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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멀미하는 아이, 비행기 멀미도 할까요??
우리 딸아이가 멀미가 심해서 차를타고 1시간만 넘으면
(컨디션 안좋을때는 30분) 멀미를 하곤 합니다.
겨울에 가족여행 처음으로 가볼까하는데 멀미가 걱정이네요.
아직까지 멀미약은 안 먹여보고,
그냥 가다가 차 세우고 휴식하거나 그냥 비닐봉투 가지고 다녔거든요.
사실, 제가 어릴때 멀미를 꽤 했던지라 그냥 유전인가보다 하고 있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성인이 되고선 멀미 안하더만,
몇 년전 홍콩에서 마카오가는 배 위에서 아침(우동)을 먹고
배 안의 화장실에서 다 토해놓고 내심 놀랬거든요.
(아직 멀미의 고통에서 벗어난게 아니구나...)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우리 아이 그냥 운에 맡기고 태워볼까요?
차보다 비행기가 크니까 움직임을 못 느낄지도...
아님, '멜라토닌'이던가? 여기 게시판에서 얻은 정보인데
그거 처방받아 먹여볼까요?? 그러기엔 약이란것을 먹이기가 찜찜해서...
조언을 구합니다...미리 감사드리구요...^^
1. 음
'10.11.9 2:21 PM (203.244.xxx.254)멀미하지 않을까요? 전 차멀미 심한데.. 비행기 이착륙때 멀미해요..
2. 저
'10.11.9 2:22 PM (211.206.xxx.188)어릴때 버스 택시 안 냄새만 맡아도 멀미했는데..이상하게 뱅기는 잘 안해요..
3. 비행기멀미도
'10.11.9 2:23 PM (58.145.xxx.246)있어요??
배야 워낙 흔들리니까 멀미하구..
전 버스타면 그 가스냄새같은것때문에 멀미하거든요...
비행기멀미는 전혀 없어요.. 넘 걱정마세요~4. 전 오히려
'10.11.9 2:24 PM (121.181.xxx.75)차 멀미도 배 멀미도 이 나이까지 한번도 안 했는데
출국 하는 비행기에선 안 하는데
입국시 비행기에선 멀미를 했어요
처방전 따로 필요없고 일반 멀미약 하나 먹이세요5. ..
'10.11.9 2:24 PM (58.231.xxx.29)저도 뱅기 멀미해요.
차멀미보다 더 죽을것 같던데요.6. ..
'10.11.9 2:25 PM (211.44.xxx.50)전 버스타면 멀미하는데 비행기 멀미는 안해요 ㅎㅎ
근데 어린 아이고, 처음이니까 멀미약을 일단 처방받아두는게 좋지 않을까요?
비행기에선 내릴 수도 없고, 시간이 길어지면 정말 본인도 주변 사람도 힘들텐데요.7. 음
'10.11.9 2:29 PM (118.33.xxx.70)울딸도 현대인의 희귀병 멀미를 하는데 심해요.
근데 뱅기는 미국 왔다갔다 하는데도 멀미를 안했어요.
하지만 넘 긴 시간이라 멀미약 먹이고 재웠어요.
근데 멀미약에 안좋은 성분이라도 있나요? 전 울딸 보미롱 산제로 나온거 그거 꼭 상비약으로 먹이는데..
저도 멀미를 어릴때 잘 했기 때문에 누구 보다 그 고통 잘 알거든요.
약먹으면 그래도 뱃 속이 편해서 어디 다닐 만 하던데요.
액체로 된 멀미약은 그 냄새 때문에 속이 안좋아서 싫은데 이 보미롱 산제는 상큼한 맛의 가루약이라서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학교 소풍갈때도 꼭 챙깁니다8. T
'10.11.9 2:34 PM (183.96.xxx.143)배멀미>>>>차멀미>>뱅기멀미>지하철멀미 이렇게 합니다.
비행기멀미도 괴로워요.9. 비행기
'10.11.9 2:35 PM (210.98.xxx.61)비행기도 멀미해요
제가.. 차멀미 하는데
저는 버스는 기본이고 어떤날은 택시타도 해요
동남아면 기본 6시간인데 그냥 멀미약 먹이세요
저 제주도 갈때도 멀미약 먹고 비행기타요
저는 기차도 하고 타는 거는 다 합니다
멀미 정말 죽이예요.
아이도 엄마도 편하시려면 멀미약 먹이세요
전, 해외여행 가면 버스를 오래타기 때문에 멀미약을 여행기간 내내 먹어요
비행기 그려져 있는 멀미약 있어요 아이들은 그거 반만 먹이면 되요
제가 먹어번 멀미약중에 가장 잘 들었어요 가루로 되어 있고 값도 천원이가 그래요10. 멀미맘
'10.11.9 2:39 PM (211.114.xxx.104)잠깐 다른 일 하다 들어와보니 많은 답변이.... 감사합니다..^^
아이용 멀미약이 있는 줄 몰랐어요. 그냥 어른약 조금 먹이면 되는줄 알고..^^;;
(정말 무식한 엄마네요..)
보미롱이라는 멀미약이랑 비행기그림 그려진 멀미약 구해서 상비해놓아야 겠네요.
정말 감사드려요..^^11. ...
'10.11.9 2:43 PM (211.114.xxx.163)^^ 제가 윗분이 말씀하시는 그 약(보미롱산) 먹는 사람이예요.
좋다고 추천해드릴려고 했는 데...
아궁 지금 방금 검색해 보니...식약청에서 회수조치를 했네요.. 올해 9월에.. 판매가 부적합하다고... 에효.. 윗님이나 저나.. 다른 약을 찾아 봐야 할 듯...12. ...
'10.11.9 2:44 PM (211.114.xxx.163)보미롱 = 비행기그림 그려진 멀리약 입니다..
애석하나 대체품을 찾아 봐야 겠네요13. ..
'10.11.9 2:49 PM (222.237.xxx.202)하이난 갈때 대여섯살쯤 보이는 아이가 멀미를 하는지
이륙하고 조금 지나서 토를 왕창 했어요.
의자며 통로에 범벅이었는데
치운다고 치워도 냄새는 어쩔수 없어서
그 냄새때문에 저도 덩달아 울렁거리고 무척 힘들었네요.
그 엄마도 안절부절
승객들도 안절부절
혹시 모르니까 비닐봉투도 준비해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14. 울
'10.11.9 3:01 PM (203.233.xxx.130)딸 7살인데
차멀미 하는데도 비행기 멀미는 안했어요
3살때부터 여행했는데 비행기 총 4번~5번 타 본거 같아요
차 멀미는 한 20분 부터 대략 시작하는데..
신기하게도 비행기 멀미는 전혀요 그리고 잠도 잘 자고 적응잘 해서 다른 승객분들의 수면(?)을 방해하지 않아서 감사하더라구요..
멀미약도 먹이질 않았구요 밤 비행기 탈땐 또 안대 해 주고 무조건 재웠구요 아이마다 틀릴거 같은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