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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먹는 맥주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ㅠ.ㅠ

맥주 안녕~ 조회수 : 981
작성일 : 2010-11-09 14:03:21
신랑하고 술로 뭉쳐진 사이인지라
아이들 재워놓고 이야기거나 집에서 영화보면서
거희 매일 맥주를 마셔요.
작년에 몸이 안 좋아지면서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올해는 잠자기 전까지 맥주를 마시고 잤어요.
살을 좀 찌워야 겠다는 생각때문에..,
소화되기전에 바로 자니 위도 안 좋아진거 같고
신랑하고 거희 매일 맥주를 마시다보니
밤만되면 생각이 나요.

이젠 맥주와 작별을 고하려 합니다 ㅠ.ㅠ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이제 맥주 안녕~
IP : 115.93.xxx.20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누굴
    '10.11.9 2:05 PM (203.130.xxx.137)

    저두 맥주를 심하게 사랑하는지라 ㅎㅎㅎ 혼내지는 못하겠고 맥주마시고 싶을때 대신 탄산수 마셔보세요 나름 갈증을 달래줍니다 페리에나 초정탄산수

  • 2. ..........
    '10.11.9 2:06 PM (14.52.xxx.68)

    작별을 고하려 하는 분께 뭘 따끔히 혼내요 ㅎㅎㅎ 맥주 줄이심 되죠.
    저도 집에서 마시는 술 무지 좋아하는 사람인데 맥주 와인 많이 줄였어요. ^^

  • 3. ,,,
    '10.11.9 2:07 PM (59.21.xxx.239)

    저도 한동안 그랬어요...습관처럼...아이들 재워놓고 저녁시간에 급 땡김...
    살도 찌고 몸이 점점 안 좋아지는게 느껴지더군요...아침에 일어나면 속도 안좋고...후회하고..
    그래서 한동안은 칼로리 제로콜라로 대체하다가 지금은 매실에 얼음넣어서 마셔요..그것도 지금은 아무것도 안먹어요..일주일만 해보세요...금방 또 생각이 덜해지더군요..전 요즘 주말만 한캔씩 남편이랑 마셔요...

  • 4. .
    '10.11.9 2:10 PM (222.109.xxx.20)

    전 술 못어서 도리어 술을 즐기시는분들 부러워요
    술이란게 즐길 정도면 좋은데 와인이고 맥주고 알콜 들어가는건 마시면 두통이 심해서요 ㅠㅠ

  • 5.
    '10.11.9 2:17 PM (121.130.xxx.42)

    저도 여름 내내 맥주 생각 나는 사람입니다.
    사실 평소에 물을 거의 안마시거든요.
    프림 찌~~인하게 탄 커피 사발로 3잔 마시고 물은 안마시니
    여름 저녁이면 덥기도 하고 목도 타서 시원한 맥주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그런데 올 여름에 운동 시작하면서 그날로 맥주를 딱 끊고 프림커피도 끊었어요.
    운동한 게 아까워서요,
    대신 운동하면서 물 많이 마시구요.
    커피는 어쩌다 블랙 커피 마셨어요.
    맥주 생각나거나 갈증이 물로 안가실땐 페리에 생수 마셨는데
    맥주가 탄산 때문에 더 시원하게 느껴지는 거라 페리에 마시니 꿩대신 닭은 되던데요.
    아.. 근데 요 근래 맥주 다시 마시긴 했어요. 얼른 페리에 사둬야지...

  • 6. .
    '10.11.9 2:36 PM (124.54.xxx.210)

    살 찌우시려고 드셨다고 하시니 댓글 달아 드려야할 듯....

    제가 밤마다 맥주 마시는 편인데요. 안주도 거의 안먹고 맥주만 주로 마셔요.
    올챙이몸매에요. 배가 볼록...
    다른데는 살도 잘 안찌고 오직 배만 볼록.
    너무 나와서 안먹으면 좀 들어가고 먹기 시작하면 다시 나옵니다.
    몸매 생각하셔서 끊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행이 날이 추워져서 맥주생각이 좀 덜나실 것 같아요.
    저도 많이 줄였어요.

  • 7.
    '10.11.9 3:10 PM (175.113.xxx.108)

    저도 한때 그럴때가 있었는데요.. 정말 님 건강을 위해서 말리고 싶어요.
    술을 드시려면 하루라도 걸러서 드세요.
    한번에 폭음하는 것보다 꾸준히 마시는게 더 안좋대요.
    저도 매일같이 먹다가 정말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지금은 자제합니다.
    전 스트레스를 풀려고 마셨는데, 결과적으론 스트레스가 풀린 것도 아니고 몸만 상했더군요.

  • 8. ...
    '10.11.9 4:31 PM (112.72.xxx.33)

    무슨걱정이세요 그것도 한때이고 집에서 신랑이랑 저렴히 한잔하는데요
    안먹어버릇하니 또 안먹어지는데 그것도 습관입니다
    일주일에 3번-2번 -1번으로 줄여보세요

  • 9. .
    '10.11.9 5:28 PM (110.14.xxx.164)

    뭐 어때요 둘이 얘기도 하고 그럼 좋지요 대신 조금 마시고 한참있다 주무세요
    우리도 한병으로 둘이 마셔요 주 2-3 일은 마시나봐요 남편은 거의 매일 조금씩 마시고요 와인 한잔이라도 ..

  • 10. 원글이
    '10.11.9 5:48 PM (58.149.xxx.27)

    사랑하는 맥주를 버리려고 하니
    갈등이 생기네요.
    주말에만 신랑하고 마실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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