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앞으로 온 국제 택배가 2번이 반송되어서 최종 통보를 한다고 녹음된 목소리로 나왔는데요,,,
제가 원래 자동머신으로 나오는건 받자마자 끊어버리거든요.
그런데, 우체국 국제 택배라는 말이 나와서,,
제 동생이랑 친구들이 몇 명 외국에 있어서 자주 물건을 주고 받고 하거든요.
직원과 연결하려면 9번을 누르라길래,,
9번을 누르고 기다렸더니 흔히 조선족들의 발음인 어설픈 한국어 발음이 아니고,
진짜 국내 콜센터처럼 [네, 우체국입니다] 라고 경쾌한 목소리가 나오는거에요.
그래도 약간 의심을 하고 [진짜 우체국 맞나요?]라고 물어보았죠.
그랬더니,,, [죽어라,*년아]하고 전화를 끊어버리대요ㅠㅠ
제가 원래 의심도 많고 해서 모르는 전화는 잘 받지도 않는데,
저같은 사람도 이렇게 속네요ㅜㅜ
정말 순진하신 어르신분들은 전화사기에 많이 넘어가시겠다 싶어요.
뭐 저는 쓸데없는 욕만먹고 별 일은 없었지만,,,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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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우체국이라는 전화를 받았어요.
황당 조회수 : 727
작성일 : 2010-11-09 11:54:59
IP : 118.221.xxx.2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
'10.11.9 11:56 AM (118.36.xxx.62)보이스피싱이에요.
속지 마세요.2. 우체국택배는
'10.11.9 11:56 AM (59.186.xxx.130)배달하는날 아침에 몇시경 배달간다는 문자만 보냅니다
그왼 다 사기연락입니다3. ㅇ
'10.11.9 11:58 AM (118.36.xxx.62)저는 처음에...
저 전화받고 전화연결 눌렀는데도 연결 안 되길래
집 근처 우체국까지 직접 간 적이 있어요.ㅠㅠ
우체국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속지 말라고...보이스 피싱이라고..ㅠㅠ
저같은 사람도 속더군요.
큰일날 뻔 했어요.
절대 속지 마세요. 우체국입니다...라는 소리만 나와도 전 끊어버려요.4. ...
'10.11.9 12:00 PM (211.108.xxx.9)이제 한물간 보이스피싱 수법인데.. 속으셨네요..........
5. 해외 소포물
'10.11.9 12:07 PM (119.67.xxx.77)외국소포는 보낸 상대방에서 님의 전번 적었다면
몇날 몇시에 배달간다고 문자만 와요
그리고
미처 배달이 안되었음
우편함에 우체국에서 발부한 쪽지 붙습니다.
몇날에 다시오는데 그때도 안계시면 우체국으로 몇날까지 가지러 와라. 그때도 안오면
상대방 보낸사람한테 반송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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