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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까칠함에 대해 얘기하다가

ㅋㅋㅋ 조회수 : 1,222
작성일 : 2010-11-09 11:59:22
음..이런거 안믿는 분들 많고, 저도 안믿지만,,,그래도 ㅋㅋ

남편, 저 , 초딩아들 모두 AB형 입니다....(아,,이건 극비라...외부세계에는 알리지 않음 )
그러니 알만하지요(믿진 않지만 그래도...)

셋다 엄청 까칠합니다.
남편은 안그래보이지만, 자기도 서른전엔 엄청 까칠했다고
지금 후회한다고(주변사람들에게 미안하다고)...아,,,그래서 사람이 철들었구나 싶었는데

ㅋㅋ 그게 아니라 니(저를 지칭) 보니까 엄청 피곤하다면서 , 자기가 예전에 까칠했던거 후회한데요 ㅋㅋㅋㅋ

그런데 저희 아들 머스마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까칠, 예민,소심 합니다...(그게 기본적인 성격임. 때론 대범하기도하고 당당하기도 하지만)
그러니 맨날 이놈하고 싸우고 붙고
저넘하고 싸우고....어제도 친구와 싸워서 보듬실인지 어디 불려가서 1시간 있다 왔다네요.

아.......까칠하면 참 세상 살기 힘들어요.
자식이 까칠하다고 고민하는 분들....부모가 바뀌지 않으면 힘들어요 진짜로.....

저도 까칠한거 후회해요(제 아들 때문에요 ㅠ.ㅠ)


....호 ..혹시 혈액형 얘기는 아니니까(그건 그냥 웃자고...)혈액형 때문에 발끈하지는 마세요....
IP : 114.200.xxx.5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깍뚜기
    '10.11.9 12:03 PM (122.46.xxx.130)

    저도 안 믿으려고 하지만, 이런 거 재밌으니깐 말을 보태보면...

    ㅋㅋㅋ 그래도 세 분이 혈액형이 같은 게 다행이지 않을까요.
    저 아는 분 가족은 아빠, 아들, 딸 AB 형
    엄마 혼자 A형 -_-;;;
    그간 까칠한 가족들 받아주고 비위 맞추고 속 끓이느라 엄마가 홀딱 늙어갔대요.
    아무도 자기 맘 안 알아주고, 지들끼리 쿵짝, 팩! 했다가 또 유들해졌다가
    챙겨주는 듯 했다가, 또 멋대로 ㅎㅎㅎ

  • 2. 3
    '10.11.9 12:06 PM (115.136.xxx.7)

    저희는 제가 ab고 남편은 순둥이 a, 5t 아들래미는 나쁜남자 b형인데 저도 까칠하지만 b형나쁜 남자 우리 아들 못이기겠어요. 아휴....

  • 3. ㅇㅇㅇ
    '10.11.9 12:07 PM (118.36.xxx.62)

    제가 B형인데요.

    성격 더럽고 까칠하다고 그래도
    저는 제 혈액형 사랑합니다 ㅋㅋㅋㅋ

  • 4. 음.
    '10.11.9 12:18 PM (112.186.xxx.35)

    저 ab형인데 하나도 안까칠합니다. ^^; 덤벙대고 화도 거의 안내고 남의 말도 잘 믿고..=_=; 제 직장상사가 a형인데 엄청 까칠합니다.밑에서 넘 힘듭니다..휴우..

  • 5. 성격과
    '10.11.9 12:22 PM (211.109.xxx.9)

    왜 성격 이야기하면 항상 혈액형을 그렇게 따지는지?
    말도 안되는 이야기인거 아직 모르시나?

  • 6. ///
    '10.11.9 1:13 PM (211.53.xxx.68)

    제가 본바로는 역시 AB형이 제일 까칠합니다..
    이야기해보면 거의 90퍼센트는 혈액형 맞더라구요..
    소심하고 일잘하는A형.. 다혈질이지만 뒤끝없는O형
    변덕스럽지만 책임감있는 B형 속을 알수없는 AB형
    얼추 맞는것 같아요..

  • 7. 에~
    '10.11.9 1:15 PM (112.140.xxx.7)

    혈액형 하면 생각 나는 거..
    저희 집은 남편, 아들 둘 모두 O형, 저만 A형..
    여름철만 되면 모기들이 남자들만 주구리장창 물어 뜯어요...저는 안 물고..ㅋㅋㅋ
    니 엄마 피는 맛이 없어서 그래..남편이 궁시렁 궁시렁...

  • 8. 에~ 이..비형
    '10.11.9 1:33 PM (124.53.xxx.100)

    말그대로 에~~~~이 비형입니다^^

  • 9. 혈액형
    '10.11.9 2:04 PM (125.208.xxx.11)

    저희는 시엄니까지 몽땅 다섯명이 A형인데 저는 전형적인 트리플에이형 (엄청 예민하고 까다롭고 섬세하고..ㅋ) 남편은 도대체 에이형인지 전혀 모를정도의 무심하구요..아들녀석은 까다로우면서도 성격 활발하고, 시엄니는 통큰 에이형이라고 해야하나..근데..비형은 약간 표 나던데요..시동생하고 팔 년 살았는데 한때 영화로도 나왔던 전형적인 비형 남자예요..그래서 저 무지 스트레스 받고 살았던건 생각나네요..근데 혈액형 많이 믿지는 말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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