 하는 것인지 재능을 죽이는 교육을 하는 것인지...많이 암담하네요...ㅜㅜ

  • 7. 경험자
    '10.11.10 12:44 AM (58.120.xxx.222)

    길게 썼는데 로그인이 안됬다고 하네요.ㅠㅠ

    소위 아이비리그등 미국의 우수한 대학은 gpa 3.8이상(4.0이상), sat 2400만점 sat subject 3,4과목 모두 800점 만점도 떨어집니다.(일부주립대학은 GPA, SAT 우수성적만으로 장학금받고 합격할 수 있어요)
    학업성적은 일정수준정도면 되고 나머지 제일 중요한 남과 다른 무엇이 있어야해요.
    올해 모두가 부러워하는 합격생이 모의유엔대회에 나갔다면 몇년간은 너도나도 모의유엔대회, 몽골의료봉사 후엔 너도나도 몽골, 필리핀, 네팔, 아프리카로, 점자책 워드프로세스 작업후엔 너도나도...요즘은 탈북자....

    몇년전 브라운대학 입학사정관이 왜 한국학생들은 해외의료봉사를 많이들 가나?
    국내엔 봉사할 장소가 없나?
    미술전공 학생도, 비지니스, 패션마케팅을 하고 싶다는 학생도 왜 다들 해외의료봉사인가?
    우리 대학은 더이상 스테레오타입의 의료봉사는 흥미를 끄는 주제가 아니다 라고 하더군요.

    지난 십수년간 민사고 일부 특목고의 아주 뛰어난 학생들 수백명, 천명이상이 너도나도 정성들여 최선을 다해 대학입학원서를 만들었지만 우리들이 흔히 아는 대학의 입학사정관들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학생이름, 지원연도만 다른 어디선가 많이 본듯한 비슷비슷한 내용의 원서들이라고 하더군요.

    참 국제올림피아드 금, 은상이면 sat 2000점 내외라도 MIT등의 학교를 아직은 갈 수 있어요.
    우리나라 서울대는 국제올림피아드 금상이라도 학교내신이 나쁘면 못갑니다.
    이게 미국대학과 한국대학 입시의 차이입니다.

  • 8. 그냥..
    '10.11.10 9:53 AM (125.177.xxx.143)

    일반대 나오고 대학원을 아이비로 가시는것도 괜챦아요

  • 9. ...
    '10.11.10 10:08 AM (121.129.xxx.98)

    아이비 준비하는 우리 아이 말을 빌리면 우리나라 고교는 우리나라 대학에,
    미국 고교는 미국 대학에 맞추어진 교육을 받는답니다.
    민사고나 외고를 나와도 자기 주장, 창의성, 논리성 훈련에는 한계가 있답니다.
    아마 국내에서 공부한 학생이라면 미국가서 고생 많이 할 것 같아요.
    국내 유학원에서 손봐서 에세이 쓰는 것도 미국 아이비에서 다 알아챘고
    유학 준비 과정의 커리어 쌓는 양식도 획일화된 것을 다 알아채어
    국내에서 아이비 준비하는 게 갈수록 어려워질 듯 해요.
    유학와서 적응 못하는 아이들이 너무 많거든요.

  • 10. 딴소리..;;
    '10.11.10 10:08 AM (125.177.xxx.193)

    위 경험자님~
    길게 쓰는동안 로그아웃되신거죠?
    저도 그런 적 있는데, 그럴때는 저 위에 이전 버튼(<-) 누르셔서 쓴 댓글을 복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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