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굿와이프 너무 재밌네요. 화이트칼라도 굿와이프만큼 재밌나요?

미드에 빠졌어요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0-11-09 18:34:59
몸이 안 좋아서 휴직중이에요.
약간의 불면증이 있어서
잘때 PMP에 미드를 보다보면 스르륵 잠이 오거든요.

하우스 시즌6까지 다 보고나서
굿와이프가 잔잔하니(넘 중독성있는건 잠이 안오니까요ㅋ) 재밌대서
다운받아 보는데
왠걸~ 너무 재밌네요!
법정드라마는 처음 보는거인데다 주인공캐릭터나 주변인들도 신선하구요.
하루에 8편이나 봤다는...ㅠㅜ

굿와이프 다 보면
요즘 재밌다는 평이 많은 화이트칼라도 볼까하는데
재밌나요?
주인공남자가 잘생긴거지 내용은 별로라는 글도 봐서요.

간만에 딱 제 취향에 맞는 미드를 찾아서 기분이 좋네요^^
IP : 175.112.xxx.2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9 6:43 PM (14.52.xxx.68)

    미드는 개인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너무너무 심하게 갈리는데요, 법정드라마가 처음이시라면 미드를 많이 안 보셨나요? 히히.
    전 화이트칼라보단 굿와이프가 훨씬 재밌었답니다. 화이트칼라는 그냥 저냥..
    절대 보지마세요라거나 최악은 아니고 볼만한 정도. 특별한 매력은 없어요.
    한두회 정도만 다운받아 봐보세요~ 전 돈주곤 안보고 보게되면 보고 그러네요. ㅎㅎ

  • 2. 음..
    '10.11.9 6:49 PM (61.75.xxx.34)

    미드 매니아로서 말씀드리자면,,
    굿와이프는 일단 대본이 정말 탄탄합니다.
    연기력도 좋지만 대본 자체가 아주 흥미진진하죠.
    앞으로 어찌 전개될지 궁금하게 만드는...
    그러면서도 지나치게 과장되거나 드라마틱하지 않은...
    진정 잘된 대본에서만 가질 수 있는 그런 아우라가 있죠.

    그에 반해 화이트칼라는 그냥 평범한 수사물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냥 그래요.
    감히 비교대상이 안됩니다.
    처음 보시면 신선할 수도 있지만,
    그건 모든 미드가 다 그런거구요.
    시간이 지나면 그냥 그렇습니다.
    전 보다가 이제 더이상 안봅니다.

    지속적으로 보는 최고봉은 역시 하우스.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굿와이프....
    그리고 in treatment.....요것도 정말 작렬하죠.
    시즌1에서 여고생으로 나온 여자애의 에피소드는 가히....아흑.....
    그 여고생이 마지막에 울 때 저도 같이 울 수 밖에 없는 그런 수준....
    현재 3시즌 절찬리에 방송중.....이것도 진리의 HBO..

    그리고 심심풀이로 보는 the mentalist...
    또 life unexpected 라는 것도....요건 초반에는 아주 신선했는데 지금은 좀..
    조만간 안볼 가능성 아주 높네요.

    그리고 몇일전부터 새롭게 시작한 미드가 있으니...
    The Walking Dead....
    이거 재밌을거 같네요.
    현재 2편 나왔는데, 아주 즐겁습니다. 어찌 될지는 또 모르죠.
    돈은 무지하게 많이 들여 거의 헐리우드 영화 수준으로 썼네요.

  • 3. 미드에 빠졌어요
    '10.11.9 7:27 PM (175.112.xxx.247)

    아~그렇군요.
    저 역시 굿와이프 보면서 느낀점이 정말 탄탄한 대본이라는거...

    미드 유명한것들은 많이 본 편인데(예전에 많이 봤어요)
    24시, 하우스, 그레이아나토미, 위기의 주부들등...

    대부분의 미드를 보다가 중간에 말았어요.
    법정드라마는 앨리맥빌 보다 만 이후로 처음인데
    굿와이프 대본과 연기가 다 정말 맘에 드네요.
    사건해결해 나가는게 개연성도 있구요.

    많이들 추천하시는 멘탈리스트도 1시즌의 12편까지인가 보다가 우선 정체상태에요.
    주인공의 감으로 사건을 너무 해결하는 감이 있어서
    저한텐 살짝 흥미가 떨어지더라구요.

    음...님이 추천해주신 다른것들도 꼭 봐야겠어요.
    워킹데드는 주말에 신랑이랑 봤는데 재밌드라구요.
    다만 혼자는 무서워서 못 보겠어요^^;;;

    프리즌브레이크, csi, ncis, 미디엄, 로스트, 히어로즈, 가십걸 외 수많은 미드들을
    1,2시즌은 잘 보다가 3시즌정도 되면 조금만 루즈해져도 다 놔버리네요.
    미드종류가 넘 많아서 어차피 다 못 보니
    딱 제 취향의 것들만 보기도 바쁘네요.ㅎㅎ

  • 4. ㅋㅋ
    '10.11.9 7:32 PM (112.223.xxx.68)

    저도 얼마전에 굿와이프 보고 정말 여기다 글 쓰고 싶었어요.
    화이트칼라하고는 비교조차 불가예요.
    굿와이프는 정말 내용 엄청 탄탄하고 재밌어요.
    저도 잘때 미드 틀어놓고 취침예약하고 자는데..
    다른 미드 1편보고 그냥 잠드는데 굿와이프는 3~4편까지 몰입했네요;;
    밤샐까봐 중간에 끄고 잤어요;; 그정도로 몰입도 최고더라고요.

    저는 여태 그레이아나토미같은것만 보다가
    최근에 모던패밀리, 빅뱅이론, 굿와이프를 봤는데 정말 100배 재미나네요. ㅋㅋ

  • 5. 매드맨
    '10.11.9 7:45 PM (211.107.xxx.55)

    매드맨, 보스턴 리걸 추천합니다. 에미상도 여러번 받은 작품입니다.

  • 6. ㅎㅎㅎ
    '10.11.9 9:48 PM (121.130.xxx.154)

    전 화칼도 나름 재밌게 봤는데요.
    두 개가 분위기 자체가 달라요. 화이트칼라는 번노티스/라이프/같은 수사+떡밥물이예요. 캐릭터에 의존하는 면이 좀 강해요. 잘생긴 남주를 관람하는 마음으로 보신다면 괜찮을꺼예요.

  • 7. 최고
    '10.11.10 2:00 AM (110.10.xxx.210)

    굿와이프 정말 잘만든 드라마에요.
    미국 법제도에 대해서, 정치에 대해서도 생각을 던져 주기도 해요.
    매회 소재가 참신하고, 생각할 거리를 주면서, 구성이 참 잘짜여져 있어요.
    배우들 연기도 다 좋구요.
    지금까지 본 미드중에서 최고라고 말하고 싶어요.

  • 8. phua
    '10.11.10 9:40 AM (218.52.xxx.110)

    화이트 칼라를 열씸히 보는 이유는 ???
    오로지 남주땜시에용^^
    어쩜 그리도 잘 생겼을꼬...

  • 9. ...
    '10.11.10 10:23 AM (193.183.xxx.132)

    ㅎㅎㅎ 미드 댓글 2번째 입니다. ^^ 화이트칼라보다는 멘탈이 재미있는데, 그래도 화이트칼라에 잘생긴 남자 주인공 나오잖아요...ㅎ 그리고 멘탈을 시즌 1보다 시즌 2가 재미있는거 같아요...저는 빅뱅이론은 아직 적응이 안되던데,,,계속봐야 할까요? 하우스...다시 봐야겠어요.~

  • 10. 저도 두번째
    '10.11.10 8:48 PM (112.223.xxx.68)

    빅뱅이론 계속 봐보세요. 저도 시즌 1은 좀 적응 안됐는데 2시즌부터 진짜 무지 웃겨요 ㅋㅋㅋ

    그리고 저도 여태 본 미드 중 최고는 굿와이프예요 ㅋㅋ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36471 외국에 갈때 기념품 파는곳 3 기념품 2010/04/17 392
536470 오늘 아침 EBS에서 번스타인의 청소년 음악회를 보고.. 8 .. 2010/04/17 810
536469 노짱의 일갈 "부끄런줄 알아야지"... 10 듣보잡 2010/04/17 956
536468 먹고남은밥 ...냉장칸 2~3일정도는 괜찮을까요 ? 8 냉장밥 2010/04/17 992
536467 둘째 인공수정 후, 첫째 케어? 4 인공수정 2010/04/17 545
536466 국방시스템 실패를 야당에 따지는 여당이 황당해 8 세우실 2010/04/17 666
536465 급해서 여기에-토마토 올리브유에 지져서 먹을때 4 며느리 2010/04/17 1,037
536464 아들 자랑 해도 되나요? 15 이쁜아기 2010/04/17 1,619
536463 마아가린 질문 2 아줌마 2010/04/17 545
536462 오늘 mac스폐셜에 팔 없는 아이 보셨나요.. 13 아기엄마.... 2010/04/17 3,162
536461 최전방 부대에서 총기사고로 초병 사망 7 또사고 2010/04/17 1,092
536460 왜 맏딸은 살림 밑천 일까요 ?? 19 50대 맏딸.. 2010/04/17 2,893
536459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난다는 말.. 6 시니컬 2010/04/17 1,109
536458 표고버섯먹구 알러지 생긴분 계실까요 2 가려워요 2010/04/17 1,520
536457 [펌] 어느 홍보인의 노무현 이야기 15 .. 2010/04/17 1,494
536456 휴... 5살 아이 아랫니가 윗니를 덮어요... 14 고민하는엄마.. 2010/04/17 1,785
536455 마이클코어스 아스트로 사첼백...별로일까요? 12 30대후반주.. 2010/04/17 1,595
536454 오미자+구기자+??? 뭐일까요? 2 ^^ 2010/04/17 448
536453 시어머니 칠순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 3달 남았어.. 2010/04/17 1,165
536452 흙묻은 농산물 헹궈낼 때 어떻게 하시나요..? 5 ... 2010/04/17 661
536451 수술 이후 입맛을 잃었어요.. 3 궁금이 2010/04/17 589
536450 암웨이 제품은 어찌 구입하는건가요'? 4 암웨이 2010/04/17 742
536449 환갑에 전시회가 유행? 6 고민 중 2010/04/17 1,025
536448 최고의 샴푸, 컨디셔너... 추천 좀 해주세요~ 6 개털 2010/04/17 1,459
536447 adhd 에 이런 특성도 있나요? 12 조언좀해주세.. 2010/04/17 1,635
536446 딴날당 서울시장후보들끼리 나와서 토론하는데... 5 씨방새 2010/04/17 806
536445 글로리아 아세요? 3 글로리아 2010/04/17 808
536444 결혼할 사람과는 쉽게 이어지나요..? 3 결혼이란,,.. 2010/04/17 1,452
536443 술이란거..진짜 먹을만큼만 먹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1 먹을만큼만... 2010/04/17 302
536442 이쁜 안경테 사고싶은데요, 님들은 어디 이용하시나요? 1 남편선물 2010/04/17 7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