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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생일인데..꿀꿀

축하해 주세요!! 조회수 : 241
작성일 : 2010-11-09 22:14:02
30대 초반나이 미혼이면
생일날 그냥저냥 식구들 끼리 저녁식사하는게 최곱니다.ㅎㅎ

생일인데..기분이 급 꿀꿀..해졌어요!

제 절친의 태도 이야기..//

결혼하고 급격히 형편이 어려워진 절친은 그나마 내가 낫다..밥값 조금 더..차값 조금더//

그 친구생일날 과한 선물도 하고.. 미쳤다고 케이크 배달해 보내고..

형편이 어려운 줄 안다만..내 생일만 문자 한통 보내더니

쵸큼 서운햇는데..결국  그 친구생일은 저도 문자만..보내고 말았어요..ㅎㅎ;;

생일인 오늘~절친이 전화 와서리..언제 시간되?? 평일날 볼까?? 하더니..

갑자기.."내년엔 내 생일날 내가 맛난거 사줄께" 하고는 방금 전화를 끊었는데

뭐지? 내년 지생일은 왜 얘기한거죠??

그러니깐 니가 이번 생일날 저녁사라? 인가...?나이는 먹는데 왜 자꾸 저도 소심해 지는지..살짝 빈정도 상하고..
IP : 175.196.xxx.7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9 10:56 PM (119.67.xxx.102)

    아이고..그놈의 돈이..우정을 갈라놓네요..
    저도 돈이 많진 않아도 인간도리할만큼이라도 제발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친구분도 그런거아닐까요..

  • 2. 좋은 생각
    '10.11.9 11:03 PM (59.4.xxx.70)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스런 원글님~!
    생일 축하합니다!

    기분 푸시고 좋은 생각 하시며 지내세요.
    섭섭한 점이 있더라도 원글님께서 '내가 좀더 나은 위치려니...'하고 아량 베풀고 넘기세요.
    자, 그럼 편히 주무세요.

  • 3. 제 친구중엔
    '10.11.10 2:01 AM (124.61.xxx.78)

    제 생일은 절대 안챙기면서.. 자기 생일때마다 생일이라고 전화하는 애가 있어요. 뭐 어쩌라는건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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